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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인터넷과 음악산업의 위기
세계의 음악 산업은 네 개의 큰 회사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 AOL-Time Warner, Sony/BMG, Universal, EMI가 그 회사들인데, 이들은 세계 음악시장에서 80%를 점유하고 있으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술 부문에서 큰 이익을 누리고 있다. 인터넷 ‘해적질’이 수많은 비난을 받고 있지만, 음악 산업의 위기에는 다른 요인들도 있다. 댄스음악과 같은 장르가 주목받고 있고 (이러한 장르에서는 얼굴 없는 가수가 등장했고, 음반을 사는 것보다 clubbing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양식화된 수단으로 컨트롤 하기가 어렵다.) 음악이 광고나 영화와 같은 다른 미디어와 결합하고 있으며 (또한 음악의 특색과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의심을 갖는 시각도 늘어나고 있다) 대중 음악이 더 이상 14~24세의 연령대에게 전에 그것이 그랬던 것과 같은 가치를 갖지 않는다. 왜냐면 핸드폰이나 컴퓨터게임 등이 그들의 소비를 더 많이 사로잡기 때문이다. 앞에서 말한 네 개의 회사들은 인터넷 기반 다운로드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취하고 있다. 음반 회사들이 파일 공유 네트워크와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를 상대로 합법적인 절차를 취하려는 움직임 역시 그 중의 하나다. 동시에 그들은 음악 제작을 위한 전통적인 편곡의 장점을 강조한다. 음반 회사들은 전문가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다양한 접촉을 시도하고, 자금을 제공한다. 기존의 회사들이 신청과 다운로드 서비스를 확립시키는 데 반해, 새로운 회사들은 신청 패키지나 음악가와 음반 회사 사이의 중개와 같은 특정한 틈새 시장을 채우며 등장하고 있다. 주류가 되는 음반 회사들은 지금까지는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보급 시스템의 적용을 허락하는 급진적이고 조직적인 변화에 저항해왔다. 누군가 단기적으로 이익을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반면에, 그들이 지속가능하고 장기적인 해결책을 개발해왔는지는 의문이다.
음반판매의 부진 신문기사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070717200807415&p=starnews
대형 음반기획사들의 통합
2006년 미국의 음반 시장은 변환기를 맞는다. 10년간 거래액이 줄고, 고객들은 다른 채널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음악을 구입하기 시작한다. 2005년의 기록에 의하면, CD 판매는 미국 총 음반 시장의 86%를 차지하지만 판매 수익은 2000년에 비해 20% 감소하였다. 반면 디지털 음악 구매는 상당히 성장하여 2004년에 1.5%를 차지하던 것이 2010년에는 2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측된다. 이에 대조족으로 미국의 타워 레코드사는 파산 신청을 하기도 하였다. 오프라인 음반 시장의 약화와 온라인 시장의 강화 속에서 미국의 음반 업체들은 합병과 인수를 시작한다.
미국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AOL과 타임워너계열의 워너뮤직의 합병(AOL-Time Warner) 독일의 미디어그룹인 베텔스만은 소니뮤직의 인수를 추진(Sony/BMG)
AOL의 인터넷 서비스망과 타임워너가 만나 인터넷 음반의 다양화가 예상된다. 소비자가 음반 대신 온라인으로 음악을 다운받는 인터넷 음반시대를 맞아 음반업계의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미국의 경우 인터넷 음반시장 규모가 2002년 1백만달러에서 2003년에는 40억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2006년 EMI, Sony/BMG, Universal, 워너뮤직은 세계시장의 72%를 점유했다. 그 중에서도 음반시장의 26%의 점유율로 시장을 이끄는 회사 Universal은 1998년 폴리그램을 인수하면서부터 그 위치를 쌓기 시작했다. Universal은 2006년에 62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고, 또한 13%의 점유율로 뮤직 퍼블리싱 산업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는 세 번째로 규모가 크다. Sony BMG Music Entertainment는 2004년 베텔스만과 소니 미국지부와 50-50으로 합병을 했고 그것은 음반 산업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회사를 탄생시켰다. 20%의 음반산업 점유율을 갖고 있으며 2004년에도 최고 순위 50 앨범 중에 20개를 제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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