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공짜로 벌침 즐기고 거시기 작품 만드는 요령 (검색어:벌침이야기)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878)
기본폴더 새 답글이 있습니다.
설문
백만가지 주제
2008 08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개설일 : 2006/03/12
 

기본폴더
치매,의도,PD수첩,MBC,광우병,다우너 소,학대,개고기,한우,벌침,봉침,벌침이야기
2008/06/27 오 전 1:23 | 기본폴더 | [벌침이야기]

의도라는 말은 목적이라는 말보다 더 치밀함이 묻어 있을 것 같은 말이다.요즘 모 방송국의 PD수첩이라는 프로그램이 광우병 관련 내용을 방송하면서 다우너 소가 바로 광우병이라는 의도된 기사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면서 당사자가 번역의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다우너 소(앉은뱅이 소)가 다 광우병일 거라는 방송사측의 의도와 다우너 소(앉은뱅이 소)가 전부 광우병에 걸린 소일 수 없다는 번역자의 의도가 상충한다는 것이 주내용인 것 같다.민초들이 텔레비젼 방송내용을 맹목적으로 믿는 경향이 있으니 만약에 의도된 방송내용이라면 심각한 사건일 것이다.

도살장에 도착한 6살 먹은 한우는 앞으로 전개될 자신의 운명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듯한 눈치였다.도살장의 살기가 한우를 그렇게 만들었을 것이다.마치 개장사가 개에게 접근하면 찍 소리 못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겠다.짖지도 못하고 꼬랑지를 내린다고 한다.

하룻밤을 뜬 눈으로 보낸 한우의 체중이 10 KG 정도 빠진다는 사실로 미루어 도살장의 살기는 우리가 상상하는 수준의 압박감이 아닐 것 같다.

다른 소들과 마찬가지로 한우도 사형수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야 하는 사형대를 향하여 걸어 가듯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한우 키 정도 높이로 소 한미리 겨우 빠져 나갈 수 있는 폭으로 좁게 만든 오르막 콘크리트 통로를 걸어 가야만 했다.한우는 나이가 제법 들었기 때문에 눈치가 빨랐다.20여 미터 앞에서 전기총을 들고 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것 쯤은 훤히 알고 있는 듯했다.

자신의 운명을 눈치채지 못한 다른 소들의 틈새에 낀 한우는 죽음의 운명을 거부할 방법이 없는 것을 알고는 콘크리트 통로에 그냥 주저앉았다.야속한 도살장의 인부들이 주저앉은 한우를 가만 놔두지 않았다.수압이 센 물호스를 한우의 콧구멍에 들이대어 물고문을 하지만 자포자기한 한우는 일어나지 않았다.

다급해진 도살장 인부들이 이번엔 한우의 음부에 고압 물호스를 들이대었다.고통을 견디기 어려운 한우는 일어나서 목에 줄을 묶고 당기는 도살장 인부들의 지시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드디어 소 한마리가 겨우 들어갈만한 쇠파이프로 만든 공간에 한우가 들어갔다.

총잡이가 쬐그만 전기총으로 한우의 머리에 구멍을 냄과 동시에 한우는 "꽈당'하는 소리와 함께 옆으로 나자빠지면서 한 많은 삶을 마감하였다.

업무 분업이 잘 이루어진 탓인지 인부들은 한우의 시체를 사람들의 입맛을 돋구기 위해 부위별로 빠르게 분리를 하였다.

작은 칼로 목을 따서 피를 회수하고,발목과 머리을 자르고,가죽을 벗기고,전기톱으로 크게 나누고 ,내장까지 완벽하게 분리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았다.개는 불로 털을 태워서 잡고 소는 가죽을 벗겨서 잡는다.

다우너 소는 모두 광우병에 걸린 소라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한우가 도살장에서 죽어갈 때 주저앉는 것처럼,너무 무섭거나 자포자기할 상황이라는 누구나 주저앉을 수 있는 것이 동물들인 것이다.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개고기 먹는 사람을 야만스럽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소고기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오십보 백보이면서 동물애호 운동가라고 하니 기가 찰 뿐이다.

광우병,치매 같은 것이 아주 무서운 병이지만 이런 질병을 예방하려면 벌침을 밥 먹듯이 즐겨야 한다고 벌침이야기는 주장한다.뇌세포가 죽어가는 것을 벌침이 막아주니 그렇다는 것이다.

벌침이야기도 의도를 가지고 있다.성인이면 누구나 공짜로 스스로 벌침을 즐길 수 있는 벌침 마니아가 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그래서 '벌침이야기-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책이 출간 되었다.

  추천수 (0)  답글 (4)  참조글 (0)  스크랩 (1) http://kr.blog.yahoo.com/kwanghwany/4889 주소복사 
인쇄 | 추천 | 스크랩
답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4)
의도와 목적의 어감 차이가 있다.
08/06/27 (금) 오전 1:24   [벌침이야기]
다우너 소와 광우병의 관계를 잘 배웠습니다.
그럼 광우병 쇠고기를 먹고 인간이 광우병 걸린사람은 몇이나 됩니까?
08/06/27 (금) 오후 5:50   우주Feel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한 사람의 숫자는? 글세요.벼락 맞어 죽은 사람의 숫자보다 적지 않을 런지요..고맙습니다.
08/06/27 (금) 오후 10:12   [벌침이야기]
답글 감사합니다.
08/06/29 (일) 오후 2:54   우주Feel
이름   비밀번호   블로그
등록
참조글 쓰기
참조한 글
참조한 글이 없습니다.
블로그 통합 검색 열기
 
최근 답글 전체보기
오늘아침 호박꽃에서 벌..
라스베가스..LA에서...
강한남자,조철봉..
할머니,남자 생각나다...
할아버지가 마스터베이션..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4천원으로 8억벌기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앨빈
- 오대출장부페
- 안성산지기
- 우주비행
- 솔베개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오늘 전체
방문자 190 280899
구독자 0 117
답글 2 3470
참조글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