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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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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1/11
 



이제는 조금씩 노래도 부른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해피 버스 데이 투 유~"

몇 달전 동영상이지만...

지난 주였나 준표가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계속 내 안경을 잡으려고 했다.
그러다가 내 안경이 방바닥에 떨어졌다.
예전에도 안경을 몇번 떨어뜨렸고 그 때도 그러지 말라고 했었고
그때도 야단쳐서 몇번 울었었다.
그래서 이번엔 좀 야단쳐야지하고 엉덩이를 가볍게 세대 때렸다.
그러자 준이는 엉엉 울면서
"아빠 미안해", "아빠 미안해", "아빠 미안해"를 연신 되내이며
몸까지 떨었다.

그 때 무어라 할수 없는 아픔에 내 가슴속에 있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내 마음이 아팠던 것일까?
나는 분명히 약하게 때린다고 때렸는데 그게 그렇게 아팠나?

그래서 요즘은 안경 근처에 준이 손이 잘 안온다.
그리고 잘못하다 안경을 건드리면 '아빠 미안해'하고 가볍게 말한다.

참 아이를 키운 다는 것이 정말 쉽지않은 것같다.

-= IMAGE 1 =-

-= IMAGE 2 =-

2007 / 6 / 10

한때는 이렇게 자기 이불을 라이너스처럼 들고 다녔었는데
이젠 윙크도 한다. ^^

-= IMAGE 1 =-

2007/6/6

준이는 요즘도 기차를 좋아하지만 이때는 기차를 더 좋아 했었다.
항상 기차를 보고 싶어한다.
티비 광고에서나 티비에서 기차만 나오면 좋아하고
지하철이나 전철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타는 것보다 보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같다.)
기차를 좋아해주는 것은 좋은데 좀 곤란할 때가 있다.
기차라는 것이 모든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기차가 없는 곳에서 기차를 보고 싶다고 땡깡 부리곤해서...
지하철 역만 봐도 좋아한다.
그리고 기차가 들어오는 소리도 좋아한다.

토마스도 좋아한다.
토마슈 토마슈하면서...

기차를 전철이나 지하철이라
맨날 슈포슈포라고 한다.
(슈포슈포는 원래 슈슈포포로 우리나라에 칙칙폭폭에 해당하는 말이다.)
할머니집에서는 전철이 보여서
베란다에서 전철 보는 것도 무지 좋아한다.
언제까지 기차를 이렇게 좋아하려나

------------------------------------------

요즘은 기차보다 파워레인저 쪽으로 빠져드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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