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609)
학부 강의자료방
학부 과제제출방
대학원 세미나룸
명예의 전당1: 서평
명예의 전당2: 영화평
토막강의
스크랩북
지리사진방
기타 지리관련 자료
약력
최근 댓글 전체보기
1941년-45아프리카..
1619년최초의흑인노예..
아시안 1550만흑인 ..
한국48.3 북한 23..
중국 1345.8 인..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오늘 전체
방문자 121 112370
구독자 0 40
댓글 0 226
참조글 0 98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sytelgate
- 발가락
- 김승종
- 영이의일상
- anthdb81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7/11/04
 

5장. 인문지리학에서의 실재론적 접근

2009.03.20 00:25 | 대학원 세미나룸 | chana33@Y

http://kr.blog.yahoo.com/kyonghwanpark/251 주소복사

2009년 1학기 󰡔사회공간이론세미나󰡕 3월 17일 화요일 전남대 사회학과 박사과정 추주희

5장. 인문지리학에서의 실재론적 접근

Paul Cloke, Chris Philo, and David Sadler, 1991, “Chapter 5: Realist approaches in human geography”,

in Approaching Human Geography, Guilford, New York, 144-157.






Realism, social science and human geography 실재론, 사회과학과 인문지리학

앤드류 세이어는 실재론적 철학을 지리학적 의제로 바꾸는 것과 실재론이 어떻게 실천으로 표현될 수 있는지에 대해 보다 일반적인 설명을 제공하는 작업을 수행해옴. 1984년 그의 저서, 『사회과학방법론-실재론적 접근』에서 그는 Bhaskar, Harré 등등의 실재론적 철학자들을 재검토하고, 일반론적 사고에서 실천적 수행으로 전진하는 실재론적 기획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

1) Systems, regularities and laws 체계들, 규칙성들 그리고 법칙들

* 세이어의 작업은 인문지리학에서 실증주의에 대한 비판적 설명에 기반하고 있음.

- 그의 핵심적인 비평 가운데 하나는 바스카의 과학 내의 폐쇄체계와 개방체계에 대한 설명을 반영함

<그림 5.5> 사회과학에서 규칙성에 대한 두 가지 전제 조건

1. 기제들이 일관성 있게 작동해야 한다면 인과력을 지닌 대상에 변동이나 질적 변이(예, 불순물)가 있어선 안됨. 이것을 바스카는 ‘폐쇄의 내적 조건’이라고 부름. 다른 것들이 동일하다면, 용수철이 약해지는 약점을 가지고 있는 시계태엽장치는 규칙적인 운동을 만들어내지 못할 것임. 비슷하게, 정치적 운동을 수행하는 압력집단은 집단의 내적 조직이 붕괴된다면 규칙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할 것임.

2. 결과가 규칙적이려면 인과 기제와 그 기제의 작동과 결과에 차이를 만들어 내는 외적 조건들 사이의 관계가 일정해야 함(폐쇄의 외적조건). 대중의 정치적 공감대가 압력집단의 운동과 무관하다는 이유로 변한다면, 압력집단의 운동의 결과가 규칙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할 수는 없음.

- 경험적 규칙성들을 예측하고 탐색하려는 실증주의는 보편적인 진술들과 개념들(㉠인과적인 규칙성들을 위한 지속적인 메커니즘, ㉡그러한 인과적 메커니즘을 작동하는 일련의 불변적인 조건들)을 만들고자 함. so, 실증주의는 폐쇄체계의 존재를 가정하고 [거기에서] 위치지어짐.

- but, 실재론은 그러한 규칙성들이 생산되어질지라도 보편화되어야하는 그 조건들을 이해하는 방식을 재현함. 즉 현실적으로 규칙성이 발생했을지라도 어떤 조건이 그 규칙성을 지속시켰는지, 그 규칙성이 산출되기 위해서 어떤 체계가, 어떤 조건들이 결합되었는지 살펴봄.

