
금요일이면 아침부터 내 삼실로 찾아와 이대앞에 귀걸이 사러 가자고 떼쓰던 여자 ....
귀찮아 싫다고 하면 별누무 협박과 애교와 쑈를 총동하고 ... 맛있는거 사주겠다는 회유와 함께 ... 기여 나를 끌고가던 여자 ...
덕분에 한달에 최소두번씩은 신촌의 젊음을 구경했던 날들 .....ㅎ
어젠 술먹고 잠을자서인지...일찍 눈이 떠지고 ... 밥통에 밥이 없기에 방금 쌀을 씻어 밥을 앉혔다 ...
그리고 커피한잔 타 .. 모니터 앞에 앉은 지금 ...
호래비의 궁상과 함께 추억만 남아 있다 ...
뽕짝이나 들믄서..일해야긋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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