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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2/02
 

By Paul Rincon
Science reporter, BBC News

Celebrations in the control room (AFP)
There were celebrations in the LHC's control room

The Large Hadron Collider (LHC) experiment has been re-started after a hiatus of 14 months.

영국의 BBC NEWS, 인터넷판은 양성자 가속기 실험를
재개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

지난해 9월, 첫가동 직후에 발생한 전기적 결함 사고로
1년 4개월동안 재가동을 위해 노력한 연구진은
지난 11월20일 밤부터 사상 최대의 입자가속기인
LHC(Large Hardron Collider)가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기 시작해 재
가동에 들어갔다고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대변인이 발표했다.

사진은 정상가동에 성공한 후 환호성과 박수를 치고있는
연구진들의 모습이라고 영국의 BBC NEWS가 보도하고 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초대형 양성자 가속기(Hadron Collider)는 프랑스와 스위스에 2001년 부터 건설되어 왔으며,
2009년 올 현재 비용이 백억 달러에 근접하고 있다.사진은 대형 양성자 가속기 모습.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양성자 가속기는 지구상 현존하는 가장 비싼 물리학 시설로 인정받고 있다.
이 기회에 참고할 사항은 국제적인 초대형 공동프로젝터에 대한민국이 미국,러시아,중국,인도
와 같이 동등한 비율로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도 적고자 한다.

11월20일,오후 4시 원자보다 작은 입자를 최초로 주입한 시험에서 단 1초에 불과한 시간에
총 27km의 긴 터널을 한 차례 돌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고 대변인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11월21일, 오전 7시(한국 오후3시)에 입자빔을 순회시킨뒤 수 시간 후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과정도 완료했다고 말했다.

실험방법은 2개의 양성자 빔을 LHC의 원형 터널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빛의 속도와 같은
속력으로 가속시켜 강력한 초전도 자석들이 4개의 대형 검출실로 유도하여 충돌시키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2009년, 현재 약 100억달러가 투입된 LHC는 우주 탄생의 기원인 137억년 전 우주대폭발 현상을
재현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기 위해 제작됐으나 가동 직후 잇달아 발생한 기술적인 문제로
불과 9일만에 실험가동이 중단 된 채 1년 2개월만에 드디어 정상가동하게 된 것이다.

그간 총 1천624개의 초전도 자석 중 53개를 교체하여 무려 4천만 달러의 막대한 추가비용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HC는 12월, 중순 이후부터 2.2 TeV(2조2천억 전자볼트), 2010년초부터는 7 TeV, 10 TeV 등으로
에너지를 점차 높인 뒤 마지막 목표치인 14 TeV까지 도달하도록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www.se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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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포기한 해외 군용장비들.

2009.11.20 17:15 | Story photo. | 세계를마당삼아

http://kr.blog.yahoo.com/leesangjo/4974 주소복사



오늘 소개하는 폐기된 군용장비들은 러시아가 해외에서 사용하던 무기들을
철수하면서 본국 이송을 포기한 장비들이라고 러시아 웹사이트에서 소개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면서도 포기를 했으며,,















에티오피아에서도 철수하면서 포기했다.





















러시아는 구 소련시절부터 해외 여러곳에 이런저런 사유로
주둔하고 있었으나 소비에트연방, 해체와 더불어
철수하면서 본국 이송을 포기한 수 많은 군사용장비들이라고
러시아 웹사이트에서 소개하고 있다.
www.se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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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이 집을 두동강 내버려,,,,

2009.11.20 16:19 | Americas. | 세계를마당삼아

http://kr.blog.yahoo.com/leesangjo/4973 주소복사



갑작스러운 사고에 놀란 메카시 부부의 모습.



미국 켈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높이 30m 건설용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집을 두동강 내고 거목 두 그루마져 잘라버렸다.



인근 철도공사장에서 일하던 4.5톤 짜리 크레인으로 이날 크리스마스에 대비한
대형 트리를 만들기 위해서 장비를 불렀는데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다고,,,,,,,".



불행 중 다행으로 아무도 다치지는 않았다고 한다.