- 세이어는 그림 5-5에서, 폐쇄체계 내의 규칙성에 대한 표준적인 전제가 있으며 내적조건과 외적 조건 두 가지 모두 충족된다면 폐쇄체계가 존재하는 것이고 그 속에서 규칙성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함.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조건들은 위반적이고, 따라서 일부 규칙성들은 기껏해야 근사적이고 단기적.

- 세이어의 처음 전제들 가운데 하나는 그러므로 일반적인 사회과학과 특수한 인문지리학이 열린 체계 내에서 대개 배타적으로 다뤄지는 경향이 있고, 따라서 실증적인 분석은 폐쇄체계 경향을 먼저 가정하고서 그러한 열린 체계를 다루기에 중대한 난점에 직면한다는 것을 보여줌.

- 실증주의가 원인과 결과 간의 단순조합에 의존해 있다면, 실재론은 복잡성이 있는 열린 체계 속에서의 사건들, 기제들, 구조들을 구성하는 차별화되고 층화된 세계를 가정함으로써, 그리고 구조와 행위 사이의 상호행위들을 재생산하고 때때로 변형함으로써 대안들을 제시함.


2) Necessary and contingent 필연과 우연

* 세이어의 필연과 우연의 관계

- 세이어의 실재론적 이론의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은 그가 바스커의 필연적 인과력과 우연적 조건간의, 그리고 내적 관계와 외적 관계간의 구별 위에 위치하고 있음을 강조하는 것임.

당신 자신과 흙더미 사이의 관계는, 두 가지 어느 것도 다른 것이 없이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외적인 것임. 그것들이 어떤 특별한 관계에 있을 필연성이 있는 것은 아니며 또한 그런 특별한 관계에 있는 것이 불가능하기만 한 것도 아님. 달리 말하면 그것은 우연적인 것임. 어떤 관계가 우연적인 것일지라도 중요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 그러므로 사람들은 흙더미를 파헤치거나 흙속에 묻히기도 함. 그렇지만 두 가지 각각의 성질이 반드시 그러한 관계에서의 그것들의 위치에 의해 좌우되는 것은 아님. 이와 대조적으로 주인과 노예 사이의 관계는, 그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 다른 것과의 관계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에서 내적인 것 또는 필연적인 것이다. 주인이 없다면 노예는 노예일 수 없으며 그 역도 마찬가지임. 또 다른 사례는 지주와 소작인 사이의 관계임. 여기서 어느 하나의 존재는 반드시 다른 것의 존재를 전제한다.(137)

-‘필연’과 ‘우연’간의 구별은 유추에 의해 설명될 수 있음.

- 예) 화약에 대한 설명.

㉠ 화약은 폭발을 위한 필수적인 인과력을 가지고 있으나, 아무 때나 아무데서나 폭발하는 것은 아님. so, 인과력의 효과는 ‘우연적으로 연관된 특정한 조건들’의 현존 혹은 부재에 의존함. 즉 대상과 인과적 힘들 사이의 관계는 필연적인 것이고, 이것들과 그 조건들 사이의 관계는 우연적인 것임(예, 파업/해고). 중요한 것은 내외적 관계들 사이에서 구별의 맥락에 설명들을 위치짓는 것임(예,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

㉡ 화약은 어떤 것과도 연계가 없다는 것. 즉 필연적인 것과 우연적인 것의 구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 그것은 그것 자체를 규정하는 인과력들을 지니고 있음(특정한 외부적 조건들이 충만했을 때 실재하게 되는). 따라서, 폭발 속에서 실재하는 화약에 대한 필수적인 인과력에 대해 ‘필수적인’ 우연이라고 말할 수 있음.

-여기에 ‘기술적’ 용어들과 일상생활의 언어가 갈등적 의미를 제시할 수 있는 사례가 있고, 일종의 의미론적 혼란이 인문지리학 내에서 실재론에 관한 글쓰기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시사함. 무엇보다, 그때, 필연적 힘과 우연적 힘들 사이의 구별은 모든 대상과 관계들에 적용될 수 있으나, 내적 관계와 외적 관계들 사이의 구별은 특정한 대상들 사이의 상호연계성과 연관됨.

