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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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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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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때 공항에서 준이를 보내며 찍었던 사진들...

준이는 준이 엄마의 고향에 가서도 열심히 아빠를 불르나보다.
화상쳇팅이 끝난 뒤에는 캄퓨터를 보고 열심히 아빠를 불렀다고했다.
기쁘기도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그렇다.

이젠 다음주 이날이면 보겠지만.
오늘은 왠지 더 보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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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송년회를 하는데
가족들이 다 참석해서 했다.
넓은 곳에 가서 그런지 준이는 마냥 즐거워했다.

집에 돌아오자
준이가 하는 말
아빠 아빠 아빠

몇번을 복창하는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나를 파파로만 불렀는데
오늘은 정확히 아빠라고 불렀다.
자기도 아빠라고 말하는게 즐거운지 몇번이고
아빠라고 불러주었다. ^^
아이고 귀여운 우리 준이

아직 엄마라는 말도 안하는데
마마라고도 안하고
준이는 내가 더 좋은가? 이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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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단어를 조금씩 말하기 시작했다.
할줄아는
우히낳릉 약, 발, 아빠 등등
일본어는 모모, 에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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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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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눈이 올때는
준이가 감기가 걸려서 눈으로 놀지도 못했다.
준이가 첨 보는 눈이였는데...

열은 없지만 기침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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