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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간 러시아내에서 스킨헤드(극단적 인종 차별주의자)가 외국인을 공격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인권단체 SOVA 통계에 따르면 2007년에 외국인 대상 폭행으로 67명이 사망하고
550명이 부상당하였으며 2008년 3월말 현제 39명이 사망하고 112명이 부상당하였으며,특히
모스크바에서만 24명이 사망하고 63명이 다쳤으며 최근 우리 교민 2명도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스킨헤드에 의한 폭행사건은 연중 발생핟지만,특히 4월20일 히틀러 생일을 전후하여
5월 중순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재외국민 여러분께서는 아래와 같은 안전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사건이 늦은 밤 또는 새벽에 그리고 지역별로는 모스크바 전역에서 발생하므로,늦은 밤에
혼자 외출하는 것을 자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러시아 프로축구 경기가 있는 날에는 축구장 근처 지하철역,버스정류장 ,공원 등을 피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학 기숙사 및 집 근처,24시간 운영되는 가게 주변,공원 등에서는 외국인을 노리는
폭행사건이 발생할 소지에 대비하여,항상 주위를 살피는 습관을 가지십시요.
무리지어 있는 러시아 청소년들 (14-18세)을 발견할 경우에는 신속히 현장을 피하고,
만약 피해를 당할 경우에는 대사관 (783-2727)에 신속히 신고하여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 위 내용은 며칠전 주 러시아 한국 대사관에서 이곳 모스크바 교민들에게 공고한
내용이다. 그간 블로그 지기 역시 이곳 모스크바에서 비교적 위험한곳으로 알려진
곳에서 1년 6개월간 거주하다가 얼마전 다른곳으로 이사을 했다.
근방에 24시 상점이 있고 공원이 바로 집앞인 관계로 사시사철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던 곳이다.
퇴근시 바로 아파트 입구에 또는 에르베타 입구 계단등 그곳에 사는 사람도 아닌 사람들이 삼일이 멀다하고 술을 마시고 있으며 자주 시비을 걸기도 했었다.
심지어 에르베타내에서 격투를 벌인일도 있었다. 때론 바로 우리호실앞 계단에서
술을 마시고 있어 놀라는 경우도 종종있었으나 이젠 다른곳으로 이사을 했다.
며칠간 비즈니스 관계로 모스크바 시내 외곽을 출장 나가다보니 그간 블로그 관리을 하지
못한점에 대해서 방문해 주신 모든분들께 죄송하다는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아직
이사 한곳에 인터넷 연결이 안된 관계로 사무실에서 잠깐 이글을 올린다.
지금 시기에 한국에서 아니면 나른나라에 출장중에 이곳 모스크바로 비즈니스 또는 관광차
들오시는 분들 중에서 항공기,열차등 일정상 부득이하게 밤늦게 방문하시는 분들은 항상
이곳에 거주 또는 지인들을 통해 사전에 연락을 해두고 공항에서 동행하는게 안전하다.
지금 시기엔 러시아 전역 어디든 조심해야 하는 기간이다. 연중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나
특히 지금이 더 위험할때라 참고로 글을 올린다.
그러나 한가지 중요한것은 위험하다는것만 인식하기 보다는 조심하면 문제가
없다는것을 적고자한다.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위험하지 않은곳이 어디에 있겠는가?
러시아 하면 무조건 위험하다는 인식은 이제 조금씩 바꿀때도 됐다고 생각한다.
해외에 체류하는 이상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므로 조심 또 조심해서 생활 한다면
문제가 없으므로 이로 인한 비즈니스 중단은 없다. 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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