3) Abstract and concrete 추상과 구체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재론을 실천으로 나아가게 하려고 할 때, 세이어가 이용한 바스카적인 구별을 인식하는 것임. 그는 여기서 두 가지 필요조건을 강조함.

1) 필연적 관계들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적 범주들, 2) 우연적 관계들을 위한 경험적 연구

-‘추상적 개념 또는 추상은 대상의 일면적 측면 또는 부분적 측면을 사유 속에서 분리시키는 것임. 우리는 구체적 대상들, 즉 대중, 경제, 민족, 제도, 활동 등과 함께 구성하는 수많은 다른 측면들로부터 추상함.’ 그리고 이러한 이론적 범주들에 관한 필연적 관계들을 위한 실재론적 용어법이 추상적 이론임. 추상은 여기서 막연함을 함축하는 것이 아니라, 인과력과 연구대상간의 특수한 관계를 언급함. 예)자가 거주자의 담보 대출을 생각해보자. 자가거주자의 재산은 자본주의 소유법칙과 필연적 관계이지만, 자가거주자의 여가시간활용과 같은 또 다른 필연적 관계들을 알려주지는 않음.

-우연적인 관계에 대한 경험적 연구에 관한 실재론적 용어법은 구체적 연구임. 이 연구는 인과적 기제들 아래에서 우연적인 조건들을 실제로 발견하기 위해서 필요함. 세이어는 여기서 연구의 다층적 대상들(many-sided object)로 언급함. 예) 자가거주자는 담보대출을 받은 사람일 뿐만 아니라 특별한 직업, 부의 수준, 특정한 정치적, 도덕적, 종교적 신념 등등을 가지고 있음. 구체적 연구에서 특수한 필연적인 인과적 관계들의 효과와 실천은 추상화될 수 있음.

세이어는 결론적으로,

구체적 사건이나 대상들에 대한 이해는 이중의 운동, 즉 구체-추상, 추상-구체의 운동을 포함함. 구체적 대상에 대한 우리의 개념은, 처음에는 피상적이거나 혼돈스러울 것임. 그 대상의 다양한 규정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그 다양한 규정들을 체계적으로 추상해야 함. 추상된 각 측면들을 검토하고 나면, 추상들을 결합시켜 그 대상의 구체성을 파악하는 개념을 형성하는 것이 가능함.

*구조, 기제, 사건

-그림5-6은 세이어가 구체적인 것과 추상적인 것 간의 관계와 사건, 기제들, 구조들 간의 관계를 묘사한 것임. 여기에는 특수한 기제의 작동이 특수한 시공간에서 독특할 수 있는 효과를 생산한다는 복잡한 사회적 체계가 있음. 다른 우연적 조건들과 함께, 동일한 기제들은 다른 사건들을 일으킬 수 있으며, 동일한 사건들이 다른 원인을 가질 수 있음. 추상적 이론을 이용하는 것은 그것들의 ‘구성적 구조들’의 측면에서, 확대된 구조들의 부분들로, 그리고 그것들의 인과력과 연관시켜, 대상들에 대한 분석을 가능하게함.

- 세이어는 이에 덧붙여, “수직적 차원에 대하여 사건 위에 의미, 경험, 믿음 등을 포괄하는 제 4수준을 더하길 원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것들은 구조나 원인으로서의 기능을 형성할 수 있고 아니면 사건들로 간주될 수도 있기 때문에 나는 이미 그것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취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177)”

-따라서 여기에서 세이어는 필수적이고 때때로 인과적인 관계들에 대한 하나의 속기록(shorthand)으로서 구조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는 그가 인간 행위의 특정한 측면에 대한 반쪽짜리 해명을 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됨 (그는 인간행위자는 구조를 형성하는 것으로, 또는 사건들로 간주하는 것처럼 보여짐).

