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교회의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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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에 응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 | 전 세계적 종교개혁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너희가 가서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의 영향이 가장 컸다는 김주철 목사를 만난 곳은 총회장실이었다.
먼저 하나님의 교회의 가장 큰 특징에 대해 물어 보았다.
“하나님의 교회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마지막 종교개혁의 사명을 가진 교회라는 점입니다.
루터로 대표되는 중세의 종교개혁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에 의지한 ‘믿음의 개혁’이었지 ‘진리의 개혁’은 아니었잖습니까?
우리를 위해 기록하신 그리스도의 진리가 대부분 변질되었는데도 바로잡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진리의 변질은 종교인들의 타락을 가져오고, 종교인들이 타락하면 믿는 이들의 구원의 소망이 사라지고 사회가 혼탁해집니다.
변질되기 전의 순수한 초대교회 진리를 회복인류에게 구원의 소망을 주고 세상을 정화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추구하는 마지막 종교개혁운동입니다 .
그 밖에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셨고 하나님의 예언대로 성장하는 교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그 말씀을 따르는 교회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삼위, 즉 성부와 성자, 성령의 세 가지 모습으로 세 시대에 따라 역사하시는데, 이 성령시대의 그리스도로 임하신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구원사역을 인도하시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2. 마지막 종교개혁하는 하나님의 교회, 예언 따라 급성장
하나님의 교회는 짧은 시간동안 급성장한 것으로 유명한데 그 원동력이 무엇일까? 그 힘을 이사야 60장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는 말씀을 들어 설명한다.
이 예언은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교회에 대해 주는 예언으로, 불과 15년 전인 1985년에만 해도 그야말로 적은 무리가 진리를 따랐지만 이제 예언의 때가 되어 복음이 이곳 대한민국에서 세계 각국으로 뻗어나가 만민에게 전파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절대적으로 함께 하시고 이끌어 주셨기 때문이라고 하나님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믿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가르침을 따르고 지키며 전파하는 자들에게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신 약속대로 시대와 역사를 하나님께서 친히 이끌어 주시고, 또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순종함으로써 오늘날의 하나님의 교회가 존재하게 되었다.
기독교의 여러 종파 중에서도 특히 성경 공부를 가장 많이 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꾸준한 목회자 양성을 위해 총회신학원을 전담기관으로 두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목회자가 되려면 2년간 총회신학원 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설교(22학점), 조직신학(18학점), 전도실습(18학점), 선교영어(12학점), 성경원어(8학점), 기독교 윤리(6학점) 등 전체 120학점을 이수해야 하는데, 이들 성경지식 못지않게 가장 중시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성도들 앞에서 본이 되는 목회자로서의 인성교육이다.
이를 위해 신학생들은 학점 이수 뒤에도 일정기간 동안 지역교회에서의 실무경험을 쌓은 후 비로소 총회인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심사에서는 하나님의 진리를 증거하는 능력과 함께 그리스도의 본을 좇아 얼마만큼 사랑과 희생으로 성도들을 섬기며 봉사할 것인가가 목회자로서의 중요한 자질로 평가받으며, 이 평가에 따라 직분과 직책을 받고 목회자로서 활동하게 된다고 한다.
이들이 마지막 종교개혁의 파수꾼의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3. 하나님의 사랑과 사회 윤리가 조화되어야...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는 그 무엇보다도 사랑을 중시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말하는 사랑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며, 새언약 복음 안에서 이 두 가지 사랑은 완성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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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신학원 전경 |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새언약 복음에 순종함으로써, 이웃에 대한 사랑은 새언약 복음을 전하여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려냄으로써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믿음도, 사랑도 행함이 수반되어야만 살아있는 믿음이요, 진정한 사랑이라는 성경 말씀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나눈 영적 형제 자매로서 어려운 성도들을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들을 돕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세상 법과 도덕도 잘 지키며 도덕적인 삶을 추구한다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이를 위해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세미나'와 같은 가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성도들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더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밝히는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특히 ‘지상의 가족제도는 영의 부모이신 하나님과 영의 자녀인 형제 자매들로 구성된 천국 가족제도의 모형'임을 굳게 믿는 하나님의 교회는 무엇보다도 가정의 화목을 소중히 여긴다고 김 목사는 강조한다.
하나님의 교회 소속 여부를 떠나서, 믿지 않는 가족 구성원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먼저 양보하고 인내하는 성도들의 노력이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초석이 된다고 한다
4. 기성교회의 반발,
마지막 종교개혁을 이뤄간다는 자부심으로 이겨
하나님의 교회가 성장하기까지 겪은 어려움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너무도 많아 어려움을 어려움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김주철 목사이지만 그 중 무엇보다 어려웠던 점을 들라면 기성교회의 반발이었다고 한다.
