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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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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1/11
 

-= IMAGE 1 =-

어머니가 준이의 머리칼을 잘라주셨다.
앞머리만 잘라주셨다.
역시 미용사 자격이 있으셔서 그런지 잘자르신다. ^^

-----------------------

이 주전에 잘라주신 것을 지금 올림
요즘 갈수록 게을러 지는 것같다.
그리고 준이 사진찍는 횟수가
현격하게 줄어가는 것같다. ^^;

몇년간 아이들의 육아 블로그를
꾸준히 쓰시는 분들이 굉장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만큼 아이와의 시간을 많이 할애한다는 이야기겠지.

준이는 잠이 좀 없는 것같다.

오늘은 아침 8시 조금 지나서 일어나고
낮에 한 30분 밖에 안잤는데
여전히 안자고 놀고 있다.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되는데...

-= IMAGE 1 =-

-= IMAGE 2 =-

-= IMAGE 3 =-

균형이 잘 안잘힐것 같은데
잘 올라가 있었다.
미션 임파서블이라도 찍으려나? ^^;

주말이다.
준이랑 또 즐겁게 놀수있는...

-= IMAGE 1 =-

요즘 준이의 잠투정이 무지 심해졌다.
자기전에는 꽤 많이 칭얼되다가 잔다.
정말 이럴때는 재우는 기술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은 낮잠을 잘때
준이가 나보고 막 앉아달라고 했다.
엄마가 안아준다고 해도 나에게 안겨서 잠들었다.

언제나 준이는 혼자 자고 싶을때 자게되려나?
요즘은 다시 생후 3개월로 돌아간 것같다.
그 당시에는 정말 참 잘안자주었는데...

지난주 주말에 준이와 화상 체팅을 했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아빠 아빠 아빠 부르고
또 마이크를 빨곤했다.

그러다가 체팅을 끝내려고 바이바이를 하니까.
준이는 고개를 저으면서 바이바이를 하지않았다.
체팅을 끝내려고하지 않았다.
준이가 나를 원하는 것이
나로 하여금 기쁘게 하였다.

사람이란 동물은 누군가의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낄때도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같다.
귀여운 준이 내일모레 보면 꼬옥 안아주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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