-but,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그가 구조-행위자 논쟁을 다루고 있는지 고찰하면서 세이어의 지식의 개념들의 설명에 주목하는 것이 필요함.

4) Structure and agency 구조와 행위자

* 이원성으로서 구조와 행위자

-사회변동 속에서 구조와 행위자의 상대적 역할과 성격을 넘어선 논쟁은 때때로 특수한 인식론과 존재론으로부터 설명되어왔음.

-구조와 행위자에 대한 실재론적 논의는 구조와 행위라는 주제와 보다 깊은 연관성을 갖기 보다는 고려된 주제들의 복잡성에 대한 일련의 경고처럼 생각됨. 즉 구조화에 대한 존재론적 관련에 반대하는 구조와 행위에 연관된 실재론의 인식론적 관련을 설명하는 상황.

-세이어는 하레를 따라서 “구조는 내적으로 관계된 일련의 대상들이나 실천들”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예로 지주와 소작인의 관계를 설명함. 지주와 소작인은 다양한 특징을 가질 수 있지만, 그것 중의 일부는 다른 내적 관계를 통해서 구성된 것임. 구조는 그러므로 ‘일정한 변형 아래에서 불변적인 것’임. 구조들은 계속 존재 하면서도 그 구조의 재생산과 관련 없는 속성을 가진 구성요소들은 변동을 겪을 수 있음. (그림 5-7 세이어의 구조에 대한 관점을 참고)

->세이어는 사회구조 안의 특정 역할들과 결합된 특정 ‘지위들’이 있으며, 지위의 점유자와 지위 자체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함. 구조는 이중적으로 보일 수 있는데, 즉 때때로 인과적인 사회변화 혹은 사회조건을 가능하게 하고, 또한 점유자들이 역할 지위에 묶여있게도 함.

-바스키가 말하듯이 ‘사람이 핵가족을 재생산하기 위해 결혼하는 것은 아니며, 자본주의 경제를 재생산하기 위해 일하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그들의 활동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이며, 또한 그들의 활동의 필요조건이다’. 비록 사회구조들은 변형되기 어렵지만, 그 구조들의 재생산에 필요한 행위들의 행동들은 숙련된 수행으로 이해되었음. (그렇다고 해서 행위자들이 단순히 재생산을 수행하도록 변화될 수 없게 프로그램화된 존재는 아님)

*실재론에서의 구조와 행위자에 대한 인식

-바스키와 세이어의 구조와 행위자에 대한 묘사는 기든스가 전개한 맑스주의와 인간주의에 대한 유사한 비평들을 끌어들임. 사회과정은 외관상 개인들의 결정된 행위들로 축소될 수 없지만, 행동이 어떻게 사회적 관계들 내에서 위치지어지고 조건들에 의해 강제되는지에 대해 강조함.

-so, 행위지향적인 사회이론과 구조지향적인 사회이론들은 비판받지만, 대조적으로 구조화 이론 속에서 그 비평은 그것들을 포기하지 않음. 실재론은 추상의 양식으로 이러한 ‘두 가지의 사회학’의 힘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키지만, 추상적으로 이론화된 지식만을 언급하고, 특수한 상황 속에서의 우연적인 관계들과 필연적 힘들을 언급하지 않는 구체적 묘사들을 제공하는 추상의 양식들을 사용하는 위험성을 인식함.

*우리는 어떻게 현실적인 기획 내에서 구조와 행위자의 지위(위치)를 특성화할 수 있는가?

-실재론의 인식론적 도전은 필연적인 것과 우연적인 것 사이의 다양한 관계들을 허용함. 이러한 관계성들은 항상은 아닐지라도, 구조와 행위 사이의 다양한 상호연계성을 재현할 수 있지만, 그것은 구조의 인과력이 항상 실재하지 않을 것이고, 모든 우연성들은 인간 행위에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경고함.

