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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뫼'의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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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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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참조글 수: 13
♣ '한뫼'의 대문. | 지난 여름.
김천 직지사 기행 후기.
이번 김천 직지사 여행은 우리 부부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직지사를 참배한다는 큰 뜻도 있었지만 김천을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큰 의미인지도 모른다. 13년전 우리가 영주로 오기전 근무한 곳이 바로 김천이었기 때문이고,돌아가신 아버지의 고향이 김천이셨다는 것을 한번 되새겨 보는 의미도 있었다.또한 증조 할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산소도 역시 김천에 있다.내가 태어난 곳은 대구이지만 본적 원적지가 김천시 황금동이기 ...
06/01/12 (목) 오후 10:04   [뜬돌의 집.]
♣ '한뫼'의 대문. | 지난 여름.
김천 직지사 기행(4).
명부전에서 참배를 하고 황악루를 거쳐 나오면 직지사의 경내는 거의 다 본 듯하다. 황악루를 나오면 오른편에 천불선원 이라는 불교의 스님을 양성하는 도량이 있다.이 곳 직지사를 거쳐간 훌륭하신 스님들이 전국 사찰에서 우리 중생을 구제해 주신다.아쉽게도 여기는 통제구역이라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멀리 보이는 산이 황악산 이다. 천불선원 앞에는 불교 성보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는데 관람자가 워낙 많아 우리는 외곽에 있는 범종과 직지사의 물통만 보고 내려...
06/01/12 (목) 오후 10:04   [뜬돌의 집.]
♣ '한뫼'의 대문. | 지난 여름.
김천 직지사 기행(3).
천왕문을 거쳐 만세루 를 지나면 직지사의 본청이라 할 수 있는 대웅전이 그 웅장함을 보여준다. 대웅전 앞에는 보물 제606호인 삼청석탑이 세월의 도도함을 나타내며 직지사를 지키고 있다.우리 부부는 대웅전을 배경으로 한판의 사진을 찍는다. 대웅전에서 합장을 하고 우리는 경내를 돌아 보며 중생을 구제하러 오신 부처님의 높은 뜻을 기려 본다.경내에는 배롱나무의 꽃이 만발하여 찿아 오는 중생들을 환하게 맞는다. 비로전에 도착하여 여인이 천불상을 보며 ...
06/01/12 (목) 오후 10:02   [뜬돌의 집.]
♣ '한뫼'의 대문. | 지난 여름.
김천 직지사 기행(2).
점심 식사를 하고 커피 한잔을 하면서 여행의 설레임을 안고 직지사로 향한다.처음 우리를 맞는 동국 제일 가람 황악산문 이라는 문은 우리를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이 문을 들어서며 우리는 자취를 남긴다. 직지사 대웅전까지 들어 가려면 4개의 문을 거친다. 일주문을 그냥 들어가기가 너무 아쉬워 일주문을 앞에 두고 한장의 사진을 찍는다. 차례로 대양문 금강문 천왕문 이 나온다.천왕문을 지나면 온갖 잡귀들을 모두 물리칠수 있다 하니...
06/01/12 (목) 오후 10:02   [뜬돌의 집.]
♣ '한뫼'의 대문. | 지난 여름.
김천 직지사 기행(1)
아침 일찍 김천 직지사 를 향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떠난다.영주에서 출발을 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곳이 예천 이다.예천 초입에 들어서니 우뚝 솟은 건물하나가 나타난다.바로 예천 어린이 우주 과학관 이다.오늘과 같은 무더위 속에서도 어린 학생들이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며 열심히 정진하는 것을 보니 뿌듯한 가슴을 안고 문경 상주 로 향한다. 문경을 지나 상주시 입구에 도달하면 공갈못 휴게소가 나타난다.이 휴게소에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
06/01/12 (목) 오후 10:01   [뜬돌의 집.]
★ 최현정/최호성의 남매 이야기. | 현정이를 데리고 '베어 캐슬'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베어캐슬에서
현정이가 가고싶다고해서 아빠, 엄마와 함께 베어캐슬에 갔었지요. 동전 놀이 기구 중에서 현정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룡을 타고 기분이 좋아진 현정이랍니다. 공을 발로 차고 놀다가.. 그 때, 뭘 봤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놀이터에서 놀고 장난감도 사고 현정이에게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05/06/26 (일) 오후 5:56   [현정아 사랑해~]
♣ '한뫼'의 대문. | 보리밭.
보리밭 추억
처삼촌의 장례식에 참석하러 경북 군위로 가는 길에 요즈음은 보기 힘든 보리밭을 보게 되었다.돈이 되지 않는다고 지금 농촌에서는 보리를 잘 심지 않는다. 보리밭을 보면서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이 있다. 30여년전 ROTC 육군 소위로 임관하여 광주 보병학교에서 초등군사반을 받을 때 우리는 저 보리가 빨리 자라서 수확하기를 학수고대했던 것이다. 눈보라가 앞을 가리는 동대구역에서 2군 군악대의 환송 연주를 들으며 특별 군용열...
05/05/07 (토) 오전 10:46   [이충희와 장영호가 만드는...... 사랑의 쉼터]
♣ '한뫼'의 대문. | 베고니아.
베고니아 심다.
얼마전에 주문한 베고니아가 도착하여 퇴근 후에 마당에 내다 심었다. 날도 어두워 지고 시간도 없어 화분에는 옮겨 심지를 못해 내일 또 작업을 해야할 것 같다. 이 모종들이 자라 꽃을 피우면 우리집 마당에는 1년 내내 베고니아 꽃이 필 것이다. 내가 베고니아를 좋아하는 이유는 봄 부터 늦 가을까지 계속해서 꽃을 피우고, 겨울에도 베란다에 두면 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05/04/15 (금) 오전 6:58   [이충희와 장영호가 만드는...... 사랑의 쉼터]
♣ '한뫼'의 대문. | 봄이 오는 길목(개나리2.)
봄이 오는 길목(개나리)
담장의 개나리를 꺽어 거실 화병에 두었는데 꽃망울을 피우기 시작한다.봄을 조금이라도 빨리 접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기 때문일까?......
05/03/19 (토) 오후 10:13   [이충희와 장영호가 만드는...... 사랑의 쉼터]
♣ '한뫼'의 대문. | 마구령1.
마구령에 오르다
새해들어 처음으로 마구령에 오르다. 아침을 먹고 혼자 집을 나서 마구령을 다녀 오기로 했다.소한이 어제였는데 그렇게 추운 기분은 들지가 않는다. 혼자 산속으로 들어서니 왠 바람은 그렇게 불어 오는지,산 아래서 보면 별 것 아닌 것 같은 고개 길이 오르면 오를수록 왠 숨이 이렇게도 가슴에 차 오는 것이 너무 운동을 하지 않았구나를 절로 느끼게 한다. 아무도 없는 산속에 홀로 걸어 올라 간다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것 같다.약 1시간30분의 ...
05/01/06 (목) 오후 1:51   [이충희&장영호..사랑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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