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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6/6
준이는 요즘도 기차를 좋아하지만 이때는 기차를 더 좋아 했었다.
항상 기차를 보고 싶어한다.
티비 광고에서나 티비에서 기차만 나오면 좋아하고
지하철이나 전철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타는 것보다 보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같다.)
기차를 좋아해주는 것은 좋은데 좀 곤란할 때가 있다.
기차라는 것이 모든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기차가 없는 곳에서 기차를 보고 싶다고 땡깡 부리곤해서...
지하철 역만 봐도 좋아한다.
그리고 기차가 들어오는 소리도 좋아한다.
토마스도 좋아한다.
토마슈 토마슈하면서...
기차를 전철이나 지하철이라
맨날 슈포슈포라고 한다.
(슈포슈포는 원래 슈슈포포로 우리나라에 칙칙폭폭에 해당하는 말이다.)
할머니집에서는 전철이 보여서
베란다에서 전철 보는 것도 무지 좋아한다.
언제까지 기차를 이렇게 좋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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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차보다 파워레인저 쪽으로 빠져드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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