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아름답게 커가기를 바라는 아이들을 위주로 한 개인적인 블로그입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ky101301 (ky101301)
프로필      쪽지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729)
주워들은 얘기
사건 뒤의 이야기
그린위에서 배우는 세상
당나라 군대 이야기-80년대
해프닝
기본폴더
내가 겪은 하얀거탑
먹고 논 이야기
잡생각
설문
백만가지 주제
오늘 전체
방문자 130 96214
구독자 0 9
답글 0 131
참조글 0 1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8 10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답글 전체보기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너무 멋지네요 잘 보고..
계속 전화 때마다 눈물..
비도 오구 날도 궂은데..
불쌍해 거지가 참 착하..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집착의 뒷끝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중국여인
- 노래무료듣기mp3다운
- o바람따라o
- 다크홀스
- 후천사랑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개설일 : 2005/10/24
 

먹고 논 이야기
동해안 4 - 시계박물관 2
2008/06/21 오후 8:13 | 먹고 논 이야기

이 대목부터는 생각할 것이 좀 생깁니다.

가장 정확한 시계가 원자시계인데, 그것이 아인슈타인아라는 걸출한 과학자에 의해 정확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기 때문입니다.



왜 아인슈타인이 위대한지는 그냥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늘 같다고 생각하던 시간이 속도가 빠른 곳에서는 늦게 가고, 중력이 작용하면 빨라진다는 것, 즉, 세상의 모든 우리가 알던 것이 반드시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아인슈타인 박사가 밝혀낸 것이지요.









저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인해 원자탄이 잉태되었다는 정도의 피상적인 지식만 있었지, 상대성 원리가 뭔지, 그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인지를 알지 못하였는데, 시간의 길이가 다르다면(시간의 길이가 달라지면 제가 알던 초등수준의 물리는 계산이 안됩니다. 거기서는 시간이 거의 상수개념이었으니까요),

꿈으로 생각하던 타임머신도 가능하고, 우주여행도 가능해지게 되는 것이니 대단한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지요.

이미 한 세기 전에 나온 이론인데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냐 하고 살던 제가 좀 한심하게 생각되고, 너무 딱딱하게 굳어버린 제 머리도 좀 더 유연하게,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할 수 있는 머리로 바꾸어야 겠다는, 쿵하는 충격의 소리가 들립니다.







쿵하고 울린 충격에 멍하니 서 있자니, 아해들이 달려와 빨리 2층으로 오랍니다.

뭔가 하고 가보니, 안내원이 설명을 해 준다네요.



폐품을 활용하여 만든 시계라는데,




특징이 있는데 뭐냐고 해서 찾아보려고 하는데 제 처가 분침에 깃털이 있다고 하니 빙고 소리가 납니다.

근묵자흑이고 근주자적이라, 똑똑한 저랑 살더니 처도 대단해 졌지요(^^)

여기서 욕지기가 나 퇴장하는 분이 많으시리라고 봅니다 ^^



깃털 맞네요.



폐품활용 시계의 작가가 이 사람이라네요.



이런 시계도 있고,





요런 시계도 있습니다.






이런 시계도 있네요.










이건 구슬이 판을 1초인가 얼마에 한 번씩 굴러서 가는 시계랍니다.

참 사람들 상상력이나 재주가 대단들 합니다.


















시지프스 타워라고 그 쪽에서는 유명한 것인 모양인데 저 원리로 시계를 만들었다네요.










이렇게 기하학적인, 아니 추상적인 모양의 시계도 있습니다.




사람 몇 명이 힘겹게 노동을 통해 시계를 가게 한다는 느낌이 들게 만든 시계인데,




강제노동이라는 개념으로 보면, 우울한 시계라고 볼 수도 있고, 그저 여러 사람이 같이 일해서 시계를 가게 하는 구나 라고 느끼면 활기찬 시계라고 느껴진다네요.

어느 쪽에 속하는지? 저는 우울한 시계라는 쪽이었습니다(첫 생각).

















공이 굴러내려오는 복잡한 구조의 시계인데, 노인들 치매예방에 이 게 좋답니다.

보면서 공이 어디로 굴러가는지를 살피다보면 시간도 잘 가고 치매도 예방이 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저는, 이런 복잡한 거 보고 있으면 머리가 헷갈려 쓰러지지 싶은 생각이 드니, 제가 단순한 놈이겠지요? 



그 모양이 화려한 것을 후배가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저는 아까 저 시계를 찍었으므로 다시 찍을 이유가 없고, 그것을 유심히 보는 후배가 재미있어 찍는데 후배는 제가 그 시계를 찍는 줄 알고 옆으로 비켜주네요.

미안해라.




  추천수 (0)  답글 (0)  참조글 (0)  스크랩 (0) http://kr.blog.yahoo.com/ky101301/1771 주소복사 
인쇄 | 추천 | 스크랩
답글 보임/숨김 답글 (0)
이름   비밀번호   블로그
등록
참조글 쓰기
참조한 글
참조한 글이 없습니다.
블로그 통합 검색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