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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태풍이 별로 안와서 감이 무지 많이 열렸다.
(비록 다른 집 감나무지만...)
감이 많이 열렸다고 풍작은 아닌 것같다.
감이 많이 열리면 열릴수록 각 감에 가는 양분이 부족해서
감하나 하나로 보면 부실한 감이 된다.
많이 열린다고 좋은 것 만은 아닌것같다.
질을 선택할 것있지
양을 선택할 것있지
둘중에 하나를 택해야지
양과 질을 모두 선택하기는 쉽지 않은 것같다.
인간 사회도 비슷한 것같다.
나는 무엇을 선택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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