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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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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1/11
 

-= IMAGE 1 =-

3달 동안 일본에 체류하다가
2주 전에 준이 돌아왔다.

준은 우리말은 거의 잊어버렸다. ^^;
그래도 여전히 귀여웠다.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카메라를 들이데니까
포즈를 취해주었다. ^^

요즘 준이에게 이름을 물어보면
'??준표'라고 하고
엄마 이름을 물어보면
"아야꼬"
아빠 이름을 물어보면
"원숭이"라고 한다 -.-;;

아마도 자기 따내는 "홍순일"이라고 발음하려는 것같은데
몇번 들어도 "원숭이"로 들린다 ^^;;



일본에 한 때 BILLY'S BOOTCAMP로 한 창 다이어트 열풍이 분적이 있다.
아마도 올해 초였다.
그 DVD를 보면 준이도 따라한다.

이거 모자이크 처리해야되는데 귀찮아서 우선은 그냥 올렸다. ^^;;
준이가 크면 지워야지. ^^;



준이가 기지 못하고 뒹굴거릴때 어제 기나 한 것이 어제 같은데
이제는 여기 저기 막 뛰어 다닌다.

애들 키우는 사람들이 다 느끼는 거겠지만
아이들은 걸어 주었으면 할 때 안아달라고 하고
안겨서 가만히 있어 주었으면 할 때 뛰거나 걷고 싶어한다.



이거 노래 맞아?
첨에는 이렇게 노래 불렀다. ^^;
그래도 항상 마이크 같은 걸 잡아야된다.
그리고 끝날때는 인사를 해주는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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