-실제로 우연성과 인간행위에 대한 언급은 사회적 행동들이 발생하는 특수한 시공간을 염두해 두고 있으며, 인간 행위들의 ‘모호함’들이 단순히 솟아나는 것은 아님을 생각함. 세이어의 실재론의 실천적 접근법이 이를 증명함. 그는 공간을 오로지 우연성의 수준에서 보는 경향이 있지만, 이에 반해 여타의 사람들은 공간을 필연성의 수준에서 함축적 의미를 지닌다고 여김. 예)자본주의와 지리학의 관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요건들은 실재론적 인식론이 인간주의와 맑스주의와 같은 사회적 이론을 수용할 수 있음을 보여줌. 이러한 이론들은 이론의 여지는 있지만 두 가지 존재론적 영역, 즉 그것들이 사회 현실의 분화 속에서 자신들의 통합성을 보완적 부분으로 유지할 수 있음을 확인시켜주고 있음. 결과적으로, 실재론은 사적유물론에 대한 맑스의 관점과 결합되어있고, 사회에 대한 현실적인 분석들 중심에 놓여 있는 필연적인 인과적 기제들이 사회 실천들의 체계로 대개 언급되었음. 마찬가지로, 실재론은 인간주의적 존재론에서 뻗어나온 인간 행위에 대한 일부 생각들, 즉 개인들은 복잡한 의미, 구조, 해석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지식을 사용할 수 있고,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인간 주체들이라는 생각들에 결합되어 있음.

*이중으로서의 구조에 대한 세이어의 인식

세이어는 현실 생활 속에서 우리가 우연히 구조들과 인과적인 관계들을 가로지르는 자의적인 경계들과 함께 “결합(conjunction)”의 세계 속에서 살고 있음을 강조함. 이러한 세계는 그것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의해 선험적으로 이해되고, 이러한 해석들은 그 세계를 설명하는 모든 시도들에 근본적임.

1)이는 기든스의 내부적 해석과 외부적 해석 사이의 이중 해석학 혹은 언어놀이와 결합한 흥미로운 이원성으로 안내.

1. 자신들의 일상생활에서 대부분의 개인들은 실재론이 필요로 하는 임상적 추상들로 세계를 이해하지 않음. 오히려 사람들을 그들 자신의 해석들, 그리고 현실에 대한 표현적인 구축들(expressive construction) 혹은 표현적인 층들로 사고함.

2. 그러나 만일 이러한 현실적 삶의 해석들이 실재론에 의해 드러난 인과력을 뒷받침하고 있다면 설명력은 상실된다. 그리고 실재론에 의해 드러난 설명은 현실에 대학 과학적 혹은 객관적 구축들(scientific or objective construction)이라고 칭할 수 있음.

-이러한 이중 해석학의 요소들을 유지하고자하는 바램은 추측건대 행위의 문제들을 ‘형성하는 것’에 대한 표현적 구축들을 발견하는 것과 구조의 문제들을 ‘형성하는 것’에 대한 객관적 구축들을 발견하는 것에서 실재론이 구조화이론을 더 많이 이용하고 있음을 의미함.


2) 실재론과 구조화이론의 또 다른 연결로서 기든스의 사회체계에 대한 시공간적 구성 이론

-세이어는 사회체계는 지속적으로 변하는 ‘공간적 관계들의 섞임(Jumble)'이라고 말하며, 비록 구체적 연구들이 공간적 형성 그 자체에 흥미를 갖지 않을지라도 공간과 시간은 구체적 사건의 우연성들과 그것들의 산출물들에서 결과적으로 발생하는 차이들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

-구체적 연구와 추상적 이론 속에서 공간의 중요성은 이후 장에서 논의 하겠지만, 그 순간에 우리는 구별적인 개념들을 인식하고 세이어의 중요한 시도인 실재론을 실천으로 적용하는 것을 이해해야 함.