좋은일에 장비를 이용하려다 도리어 집은 파괴되고 운신을 못하는 장비를
바로세우는 작업에 근 하루종일이 걸렸다고 한다.

www.se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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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錄으로 본 朝鮮의 奇人들

2009.11.20 00:10 | Korea. | 세계를마당삼아

http://kr.blog.yahoo.com/leesangjo/4971 주소복사

 

 

                                                            

實錄으로 본 朝鮮奇人

 

 

아홉번 과거시험에 모두 장원급제한 한국사의 천재 이율곡

한국의 역사상 현인의 경지에 근접한 인물을 꼽으라면

관점의 차이는 있겠지만

율곡 이이 선생을 꼽는데 누구도 주저하지는 않을 것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율곡 선생은 9번 과거시험에 모두 장원급제 한 인물이다.

우리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며 또한 예언자적 능력도 뛰어나

임진왜란을 미리 예견 하고 10만 양병설을 주장했으며

정치, 경제, 국방 등 모든 분야에 식견이 탁월한 정치가요, 사상가이며,

교육자였으며, 철학자였다.

그의 가문은

또 유명한 신사임당을 어머니로 둔 뿌리깊은 천재가문의 집안이었으며

한국판 제갈공명, 한국정신사의 큰 산맥, 성리학의 대가,

여러 가지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그러나 천재는 단명이라고 했던가 그는 타고난 건강이 좋지 않아

49세의 나이로 세상을 마감했다

 

 

7개 국어에 능통했던 신숙주

보통 4-5개의 국어에 능통한 사람을 보고도 천재라고 극찬을 한다.

그런데 한사람이 7개국를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바로 조선조에 영의정을 지낸 범옹 신숙주가 주인공이다.

정치적인 얘기는 접어 두고 학자적으로만 평가한다면

그는 뛰어난 언어학자였으며 한국최초의 일본관련책 해동제국기를 저술하는 등

어문학에 많은 족적을 남겼다.

그는 특히 설총의 이두문자는 물론

중국어, 몽고어, 여진어, 일본어, 등에 능통했으며

인도어, 아라비아어, 까지도 터득했다고 한다.

명문가답게, 일제하 독립투쟁의 주역들인 단재 신채호, 신규식 선생 등이

그의 후손들이다

 

 

조선왕조 실록에 3000번이상 등장하는 송시열

송시열 그는 선조임금부터 숙종 임금때까지의 문신 학자이다.

본관은 은진이며 호는 우암[尤庵]이다.

그의 전성기는 효종때이며 효종임금의 오른팔이 되어 정계의 일인자가 되었다.

그는 문장과 서체에도 뛰어났으며

정계의 명망 때문에 교우관계가 넓었고 방대한 저술도 남겼다.

그러나 우암은 독선적이고 강직한 성품 때문에

교우관계가 끝까지 화합하지 못한경우가 많았는데

이점이 당쟁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그는 성리학으로 철저히 무장된 학자였으며

흙탕물같은 정치판에는 끼어들지 말아야했다.

그는 83세로 제주도 유배에서 서울로 압송되어오던중 정읍에서

사약을 받고 죽을때까지 당쟁과 파벌의 투쟁을 벌인 전형적인 외골수 선비였다.

조선왕조실록에 이름이 3000번 이상 나오는 사람은 오직 송시열 뿐이며

또 전국 42개 서원에 배향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의 역사적 비중을 가늠할수 있다.

 

 

왕의 얼굴한번 보지도 않고 정승에 오른 윤증

그는 과거에 급제하지 않았다.

우암 송시열의 제자로 당쟁의 한 축이었으며

재야의 막후실력자 소론의 영수였다.

윤증은 왕의 얼굴한번 보지 않고 우의정 까지 올랐던

우리나라 역사상 단한명밖에 없는 인물이었다.

그가 과거에도 응시하지 않았는데

그가 받았던 관직을 보면 36세 때 내시교관부터 공조정랑, 사헌부 지평,

호조참의, 대사헌, 우찬성, 좌찬성, 83세 때 판돈녕부사까지

계속 관작이 승진되면서 제수받았으나 모두 사양하였다.

