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대자동차 합의 사항을 보고 욕하는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남이 싸워서 쟁취해낸 결과를 놓고 욕하는 건 같은 노동자 사이에서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비록 우린 노조도 없지만 그 노조가 싸워서 그만큼 따낸건 박수를 쳐야지
왜 욕합니까...물론 대기업 노조는 그만큼 사회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자신들 만의 문제가아닌 사회문제를 이슈로 걸고 사회의 큰 흐름이 역행하는 걸 막는다거나...저직화된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든가 하는 것 말입니다. 에구 두서 없이 길게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걸 바라 보는 시각이 또 문젭니다.
일부 노동자들 사이에서 대기업 노동자들을 욕하고 그들의 투쟁을
배부른 자의 투정이라고 합니다.
우리사회의 흐름에서 결국 큰 역할 하는건 대기업 노동자들입니다.
조직력이 있으니까요,,,조직화 되지 않은 노동자 또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바라보는 시각 말입니다.
그리고 일부 그런 경향도 있지만 노동자의 투쟁은 모두다 밥그릇 싸움이라고 보는 시각도 문젭니다. 자기가 경험하지 않고는 모르는 문제지요.
남의 싸움은 다 밥그릇 싸움이라 보는 시각...
저는 작년 11월에 구미 현진 에버빌앞트 현장에서 김종원팀장 (오야지)밑에서 일을 17일 동안했는데 일당 6만원씩 102만원 받지못했거든요/ 지금 집 부모가 몸이 심하게 아파서 급히 돌아가야 하는 상황인데 김종원씨 핑게를 대고 불법노동자들의 일당만 주지를 않네요...다른 사람들은 이미 다 받았습니다 ..제가 아는 몇사람 ..어떻게 해결해 주십시요 저의 전화 번호는 019-203-1284 주덕봉 연락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