“초대교회 이래로 진리는 소수였고 항상 기성 교파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혀왔듯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대교회 당시 사도들은 ‘정통 유대교가 아니다', ’나사렛 이단이다',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는다'는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훼방을 받았습니다.
당대 정통을 자처하던 유대교인들은 거짓 증인들을 내세워 사도들을 가두고, 협박하고, 폭행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비록 순교한 사람은 아직 없지만 하나님의 교회도 초대교회 사도들과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김 목사는 기독교 교단, 특히 한국의 기독교 교단들은 배타성이 강해서 새로운 종교가 일어났다고 하면 무조건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짓누르려는 경향이 있다며 씁쓸함을 보인다.
“십자가 없으면 이단, 안식일 지켜도 이단 하는 식으로 무조건적인 이단 만들기로부터 시작해서 ‘그 교회 가면 정신이 이상해진다더라'는 식의 상식적으로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악성루머를 퍼뜨리며 음해하는 세력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일부 신앙인들의 잘못된 행태지만 이런 루머로 인해 함께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부모나 남편들이 단지 하나님의 교회에 간다는 이유만으로 자식과 아내를 폭행하는 경우도 속출했지요.
이런 외부의 훼방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우선 의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이 함께 계셨고, 마지막 종교개혁을 이루어간다는 자부심으로 성도들이 잘 참아 주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더욱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복음의 빛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이러한 성도들의 인내와 노력이 반대하던 가족이나 이웃들의 마음을 움직여 함께 구원에 동참시키는 은혜로운 결과도 가져오고 있습니다. "
5. 2001년엔 해외 선교 더욱 주력할 계획
마태복음 28장에 의하면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제자들에게 당부했다.
김 목사는 이 말씀에 의지해서 내년에는 국내를 비롯해서 열방의 ‘모든 족속'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는 해외 선교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물론 성경에 기록된 말씀처럼, 일의 도모는 사람에게 있으나 그 일을 이루어 가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으며, 맡겨주신 마지막 종교개혁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성도들도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
그런데 날로 범죄가 증가하는 각박한 세상에서, 또 기성교단의 틈바구니에서 어찌 보면 ‘마지막 종교개혁'은 계란으로 바위 치는 격이 되지 않을까 우려도 된다.
이 질문에서 김주철 목사는 ‘계란과 바위'의 비유보다는 ‘다윗과 골리앗'의 표현이 더 좋겠다며 잠깐 웃은 뒤 마지막 승자의 미소는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는 쪽에 있다는 말을 덧붙인다.
“아프리카 신발 장수 이야기 들어보셨습니까? 신발 판매를 맡은 두 세일즈맨이 아프리카에 시장조사를 하러 갔는데 거기서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한 사람은 회사에 ‘이곳에서는 신발을 신지 않아서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보고했고 다른 한 사람은 ’이곳 사람들은 모두 신발이 없으니까 판매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보고했답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창출합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죄악이 난무하는 만큼, 죄에 감염된 영혼들이 영적 의원이신 하나님을 찾고 죄를 치료할 수 있는 구원의 진리를 갈구하고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말씀을 전하다 보면 구원의 진리를 듣기 위해 여러 교회를 찾아 다녔다는 분들을 종종 만나는데, 이런 분들이 진리를 깨닫게 되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뻐합니다. "
6. 예언 믿고 나가는 한 마지막 종교개혁 이루어져
기성 교단의 틈바구니에서 종교개혁이 가능할지 의구심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지만, 2천년 전 예수님도 당시 교권을 장악하고 있던 바리새파, 사두개파 같은 유대교 교파들의 틈바구니에서 종교개혁을 이루었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김 목사.
아무리 소수가 외치더라도 진리는 반드시 드러나는 법이며 또한 새언약 진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강력한 병기라서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어떤 사상도 깨뜨릴 수 없다면서 자신감을 내보인다.
“이 사상과 이 소행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무너질 수 없다 하셨으며, 또한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교회로 성경에 예언되어 있으므로 하나님의 예언을 믿고 나아가는 한 반드시 마지막 종교개혁은 이루어집니다. "
마지막 종교개혁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까?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 달려 있다 하셨으니 정확한 때를 언급하기는 곤란하지만, 일단 새언약 복음이 세상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할 것이라고 김 목사는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같이 여기며 사랑하는, 예언된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 찾아 천국 가는 것으로 마지막 종교개혁은 완성될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마지막 종교개혁자들로서 자부심만큼이나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선교활동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면서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주도하는 마지막 종교개혁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완성되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지 기대하기 바란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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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 사모의 교회내 역활에 대한 교육을 마친 전국 목회자 사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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