어쨌든 그는 출사하지도 않은 채 재야에서 일정한 세력을 등에 업고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한번도 조정에 나가지 않고 왕의 얼굴도 보지 않으며

정승이 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천재 가문에 또하나의 천재(이율곡의 아우) 이우

"왕대밭에 왕대난다" 조선왕조 천재가문인 이율곡, 신사임당 가문이 배출한

또 하나의 천재 가 있다..

바로 이율곡의 동생 이우.

그는 조선조 통털어 시,,,[,,,]에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여

4절로 불려지는 유일한 인물이다.

천불여이물[天不與二物]이라 하여

하늘은 인간에게 두 가지를 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대개 용모가 뛰어나면 머리가 부족하고, 머리가 뛰어나면 행동이 부족하고,

행동이 뛰어나면 지성이 모자라고,...

이렇듯 여러 재능을 겸비하기란 천재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는 그림은 물론 시와 글 가야금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였고

특히 어머니의 화풍을 따라 초충[草蟲], 사군자 등을 잘 그렸으며

초충을 그려 길에 던지면 닭이 벌레인줄알고 와서 쪼았다는 일화가 있다.

그의 아들 경절도 ,,에 뛰어난 삼절이었으며

신사임당의 삼절과 자신의 사절을 합치면 십절이 탄생되어

불세출의 기록을 역사속에 남겼다.

신사임당 의 천재적 재능은

오늘날에도 살아숨쉬며 역사속의 거울이 되고 있다..

 

 

과거급제 60년만에 판서가 된 윤경

인간은 불평등 한 것일까?

앞장의 정태화 같은 인물은 판서란 직책은 모두거치며

정승도 여러차례 거쳤는데,

누구는 급제 60년만에 겨우 판서에 올랐으니 말이다.

관료들의 경노당 최고령 기록을 갖고 있는 윤경은 30세에 급제하여

90세가 되는 60년만에 공조판서가 되는 불가사이하고 유일무이한

진기록을 갖고있다.

90
이 될 때까지 인내하고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며 버텨낸

그의 집념과 불굴의 의지는 인간승리의 전형을 보여 준 예라 하겠다.

마음이 너그럽고 욕심이 없는 것이 장수의 비결일까?

윤경은 98세까지 살다 간 장수인물이며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남기고 있다.

 

 

83세에 과거급제한 인간승리 박문규

조선왕조 최고령 과거 급제자 박문규.

83세의 나이에 노익장을 과시하며 당당하게 최고령으로 과거시험에 합격한

박문규는 최고령 급제라는 새로운 기록을 역사에 남기고 떠난

인간승리의 표본이었다.

도대체 학문의 끝은 어디이며 인간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일까?

보통 사람으로서는 상상을 초월한 나이에 자기도전에 성공하여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연출했으니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조선조에 있어서 과거란 무엇이길래

80이 넘은 나이에도 과거시험에 집착하는가?

그 답은 아마도 이런 것이 아닐까 싶다.

조선시대는 문신중심의 사회이고 문관에게 가문의 영광과 명예가 주어지며

부의 축적은 물론 부인의 축첩 등 수많은 특전이 부여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과거시험은 양반들의 유일한 출세길이었으며

가문의 흥망성쇠가 바로 거기에 있었다.

그렇다면 83세의 박문규는 과거시험을 몇 번이나 보았을까.

50여년을 시험에 매달렸으니 아마도 수 십 번은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1887년에 급제하여 고종의 특명으로 병조참의를 제수 받았으나

지상과제의 한을 풀어서인지 그 이듬해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76세에 처음 장가 들고 99세까지 장수한 홍유손

조선시대 하면 사내아이는 보통 10세를 넘으면 장가를 가게 되는데,

무려 76세의 죽을 나이에 첫 장가를 가고 아이를 얻었다는 기록이 있다.

주인공은 홍유손.

그는 소위 죽림칠현으로 속세를 떠난 청담파를 자처하는 인물이다.

76세에 장가를 들어 아들 지성을 낳고

99세까지 살다간 조선시대 기인중의 한명이다.

