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609)
학부 강의자료방
학부 과제제출방
대학원 세미나룸
명예의 전당1: 서평
명예의 전당2: 영화평
토막강의
스크랩북
지리사진방
기타 지리관련 자료
약력
최근 댓글 전체보기
1941년-45아프리카..
1619년최초의흑인노예..
아시안 1550만흑인 ..
한국48.3 북한 23..
중국 1345.8 인..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 전체
방문자 69 113376
구독자 0 40
댓글 0 226
참조글 1 99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seokt2000
- kyoju62
- lkwvn
- sytelgate
- 발가락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7/11/04
 

<사회공간이론교육> 2009.3.17 발제자: 박주희

Edward soja and Barbara Hooper, 1993, "Chapter 10: The Spaces that difference makes", in Michael Keith and Steve Pile, Eds., Place and the Politics of Identity, Routledge, London, 183~205. 앞부분만.

 

10. The Spaces that difference makes

- 신문화정치의 지리학적 여백들에 대한 몇몇 단상들

 

 

공간은 비판적 교환을 위한 곳이다... [그리고] 이것은 새롭고 급진적인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저항 투쟁 회의 장소의 중심적인 미래의 ‘그’ 위치가 될 것이다. (bell hooks 1990: 31)

 

단도직입적으로, 차이에 대한 신문화정치는 사회적 행동을 강화하고 가능하게 하기 위해, 우리의 현재 국면의 정확한 상황(circumstances)들에 대한 창조적인 반응을 구성한다. (Cornel West 1990: 20)

 

 

두 명의 선도적인 아프리카-아메리칸 문화 비평가이자 철학자로부터의 이러한 도입부 인용은, 차이에 대한 신문화정치학에 대한 최근 논쟁의 특정성과 일반성에 관한 도전적인 질문들을 제기함.

훅스와 웨스트는 모두 흑인성의 해방의 힘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식으로 급진적인 아프리카 아메리칸 주체성을 재개념화하는 것에 일차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음. 하지만, 동시에 그들은 다양한 저항 공동체들을 형성하고, 여러 급진적 주체성들과 함께 할 수 있고 새로운 ‘회의 장소들’ 및 다양한 반대적 실천들의 공간들을 창출할 수 있는 다중음성적이고 정치적인 공동체들의 형성에 열려 있음. 그들의 포스트모던한 관점은 아프리카-아메리칸 지식인의 역할에 집중하지만, 일상생활의 세계에서 그리고 국지에서 전지구까지 전세계 모든 곳의 급진적 사회 운동의 가능성에서 광범위한 참여영역들을 찾음.

아프리카-아메리칸 경험의 특정 상황들에 아주 깊게 뿌리를 두고 있는 이러한 통찰 및 전략들이 차이에 대한 급진적 포스트모던 문화정치학을 위한 프로그램 및 전략으로 더 일반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가? 직접적으로 이러한 경험을 공유하지 않는 타자들에 의한 그러한 적용이 호선, 기회주의 혹은 잘못 자리잡은 이상주의의 형식으로 보이지 않을까? 이러한 논쟁들은 그 자체로 그것들이 “실제” 급진적 정치로부터 분리되고 추상된 순전히 지적인 실천들이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인가? => 대답은 모두 ‘예’ 첫 번째는 우리가 훅스와 웨스트의 생각을 공유하는 급진적 포스트모더니즘의 긍정적인 주장으로써.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위험과 긴장으로써.

 

우리는 일차적으로 포스트모더니티가 만드는 차이에 대한 논의에서 첫 번째로 차이에 대한 신문화정치를 탐색할 것임. 왜 무엇이 ‘신new’인가는 ‘포스트모던 문화’ 및 ‘우리의 현재 국면에 대한 정확한 상황들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 그 다음 우리는 차이가 만드는 공간으로 이동함. 왜 급진적 포스트모더니즘의 비판적 담론은 공간적 개념에서 매우 자주 틀지어지는가 그리고 왜 이러한 담론적 공간성은 모든 물질적 지리학적 현실로부터 분리된 순전히 은유적이고 새롭게 유행하는 경향적 문체로써 해석되지 않는가? 대신에, 우리는 실제적(real)이면서도 동시에 상상된 지리학에 이러한 공간화된 담론이 공간의 사회적 생산을 차이에 대한 문화 정치학에 새롭고 상상적인 방식들로 연결하는 포스트모던한 공간성의 재개념화의 중요한 일부분임을 주장함. 마지막으로 이러한 주장들에 대한 비판적 논평으로 결론지음.

 

On the Diffences that Postmodernity Makes

 

차이에 대한 문화정치는 일차적으로 권력의 작동―사회에서 그리고 물질적이고 상상적인 형태들에서 공간―으로부터 등장한다. 헤게모니적 권력은 단순히 개인들 및 사회집단들 사이의 주어진 차이를 순진하게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이 지속적으로 힘을 강화하기에 유리한 사회적이고 공간적인 분리 양식들을 창출하고 유지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써 차이를 생산하고 재생산함. 이러한 사회공간적 차별화, 분리 및 투쟁은 차례로 불균등 발전으로 역사적으로 그리고 지리적으로 개념화되고 구체화됨. 우리는 불균등 발전이라는 개념을 국지부터 전지구까지 많은 상이한 스케일들에서, 사회적으로 구성된 차이들의 역동적인 공시간적(spatio-temporal) 패턴화와 구성(composite)을 기술하기 위해 사용함.