Realist practice in human geography 인문지리학에서 실재론적 실천

1) 구체적 연구와 추상적 연구

방법에 관한 대부분의 논의들은, 사회과학의 기본적인 목표에 대하여 당연히 사회세계가 어떠한가에 대한 일관된 서술과 설명을 제공하는 ‘과학적인’ 객관적․명제적 지식을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제시함. 나는 이것을 과학의 목표에 대한 정통적 견해라고 부르고자 함. 그렇지만 우리가 어려움의 문제를 자세히 추적한다면 우리는 이러한 목표들을 다시 평가하고 이 목표들이 비합리적이거나 모순적인 기대를 만들어 내지 않는가를 질문해야 하는 지점에 도달하게 됨. 나는 사회과학의 목표에 대한 대안적인 생각을 비판이론적 견해라고 부르고자 함

(세이어, 1984, pp.211-23(336)).

*실천으로 실재론적 인식론을 놓는 세이어의 기획은 지식들이 무엇을 위한 것이고, 언제 특정한 유형의 지식이 문제제기적인 다른 관념들을 형성할 수 있는가라는 비판적 재평가를 제공하는 시도임. 실재론의 실천이 지지하는 실재론적 논리의 패턴은 이장의 앞부분에서 보여준 실재론의 개념들에 대한 설명과 유사함. 이에 기반하여 상이한 종류의 연구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 설명함.

-그림 5.8 연구의 유형들(세이어, 1984, p.215). 이것은 그림 5.6을 반복한 것이지만, 이것은 어떻게 사건들, 기제들, 그리고 구조들이 연구, 일반화, 종합을 통해 상이한 방식에서 결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줌.

1)추상적 이론적 연구: 구조와 기제를 다루고, 실제의 사건들은 단지 가능한 결과로서 다룸. 예) 내적 관계와 사회구조의 측면에서 계급에 대해 규정하는 사회계급이론

2)구체적인 실천적 연구: 실제사건들과 대상들을 다루며, 이를 특정한 기제와 구조들에 의해 발생되어 왔던 현상으로 취급함.

3)경험적 일반화: 추상적 연구와 구체적 연구와는 대조적으로 일반화의 방법은 사건들의 수준에서 규칙성을 찾는 것임.

4)종합적 연구: 전체 하부 체계들을 설명하기 위한 시도에서 이전의 세 가지 연구들을 결합시킴.

-세이어는 이에 대하여 연구의 ‘과잉 확대 혹은 일종의 환원주의’로 평가하고, 과잉확대된 특수한 연구들을 상이한 몇 가지 방식들로 분리함.

추상적 연구

구체적 연구

과잉 확대된

-관련된 우연성에 관한 경험적 연구에 의지하지 않고 직접 사건을 설명할 것으로 기대됨.

-예) 자본주의적 국가에 대한 연구는 대개 맑스의 이론에 기대고 있음.

-구체적 대상들을 연구하는데서 나오는 새로운 추상을 발전시킬 가능성을 무시함.

-체계의 특수한 우연적 부분에 연관된 발견들을 보증되지 않은 과잉일반화를 시도함.

-예) 맨체스터는 항상 비가 내리고, 모든 남부사람들은 ‘여피들’임.

과잉 지배적

-구체적인 것에 대한 특정한 특성들을 대신하는 것으로 가정됨.

-구체적 연구를 대신하고, 경험적으로 오류임이 밝혀지더라도 현실을 부정함.

-필연적인 관계들에 대한 준거 없이 과도한 독특성을 일반화함.

-아주 적은 ‘샘플’들이나 ‘사례 연구’에 기반한 문화연구나 인류학적 연구에서 나타남

-이러한 다양한 문제들은 실재론적 인식론에 의해 형성된 연구들에 대한 적절한 실천들을 부정. 이론적으로 형성된 구체적 연구를 수행하는 방법은 연구 설계에서 내포적 기법과 외연적 기법.