같은 죽림칠현이자 생육신이었던 남효온은

그를 평해 [글은 칠원같고 시는 산곡을 누빈다.] 고 하였다.

그는 거의 기인에 가까웠으며 특히 세조가 정권을 잡은 후

김시습, 남효온, 등과 어울리면서  세상을 비관하고 냉소로 일관하면서

풍자적인 인생을 살았다.

99세의 천수를 누린 그는 역사 인물사전에 나오는 최장수 인물이 되고 있다.

 

 

섹스심벌 어우동은 효령대군의 손주 며느리였다

조선조 최대의 섹스 스캔들의 주인공 어우동,

그는 과연 누구였을까?

어우동은 성종 때의 승문원 지사였던 박윤창의 딸로 태어났으며

이름도 책마다 다른데,

 [용재총화]에는 어우동, [실록]에는 어을우동, 이라고 되어있다.

어우동의 시댁은 세종대왕의 바로 위 형님인 효령대군의 손주 며느리였다.

어우동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마음에 드는 사람과는 즉시 그 자리에서

본능적인 행동을 하였고, 특히 근친 상간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몸에 자신의 이름을 문신하기를 강요하였다.

한국의 3공화국때 정인숙 LIST처럼 그는 어우동 LIST를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결국에는 그녀로 인해 신세를 망친 관리들이 많았으며

나중에는 도승지 김계창의 줄기찬 탄핵으로

의금부의 문초 끝에 삶의 여정을 끝내고야 말았던 것이다

 

조선왕조 최연소 급제자[14] 이건창

조선시대 20세 미만 급제자는 30명이며 그중 최연소 급제자는

1866[고종30] 강화도별시문과에서 6명중 5등으로 뽑힌

14세의 이건창[전주이씨]이다.

이건창은 판서 이시원의 손자로 강화출생이며 5세에 문장을 구사할 만큼

재주가 뛰어나 신동이라는 말을 들었으며

조정에서도 너무 일찍 급제하였다 하여

4년뒤인 만18세가 되어서야 홍문관직의 벼슬을 주었다.

이건창의 벼슬길은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천성이 강직하여 불의를 보면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 성격으로

암행어사 때는 충청감사 조병식의 비리를 낱낱이 들쳐 내다가

도리어 모함을 받고 1년여의 유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그후 그는 저술에 몰두하여 당쟁의 원인과 전개과정을 기술한

[당의통략]을 저술하는 등 조선말기의 대문장가로 손색이 없었다.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 시험 부정행위

조선(朝鮮)에는 과거제도가 있었는데

과거에도 지금과같이 많은 부정행위가 있었고 그 적발사례가 있다.

태조(太祖)에서 철종(哲宗)까지 472년간의 역사(歷史)를 기록한

편년체 사서(史書)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을 면밀히 살펴보면

문무시험 공히 시험 부정행위 및

그 처벌(處罰)에 관련된 기록(記錄)을 찾을 수 있다.

실록(實錄)에 따르면

과거시험의 부정행위 기록은 태종조에 처음 등장(登場)한다..

경승부윤(敬承府尹) 김 점( )의 아들이 문과시험을 치렀는데

그 답안(答案)을 고쳐 쓰게 해 적발(摘發)되자

태종에게 용서(容恕)를 빌었다는 대목이다.

특히 세종조 기록에는

부정행위 유형(類型)과 처벌에 관한 기록이 상세히 나와 눈길을 끈다.

'
고려말기 과거법이 크게 훼손(毁損)돼 시험 보러 가는 사람이

남을 고용(雇用)해 대신 답을 쓰게 하고

시험을 관장한 사람이

아는 사람을 먼저 뽑으려고 부정한 짓을 했다' 기록돼 있다.

또 다른 사람을 시험장에 보내 제술(製述)한 자에게는

과거 시험자격을 영원히 정지(停止)시켰고

속임수를 쓴 자에게 장() 100대와 도형(徒形) 3년을 집행(執行)하고

영구히 서용(敍用)치 않았다.

