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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여름 김천 직지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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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직지사 기행 후기. [뜬돌의 집.] 2006.01.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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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김천 직지사 여행은 우리 부부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직지사를 참배한다는 큰 뜻도 있었지만 김천을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큰 의미인지도 모른다. 13년전 우리가 영주로 오기전 근무한 곳이 바로 김천이었기 때문이고,돌아가신 아버지의 고향이 김천이셨다는 것을 한번 되새겨 보는 의미도 있었다.또한 증조 할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산소도 역시 김천에 있다.내가 태어난 곳은 대구이지만 본적 원적지가 김천시 황금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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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직지사 기행(4). [뜬돌의 집.] 2006.01.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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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전에서 참배를 하고 황악루를 거쳐 나오면 직지사의 경내는 거의 다 본 듯하다. 황악루를 나오면 오른편에 천불선원 이라는 불교의 스님을 양성하는 도량이 있다.이 곳 직지사를 거쳐간 훌륭하신 스님들이 전국 사찰에서 우리 중생을 구제해 주신다.아쉽게도 여기는 통제구역이라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멀리 보이는 산이 황악산 이다. 천불선원 앞에는 불교 성보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는데 관람자가 워낙 많아 우리는 외곽에 있는 범종과 직지사의 물통만 보고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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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직지사 기행(3). [뜬돌의 집.] 2006.01.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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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문을 거쳐 만세루 를 지나면 직지사의 본청이라 할 수 있는 대웅전이 그 웅장함을 보여준다. 대웅전 앞에는 보물 제606호인 삼청석탑이 세월의 도도함을 나타내며 직지사를 지키고 있다.우리 부부는 대웅전을 배경으로 한판의 사진을 찍는다. 대웅전에서 합장을 하고 우리는 경내를 돌아 보며 중생을 구제하러 오신 부처님의 높은 뜻을 기려 본다.경내에는 배롱나무의 꽃이 만발하여 찿아 오는 중생들을 환하게 맞는다. 비로전에 도착하여 여인이 천불상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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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직지사 기행(2). [뜬돌의 집.] 2006.01.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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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를 하고 커피 한잔을 하면서 여행의 설레임을 안고 직지사로 향한다.처음 우리를 맞는 동국 제일 가람 황악산문 이라는 문은 우리를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이 문을 들어서며 우리는 자취를 남긴다. 직지사 대웅전까지 들어 가려면 4개의 문을 거친다. 일주문을 그냥 들어가기가 너무 아쉬워 일주문을 앞에 두고 한장의 사진을 찍는다. 차례로 대양문 금강문 천왕문 이 나온다.천왕문을 지나면 온갖 잡귀들을 모두 물리칠수 있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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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직지사 기행(1) [뜬돌의 집.] 2006.01.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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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김천 직지사 를 향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떠난다.영주에서 출발을 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곳이 예천 이다.예천 초입에 들어서니 우뚝 솟은 건물하나가 나타난다.바로 예천 어린이 우주 과학관 이다.오늘과 같은 무더위 속에서도 어린 학생들이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며 열심히 정진하는 것을 보니 뿌듯한 가슴을 안고 문경 상주 로 향한다. 문경을 지나 상주시 입구에 도달하면 공갈못 휴게소가 나타난다.이 휴게소에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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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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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직지사 결혼 15년 기념여행으로 갔다 왔어요
그후로 20년이 넘었네요
사진으로 보니 반가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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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2009.07.18 00:04 [220.118.2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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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사찰을 사진으로 보니 더 아름다워요./무진장 다녔습니다.학창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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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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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에 삼지닥나무 꽃필때 꼭 가보고 싶은데... 가능할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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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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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하면 황악산이 생각나네요.. 신라시대 아도화상이 창건한 고찰이죠...마당에 핀 붉은 꽃이 백일홍 같기도 하고... 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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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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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직지사 말은 많이 들었는데 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풍경이 아름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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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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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를 안고 있는 산이 황악산인가요?
거기 등산허러 갔다가 절만 들렀다 온 추억이 있답니다.^^
여름날의 무성하고 푸릇한 뜰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상쾌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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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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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란 기차역이 있는겄같은데요?
저도 아직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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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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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님, 제가 지난해 김천직지사를 다녀 와서 기행문을 올려 놓았습니다.그 옛날을 생각하시면서 한번 보시죠...(뜬돌의 생활일기에서 '김천직지사 기행'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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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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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님 꼭 한번 다녀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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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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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브님, 베롱나무라고 나무백일홍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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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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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님, 시간 나시면 한번 들려 보시지요.
주위의 풍경들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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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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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토미님, 황악산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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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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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덩어리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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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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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돌님 저희 서방님이 김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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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2009.07.18 00:02 [220.118.2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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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워요,저희부부도 김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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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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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도 갔는데... 와우 정말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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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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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뜬돌님 전 소풍도 한번 못가봤네요..
사진 분위기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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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나야 2006.01.2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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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악산 등산하고 직지사 구경 하고,,,
당일로도 가능 하지요,,, 서울에서,,,
산도 초보자도 할 수있을만한 산이구요,,,
엤생각 하게 해 주셨군요,,, 뜬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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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06.09.12 10:15 [61.78.19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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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쯤에 청원 허브랜드, 허브축제에 갔다가 대전역에서
김천가는 기차타고서 직지사 한번 다녀온적있어...
초봄이었나.....법당옆으로 다원이 있던데....휴게실 같은...
실내보다는 찹찹한 공기의 바깥이 좋아서
통나무테이블과 통나무 벤취로 꾸며진 그곳에서
따듯한 대추차를 마셧던...
바닥에는 겨울에 굴러다니던 마른 나뭇잎이 글러다녔고...
바삭마른 나뭇잎이 테이블위로 떨어지기도했던...
참 좋았던 기억이...오늘 장샘의 블로거에서
또 지난시간을 건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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