2) intensive and extensive research 내포적 연구와 외연적 연구

*실재론적 관점에서 구체적 연구는 ‘개별적인 것들(개별적 사건, 사람, 현상, 무엇이든지)’에 대해 설명.

- 복잡성의 요소들, 맥락 의존성, 그리고 질적인 변화는 수많은 중요한 측면들 속에서 ‘동일한’ 모든 구체적인 개체들에 관련된 특성들임.

- 세이어의 관점은 구체적 연구의 두 가지 유형들의 중요성이 규모의 문제 혹은 깊이 대 넓이의 문제라기보다는 훨씬 더 복잡한 것임. 왜냐하면 두 가지 유형의 연구 설계는 상이한 종류의 질문을 제기하고, 상이한 기법과 방법을 사용하며, 그 대상과 경계들을 상이하게 정의하고 있기 때문임.

내포적

외연적

연구 문제

-특정 사례나 소수의 사례들에서 과정이 어떻게 작동하는가?

-무엇이 특정한 변화를 생산하는가?

-행위자들은 실제로 무엇을 했는가?

-어떤 모집단의 규칙성, 공동의 유형, 구별되는 특징은 무엇인가?

-특정한 특성들 혹은 과정들이 어떻게 분포되고 재현되는가?

관계

본질적인 연결의 관계들

형식적인 유사성의 관계들

연구된

집단들의 유형

인과적 집단

분류학적인 집단

생산된

설명의 유형

반드시 대표적인 것은 아닐지라도, 특정한 대상들 혹은 사건들의 생산물에 대한 인과적 설명

설명적인 통찰이 결여된 서술적인 ‘대표적’ 일반화들’

전형적인 방법들

인과적 맥락 속에서 상호작용적 면담, 민속지학, 질적 분석을 통한 개별 행위자들에 대한 연구

모집단이나 대표적 표본에 대한 대규모 조사, 표준화된 면접, 통계적 분석

한계

-실제의 구체적 패턴들과 우연적인 관계들은 ‘대표적’, ‘평균적’ 혹은 일반화할 수 없음.

-발견된 필연적인 관계들은 그것들의 관계가 나타나는 곳이 어디든지 간에 존재할 것임.

-예) 대상에 대한 인과력은 또 다른 맥락들에서 일반화될 수 있음. 왜냐하면 그것들은 이러한 대상들의 필연적 특성들이기 때문에.

-비록 전제 모집단에 대해 대표적일지라도, 그것들을 상이한 시간과 장소에서 일반화시킬 수 없음.

-개인들에 관한 추론들 형성하는데서 생태학적 오류의 문제(집단적 수준의 특징들에서 개변적인 특징들을 피상적으로 추론하는 문제)

-제한된 설명력

적절한 검증

확증적인 사실[진술]

반복

-이러한 내포적, 외연적 연구에 대한 분석에서 도출된 세이어의 결론은 구체적 연구에서 두 방법 모두 필요함.

3) Practising critical research 비판적 연구 실천하기

* 사회과학 방법들에 대한 세이어의 통합적 접근의 중요성

-비판이론의 요구들을 보다 더 수용하는 것이 실재론적 인식론의 요구들 곁에서 위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성찰이며, 구체적 연구과 추상적 연구의 지속적인 필요성을 강조함.

-비판적 사회과학 목표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은...

“비판이론이 단지 현실에 대한 비판으로 연구를 대신하고 해방의 관점에서 당위에 대한 평가를 덧붙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해야 할 것이다. 형편없는 비판적 사회과학은 사회현실에 대한 추상적으로 구체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상상할 것이다. 특정한 기제가 붕괴되거나 손사되고 새로운 기제가 생겨난다면, 우리는 그 기제를 존재하게 만든 사회관계의 구조와 물질적 조건에 대한 추상적 지식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예컨대, 경제계획 등과 같은 몇가지 실천적 목표를 위해서는 체계에 대한 자세한 구체적 지식도 필요할 것이다.”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