성종때 우부승지(右副承旨) 정성근(鄭誠謹) '무과 별시(別試)에서

표적(標的)이 맞지 않았는데 감적관(監的官)이 북을 쳤고

4표적까지 화살을 쏘지도 않았는데

도청관(都廳官) 5발 중 4발이 적중(的中)했다고 해

이들을 국문하게 했으나 아무런 소식이 없다'

'과거(科擧)는 국가의 큰 일으므로 반드시 징계(懲戒)해야 할 것'이라고

왕에게 청()한 대목도 나온다.

중종 55년에는 동지사 허 굉이 중종에게 '세종조에는

() 지니는 것을 금단(禁斷)하는 법령(法令)을 엄중히 했기 때문에

초집(抄集)한 참고서적의 글씨를 잘게 써서

머리털 속에 감추기도 하고 입 속에 넣기도 해

과장(科場)에 들어왔는데 이를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으니

폐단(弊端)이 많다'고 아뢰었다는 기록도 보여

과거에도 오늘날의 '커닝 페이퍼'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광해군 때는 사헌부(司憲府)에서 '전 강릉부사 박경업(朴慶業)

강원도 시관으로 시험응시자 30여명의 답안지 겉봉에다

'삼가 봉한다'(謹封)고 손수 써 알아 볼 수 있도록 해

초장(初場) 시험에서 합격된 사람이 무려 17명이나 된데다가

응시(應試)한 여러 선비들의 분노(憤怒)까지 사 과장을 파하고 말았다'

대목도 보인다.

특히 숙종 33

'국가의 성쇠(盛衰)와 인재의 득실은

오로지 과시(科試)의 공사(公私)에 달려있다'

 예조참의(禮曺參議) 박 권( )의 상소(上訴)

이번 수능시험을 관리한 교육관청이 귀감(龜鑑)으로 삼을 만한 내용이다.

예나 지금이나 시험은 공정(公正)해야 하며 부정행위가 적발됐을 경우에는

가차없이 엄벌을 내려야 한다는 데 별 이견(異見)이 없는 것 같다.

또 부정(不正)을 저지른 과거(科擧) 응시자와 관원(官員)들을

탄핵(彈劾)하는 상소를 임금에게 올려 벌하게 하고 시험을 책임진 관리가

그 책무(責務)를 소홀히 했다며 자신의 파직(罷職)을 청한 사실은

모든 부정행위 사건에서 처벌(處罰)을 면()한 가담자와 관련 공무원들에게

경종(警鐘)을 울리고 있다.  

위 글은 지인이 보내온 글입니다.
www.se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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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nldhr@Y 2009.11.20  12:20

선정인물 전부다 구린내나는 서인,노론계열 인물 뿐이군. 특히 송시열!!! 그놈은 오로지 권력투쟁만을 일삼아온 전형적인 모리배인데 현인이라나 어이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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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dantesong1972 2009.11.20  12:35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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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whdalajrsmsek 2009.11.20  18:39

rnldhr님 말 처럼 송시열과 그 후학들이 조선을 말아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늘 ... 이순신을 모함 한 사람들도 서인들 이었을텐데

기본 제리ㄸ 2009.11.20  12:41

rhldhr... 이런데 와서도 편가르기. 참 어이가 없다.
이상조님의 블로그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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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핑키 2009.11.20  13:19

조선시대..... 이처럼 과학과 기술을 멸시했으니 일제의 지배를 받을수밖에 없었죠. 유교의 가르침은 매우 좋으나 사농공상의 풍토는 나라를 망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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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은선도 2009.11.20  13:24

비제도권의 인물들도 살폈으면...서화담,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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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nicus2000 2009.11.20  14:58

나중에 대한민국의 기인중 쥐박이도 꼽힐거 같다.
전과를 14범 하고도 대통령이 되서 계속 사기를 치고 다니고
그 똘만이들까지 전부 부정부패를 저질러서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으니 말이다.
어찌보면 기인은 국민일 수도 있겠군.
저런 자를 대통령으로 찍어주거나, 대통령이 되도록 투표도 안하고 가만놔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꼴통 노예국민들이니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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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란다우 2009.11.21  00:48

왜사니??

