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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12/08
 

사이버 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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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석금 - 9월이 오면
2008/08/29 오전 11:28 | 사이버 석금

벌써 9월인가. 1일은 미국의 노동절 공휴다. 노인센터에 써 붙였다. 이날은 휴무라고...반세기전 칼럼
9월을 노래한 나의 직필 곡필 결혼에 관한 것이다. 빛바랜 스크랩에서 보고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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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다 어느듯 짙은 녹음도 연붉은 단풍이 들기 시작해서 들위에 풍양한 오곡을 볼때마다 하루속히 가을걷이가, 조급해 지는 때다.

또한 높아가는 청구의 하늘 아래 왜인지 애수가 서리고 가을소리가 산야에 퍼져나가는 속에 주렁 주렁 익어가는 포도송이가 탐스러워지면 예식장의 웨이딩 마치가 가을의 서곡인양 메아리 치는 것이 이 때인것 같다.

시즌의 바람을 따라 청첩장이 생활 간소화 운동을 외면하고 백년을 가약하는 커풀이 인천에서만 1년에 2천쌍 이라니 주택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된다. 결혼 하기는 쉽다. 그러나 살림 하기는 어렵다는 말이 동양의 속설이다.

새로운 생활 하기가 물심 양면에서 고달푼 것이다. 당사자들은 물론 뒷바라지 하는 집안 어른들 주름살이 더하게 되는것 우리네 생활이 아닐까.

누구든 때가 오면 사랑을 생각하게 된다. "사랑이란 이런것" 이라는 '브레싱크턴' 말을 빌리면 프랑스에서는 희극, 영국에서는 비극, 이탈리아에서는 비가극, 독일에서는 멜로드라마라는것 시사하는바가 있다.

사랑이고 결혼이고 희극이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비극이 되어서는 더 안될 말이다. 우리가 택한다면 독일 스타일을 손꼽아야 할성 싶다.

사랑을 하고 있을 때는 누구나 시인이 되기 마련 이라고 <프라톤> 은 왜쳤지만 사랑이란 어리석은 자의 지혜이며 현인의 우행이다.

사랑이란 홍역과 같은 것이 어서 나이가 들어 걸리면 걸릴수록 중증을 나타낸다는 것이 사실인지도 모른다.

영국의 에드워드 8세가 심프슨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왕위냐 결혼이냐 갈림길에 섯을 때
내각이나 교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나는 사랑하는 여인의 도움과 지지 없이는 중책을 감당하지 못한다. 방송은 유명한 말이다.

옛글에 보면 비단옷 위에 베옷을 껴 입으라. 겉은 남루 해도 속만 좋으면 그만 이라는 뜻으로 풀이 되지만 여기서 주목할것은 비단옷도 입지 못한 사람이 베옷을 입는 경우다.

금력이나 권력이 비단 옷이 될수 없다. 착한마음 순수한 결합이 새가정 보금자리로 이끌것 이라는 것 부언해 보는 것이다.
by leehees column 직필곡필에서 사이버 석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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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내가 쓴 단층 칼럼 70대 내가 보고 석금의 차가 무엇일까
사랑이란 어리석은 자의 지혜, 그것을 예언한것 같기도 하고, 봄이 오면 말뚝에도 꽃이 핀다니, 카 하하하
08/08/29 (금) 오전 11:43   [블로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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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스코리아 "독도는 우리가 지겨요!"
원본: 청사 2008/08/28 오전 9:43 | 사이버 석금

미스코리아 '독도는 우리가 지켜요!'



23일 한국일보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주관한 '2008 독도사랑 전국 사진 및 UCC촬영대회'가 열린 문경새재 제1관문 앞에서 태극기로 만든 한반도안에 들어간 2008미스코리아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독도를 향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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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독도사랑 종이비행기 날리기 태평양을 넘어 소식 왔군요.

보내줘서 감사합니다.
08/08/28 (목) 오전 9:51   [블로그통신]
문경새재 제1관문 산넘고 산넘어 희미하게 보이는 산에 살던 할아버지
서울서 차를 몰고 오면 새재를 넘어야 싱그러운 공기 좋은 산세에 취하곤 했던 살어온 석금 칡차 먹던 생각이 아련히 떠오른다.
08/08/28 (목) 오전 10:43   [블로그통신]
동노면 무라이 산으로 오르는 입구 안내비가 있다. 전래된 이름은 물안이다
경촌호가 생겨 동내가 수몰됐다. 물안이 옛사람들 댐이될 것을 예언한것 같다. 물가의 회집 바로 잡은 숭어 등 활어 회 콩가루 참기름 고추장에 여러 채소를 넣고 비벼먹던것. 지금 그 생각만 나누나.
08/08/28 (목) 오전 11:02   [블로그통신]
한국일보 산속 유일한 독자였다 동노우편 배달 아저씨 농민이다. 신문을 오토바이로 깊은 산 까지 배달 해주는데 감사했다
서울 한국일보에 친구들이 있으니 건강들 하신가. 기사 칼럼 논설을 봤다..
08/08/28 (목) 오전 11:15   [블로그통신]
남북 정당이 공동으로 일본을 비난했다. 독도문제다 (일본은 竹島 표기)
일본 인터넷 신문 보도다
조선 중앙통신에 의하면 북의 사회민주당과 한국 야당, 민주노동당이 일본
의 죽도(한국명.독도)의 영유권 주장과 재일 조선인의 차별,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도전이라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는 것이다.
독도의 영유권 주장은 조선반도 재침략의도라고 지적, 식민지 지배 배상과 재일 조선인의 탄압 등 박해를 중단하라는 요구가 있었다 한다.
08/08/29 (금) 오전 3:28   [블로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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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석금
2008/08/24 오전 4:22 | 사이버 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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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인생은 시작에서 끝날 때까지 어쩌면 나그네다. 홀로 가는길이 인생길이 아닐려는지. 나 대신은 없다. 죽든지 살던지 같이 간다고 죽는일 대신은 없는 이치다. 의롭게 최선을 다하는 길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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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석금
2008/08/22 오전 6:59 | 사이버 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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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열기자협회장을 하신 민기 형과의 한때. 징키스칸 소설을 발표한 언론인이다. 서울신문 교열부장을 하신 한글 학자다. 부전자전 아드님이 서울 일간지 기자다. 14년전 사진 언론 석금이다.
한잔 하면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뱃심이 있던 민기선생 80대다.
전철에서 시국 강의 박수도 받았다., 서울 고추가 매웠단 말씀. 만난지도 오래다. 한국 언론의 교정부를 교열로 바꾼 뜻은.
언론인 클럽 창립 기념 세미나장 에서 자리를 했다. 옆자리 노인세계 사이버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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