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나우뉴스]“나 달걀 맞아.”
꼬리 달린 달걀이 언론에 공개돼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중국 저장(浙江)성 의 한 농가에서 발견된 이 검은색의 달걀에는 짧은 꼬리가 달려있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왕파룽(王發英)씨가 발견한 이 달걀은 표면이 매우 단단하고 색깔이 일반 달걀에 비해 매우 검은 빛을 띠고 있다.
특히 달걀의 끝 부분에는 약 4cm 길이의 ‘꼬리’가 달려있으며 이는 흔히 볼 수 있는 빨대의 두께와 비슷했다.
이를 살펴본 한 전문가는 “아마도 달걀껍질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외부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일반적으로 달걀은 노른자위가 먼저 형성된 후 흰자위가 만들어진다. 그 후에 어미 닭이 껍질을 형성하는 물질을 수란관을 통해 달걀에 보내게 된다.
그러나 외부의 알 수 없는 영향에 의해 껍질을 형성하는 물질의 운송이 중단됐던 것으로 전문가는 추측했다.
전문가는 “시간이 흐른 후 껍질을 형성하는 영양소가 다시 전달되자 두 층의 껍질이 생겼다.”고 설명한 후 “이것이 몇 차례 반복되면 여러 층의 껍질이 생긴다. 두꺼운 껍질 때문에 영양소의 섭취가 급격히 감소돼 이 같은 변형 달걀이 나오게 된 것 같다.”고 추측했다.
달걀의 주인은 “부화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다.”면서 “또 다시 이런 달걀이 나오지 않도록 외부 환경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hangzhou.com.cn(왼쪽은 꼬리 달린 달걀, 오른쪽은 일반 달걀)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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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가 중국이 참 크기도 크고 특이한 것도 많구나 싶어 퍼와 봤습니다.
아직 제대로 중국을 가보지도 못했고, 중국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지만 지금 현재 수준에서 중국이 그리 좋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재작년에 중국인 절도범의 국선변호를 담당한 일이 있는데 아무런 연고가 없는 중국인들이 떼로 몰려와 집을 털었고, 그것이 CCTV에 찍히기도 하고 절취품도 압수되었는데도 모두가 딱 잡아떼는 것을 보았습니다.
통역하시는 중문과 교수님 말씀이 중국인들은 현장에서 들켜도 절대 인정을 하지 않는데 그렇게 하라는 중국 속담이 있다고 하네요.
여자 피고인도 한 명 있었는데, 자기를 보석으로 빼서 빨리 중국으로 가게 해달랍니다. 그래서 범행을 부인하는 경우 보석을 잘 해주지 않는다고 설명해 주었는데 그래도 자기 죄를 인정하지 않고 자기를 풀어주면 안산쪽에 있는 장물취급 조직을 잡도록 해주겠답니다.
그래서 절도도 하지 않았다는 사람이 장물조직은 어떻게 아냐고 하니까 그냥 안답니다.
불구속의 장물범도 한 명이 사선변호사를 선임하여 같이 재판을 받았는데, 그 사람은 조사과정에서 수시로 "따거"와 통화를 해가며 조사를 받았다네요.
통역해주신 교수님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아마 무슨 조직같다고도 하시더라고요.
제 추측이 맞다면 안산 등 중국인이 많은 동네를 중심으로 범죄조직이 형성되어 있고 그들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절도를 하고 거기서 나온 물건을 별도로 취급하는 조직까지 있는 듯 하고, 그 장물범은 조직의 일원으로 조직의 비호를 받아 사선변호인을 선임하여 재판을 받았고, 말단 조직원인 나머지는 그대로 국선변호인으로 하여금 재판을 받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어차피 형이 선고되어도 말단이 조직이 배신하고 불어버리는 일도 없고 잘만 버티면 그대로 중국으로 추방되는 수도 있기 때문에 그냥 두는구나 싶었습니다.
갑자기 왜 중국관련 기사를 퍼다가 싣고 중국 절도범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오늘 변론준비절차가 있어서 판사님, 상대방 변호사님 이렇게 셋이 앉아서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조정실 전화가 울리는 겁니다.
판사님이 갸웃거리며 전화를 받았는데 보이스피싱이라고 하며 수화기를 바로 내려놓습니다.
아무리 무차별로 전화해서 걸려드는 사람을 노리는 게 보이스피싱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법원 조정실로 전화를 해서 검찰청 운운하는 짓을 할 수 있는지(저도 휴대폰으로 몇 번 당해보았지요) 경악스러웠고, 이런 거 단속안하고 경찰과 검찰은 뭐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보이스피싱이 중국에 베이스를 두고 진행되고 있고 마침 중국에서 특이한 뉴스도 나오고 해서 제가 아는 중국을 떠올려 봤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아니지만 중국집 주방장들도 제가 접해본 바로는 경우도 없고 폭력적이고 좀 그렇더군요.
암튼 중국이 제게 그리 좋게 보이지 않으니, 앞으로 중국의 시대가 된다는데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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