기본 부활관우 2009.11.21  09:49

역사의 치욕입니다.

기본 모두사랑 2009.11.20  15:12

어디서나 어느시대나 머리좋은 사람이 성공하는구만~ 진리네! 세상은 이런 소수의 사람이 이끌어가는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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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비야리사람 2009.11.20  17:45

지 아무리 학식이 뛰어나고 어릴적 천재도 결국 그 사람의 특별함을 못된 인간들이 가지고 논다.곤룡포를 두루고 비참한 최후를 맞느니 가사 장삼보다는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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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nelka7572 2009.11.20  17:53

와 좋은 글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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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tg7788 2009.11.20  19:22

왜? 의문이 생겼습니다. 율곡선생님께서 무슨일을 하셨는지? 궁굼해졌습니다. 아시는분 좀 올려주세요. 역사적인 위인으로는 너무도 빈약한 발자취가 의문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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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9.11.20  21:18

이이 기자실기 지은 놈이죠. 10만양병설은 후대 서인 집권후 이이를 높이기 위해 지은 소설이라는게 정설이고.. 막말로 1000원에 왜 들어갔는지 조차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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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ay10000 2009.11.20  22:36

신숙주..미안하지만 7개국어... 내 조카도 3개국어는 하지, 중국어, 영어, 한국어... 그 수준이 문제지 그 숫자는 별 의미가 없다. 글구 율곡 9번의 과거시험을 급제한---> 이 예기는 9번이나 합격해도 임용이 못됬다는 것. 과거시험도 시험 나름이다. 과거시험은3종류이상 됬다. 한마디로 돌아다니면서 미인대회출전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기인은 어떻게 꾸미냐 따라 달린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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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ay10000 2009.11.20  22:37

세상에 절대 천재도 절대 천치도 없다. 노력하는 자가 성공할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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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ss.19842 2009.11.20  23:13

*이씨조선은 완죤 이완용+이순신+이태계+이율곡+이씨 패거리들만 이름올리는 족벌사회이므로 크게 이유를 들어서 알 필요가 없슴니다
*다 그넘이 그넘 입니다
*꼭 이북 패거리와 비슷해 보입니다
*울매나 패거리만 챙기다가나라까지 일본에 빼십니까,빙신 이성계 후손 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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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국화이팅 2009.11.21  09:38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천재는 최치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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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범이 2009.11.21  11:29

아마 최고의 천재 중 한사람은 이순신 장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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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으로 도장한 포르쉐 자동차.

2009.11.19 22:31 | Europe. | 세계를마당삼아

http://kr.blog.yahoo.com/leesangjo/4970 주소복사



네델란드의 한 자동차 딜러는 자신을 광고 할 목적으로 포르쉐 자동차의 외부를 175kg의
초콜렛을 이용하여 도장하는 예술아닌 예술를 선보였다.



먼저 차량의 외부에 비닐를 이용하여 차다막를 형성하고 그 위에다
녹인 초콜렛을 부은 것이다.

그는 토끼 모양을 만든다며, 예술적인 표현을 가미하고 있는데
흰색 초콜렛 약 2kg를 이용하여 헤드라이트 부분을 토끼 눈 모양으로 만들었다.



포르쉐 자동차는 4 바퀴를 제외하고 모두 달콤한 초콜렛을 뒤집어 쓰고 있다.
주인을 잘 만난것인지,,, 못 만난것인지 필자도 판단하기 어렵다.



비록 중고차량이지만 호일로 단단히 감았다.



특단의 "엔터테인먼트"휴일 Sinterklaas,라 부르며,
자신의 비즈니스를 위하여 이 차는 새롭게  탄생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네델란드는 사랑하는 사람이나 존경하는 분에게 초콜렛에 편지를 써서
주기도 할 만큼 하루에 소모돼는 초콜렛의 물량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대단한 열정으로 만든 초콜렛 자동차로 인해 그의 자동차 딜러 비즈니스는
얼마나 수확이 있었는지 알 수 없다.

www.se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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