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추천사 부탁드린 분은 "꿈꾸는 곰" 님인데, 사실은 원고 완성되기 한참 전, 초고 수준의 원고를 보여드린 바도 있어서, 마지막 부탁이라고 하긴 좀 그렇다만.
겸사 오랜만에 바우에 놀러가서, 책 이야기도 하고, 직장 생활 고민 이야기도 하고,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겪게 되는 황당한 에피소드 이야기도 했다.
잠깐 바깥 공원에 나가서 이야기를 이어갔다. 상상하지도 못했던 동업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놀라운 데가 있었고.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들었는데, 납득이 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다소의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서 아쉽기도 했고. 뭐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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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추천사를 써 주실 이 다섯분들은, 새로운 책의 처음 독자분들이기도 하다. 이 분들의 반응이 무척이나 궁금해지고, 기대도 되고, 두렵기도 하고. 물론 추천사이니, 되도록이면 좋은 방면으로 글을 써 주실 것이고, 해서 책에 대한 객관적인 반응이나 평가라고 보기는 힘들겠다만. 아무튼 두근두근.
음... 마감이 임박인터라... 우선, 차분히 주고가신 원고들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좋은 클라이언트들이란... 아무래도 꿈속에만 존재하는 분들인가 봅니다. ㅎㅎㅎ
그냥... 오래간만에 오신 날개님이 반가워서 이런 저런 넋두리를 하게 된 것 같네요.
동업의 어려움은 당연한 시행착오일거구 과정에서 바우는 조금씩 단단해져 가겠지요. 찾아주셔서 반갑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