젠더, 성적 실천, 인종, 계급, 지역, 민족 등등과 같은 차이들은 초역사적이지도 ‘자연적’이지도 않은 일차적으로 ‘잔인한 풍조(’임(Cocks 1989: 20)). 차이의 사회적 생산으로써 이러한 잔인한 풍조는 헤게모니적이고 대항문화적인 문화 및 정체성 정치에 대한 촉매. 그러한 불균등 발전의 역사적 과정은 또한 문화 정치의 지리에 특수한 중요성을 부여하는 매개이자 산물로써 본래 공간적임.

 

* 근대주의적 정체성 정치

- 대항 헤게모니적 문화정치는 적어도 서구 자본주의적 사회들 안에서 두 가지 폭넓은 형태들을 가짐. 1) 자유주의적 인본주의의 탈계몽주의적 발전에 뿌리를 둔 첫 번째 것은 차이의 부정적인 효과를 최소화하려는 동등성 및 민주주의의 보편적 원리들에 대한 주장에 대한 그것의 반대에 기반을 둠. 2) 첫 번째 것에서 분리할 수 없는 두 번째 형태는 차별들이 극화되는 사회적으로 구성된 권력 사이에 많은 축들에 대한 급진적 논쟁으로부터 나옴.

- 우리가 여기서 근대주의적 정체성 정치로써 규정하는 것은 계급, 인종, 민족성, 국민성, 식민지적 지위, 섹슈얼리티 및 젠더로써 문화적 의식의 범주 주변에서 19세기 중반 이래로 발전해온 이러한 전통을 일차적으로 가리킴.

- 근대주의적 정체성 정치 및 그것과 관련있는 다양한 사회문화적 운동은 맑스주의적 범주들 및 혁명적 이데올로기를 거부할 때조차도, 반자본주의적 계급의식 및 착취에 반대하는 혁명적 투쟁에 관하여 한 세기 전에 노선들을 개발하려고 했음. 그러나, 계급투쟁의 양극적 논리에 일치하는 거부 및 저항의 실천에 기반을 둔 유사한 궤도를 일반적으로 따름. 자본 대 노동, 부르주아 대 프롤레타리아트. 지배 대 피지배로.

- 근대주의적 정체성 정치의 각각의 분리된 영역은 그 영역에 특수한 차이의 이원적 질서에 대한 근본적으로 인식론적인 비판 주위에서 급진적 주체성에 대한 그것의 버전을 동원함. 즉 자본/노동, 자아/타자, 주체/객체, 식민/피식민, 흑인/백인, 남성/여성, 다수자/소수자, 이성애/동성애. 그 비판은 이원적 질서의 ‘탈자연화’에 목적이 있음. 사회적으로 구성된, 맥락특수적인 권력의 ‘기술들’로써 (푸코의 개념을 빌리자면) 이러한 이원적 구조들은, ‘헤게몬’에 반대하여 ‘서발턴’의 임파워먼트를 구축하는 정체성의 정치를 통해 사회문화적 변형이 되기 쉬움.

- 근대주의적 정체성 정치 비판; 폐쇄와 배제성이 전략과 전술에 배태되어 있음. 타자와의 동맹에 열려있을지라도, 우선적인 전략에 복속하는 형태. 그 결과 유사한, 동등한 것을 생산하지만, 급진적 정치의식의 통로들을 교차하지 않음. 이러한 질서화된 조건들 아래, 파편화는 풍토적 문제가 됨. 더 나아가 근대주의적 정체성 정치는, 파편화된 현실에 대한 공포 및 거부 속에서 종종 다양하고, 다원화되며, 그러면서도 여전히 행위성 및 정체성의 급진적 개념화에 대해 작동하기보다 정치적 분리성을 창조하고 강화하려는 경향이 있었음.

- 근대주의적 정체성 정치는 언제나 반동적 헤게모니적 저항 및 개정주의적 자유주의적 전환에 언제나 직면했음. 그러나, 새로운 이론적이고 철학적인 비평(본질주의 및 총체화에 대한 비판) 및 실제 정치적 사건들(맑스레닌주의 국가의 실패)이 치명적 파격을 입힘.

 

*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도래

- 포스트모던 흑인성 및 포스트식민주의 비평(훅스, 웨스트, 스피박, 아파두라이, 민하, 사이드, 모한티, 바바) 포스트모던 페미니즘(영, 플렉스, 버틀러, 퓨즈, 모리스, 도이치, 해러웨이) 포스트모던 맑스주의자의 반본질주의적 비평(무폐와 라클라우)

- 급진적 포스트모더니즘의 발전에서 핵심 과정들; 차이의 지속적인 이원적 구조화로부터 차이의 무질서화, 다양성에 대한 신문화정치학을 위한 기반으로써 차이에 대한 재구성, 차이의 사회적 구성에 의한 주변화되고 소수화되고 피지배된 사람들 모두의 전략적 동맹.

- 반포스트모더니즘의 비판; 포스트모더니즘의 해체전략은 적대, 호선 및 분산을 위한 동일한 낡은 헤게모니적 전략과 같다는 의심. ‘포스트’는 지나치게 문자적(학술적?)이어서 그것의 잠재적으로 이득이 되는 재구성보다 진행중인 모더니즘적 기획의 불가피한 끝을 표시할 수 없음. 파편화를 가속화할 것임. 포스트모던적 정치는 추상적이고, 일상 생활에 관련이 없고, 본래 반동적. 그리고 더 나아가 실제 급진적 정치에 대하여 허무주의적임.

- 반포스트모더니즘의 명백하고 질서 잡힌 이원적 대립에 열중. 애매성, 무질서, 다양성, 파편화에 대한 비관용 -> 우리가 근대주의적 정체성 정치에 대해 했던 비판은 넘쳐나는 새로운 반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비판임.

 

- 일차적으로 모더니즘에 대한 해체적 비평에서 급진적 포스트모더니스트 문화 정치를 위한 더 재궁성적인 프로그램으로 전환해야함.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