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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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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1/11
 
오호호 이런 폴더에 공지 기능이 있었구나. ^^

준이 때는 그나마 좀더 준이에 대한 글도 쓰고 그랬는데
윤이가 태어난지 석달이 지났는데 글도 별로 안썼다.

사진을 찍는 것도 준이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찍는 횟수가 현저히 줄었다. -.-;;

그리고 준이 때는 조금만 울어도 아내나 나나 달려가곤 했는데
요즘은 윤이가 울어도 바쁠때는 아주 잠깐은 울게두기도 한다. ^^;;

역시 첫째가 가장 신경을 많이 쓰게되나보다.
우선 육아에 경험이 없으니 아이가 울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찌를 모르니까...
그런데도 첫째는 둘째가 태어나면 자기보다 들 신경을 써주는 둘째에
부모의 관심이 나누어 지는게 샘나나 보다.

무슨 태극기 계양에 목숨을 건것처럼 아파트에서
일주일 전 부터 계속 홍보 방송이 나왔다.
동사무소에서 알려준다고 일주일 전 부터 계속 방송이 나갔고
어제는 몇번이고 국기를 계양하라고 안내 방송이 나갔다.
14일에는 사람들이 돌아다니면서 계양에 대한 약속까지 받아냈다고 한다. -.-;;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이런 일을 하는 것일까?
왜 이런 일이 시작된 걸까?
누가 이런 일을 시킨걸까?

여하튼 국기를 어제 경비실에서 사서 국기를 달았다.
국기를 달고 몇시간이 지났을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가 와서 국기를 걷었다. -.-;;

여하튼 국경일에 태극기를 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 아이들에게도 국경일에는 태극기를 다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싶지지만
이렇게 등 떠밀리기 식으로 하고 싶지는 않다.

이 일로 약간 짜증하는 기분으로 어제 하루를 시작했다.
누가 이런 일을 기획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일을 기획한 것이 혹시 국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기 위해 기획한 것인가?
아니면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이 일로 스트레스가 됬다.

이젠 가족과 다시 같이 산지도 2주가 지났다.
아직 3달도 안된 윤이 만 3살이 좀 지난 준이와
아내와 같이 다 함께 지낸다는 것이 기쁘다.

준이가 갓난 아이였을 때는 나름 잘 다루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다 잊어버리고 윤이를 잘 못다루는 것같다.
아직 목도 안선 것도 있지만
윤이를 안는 것도 왠지 서투르다. ^^;

좀 지나면 익숙해지겠지만
아직 목욕조차 못시킨다.
하기야 목이 서면 같이 욕탕에서 목욕도 할 수 있기는 하지만...

미드를 지나 이젠 영드?! skins

2008.04.09 21:14 | 나의일상 | 최말봉

http://kr.blog.yahoo.com/kumamotohong/1254881 주소복사

-= IMAGE 1 =-

XTM 케이블에서 skins를 방영했다.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덕분에 어제 다크 서클이 생겼다. -.-;;

지금까지 접해 보지 못한 새로운 드라마여서 그런지
이상하게 skins에 꽂혀버렸다.

정말 영국의 대학생들이 저렇게도 난잡(?)한가라는 궁금증도 생겼다.
하기야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고 우리나라를 외국사람이 판단하면 곤란하겠지만... ^^;;

이 드라마를 보면서 컬쳐 쇼크를 받았다.
그 쇼크가 이 드라마에 빠져 들게했을찌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시리즈 2까지 찍었고 내년 초에 시리즈 3이 나오나 보다.

XTM에서는 시리즈1의 에피소드 4편까지 보여주었다.
시리즈1은 에피소드 9편까지 있나보다.

거식증의 케시와 순진한 시드가 가장 맘에 드는 케릭터이다.
나오는 한사람 한사람들이 정말 재미있는 케릭터들이다.
이 드라마 보면서 신기한 것은 이거 정말 청소년을 위한 드라마 맞아라는 생각이 든다?
청소년 드라마이면서 우리나라에는 자주 모자이크가 들어간다.
그런데 영국에서 저것을 모자이크 없이 방영하려나 그것도 궁금하다.

스킨스의 홈페이지
http://www.e4.com/skins/

집에 돌아와도
아무도 없으니까
이상하다.

집에 돌아와도
이야기 상대가 없으니까
이상하다.

아침에 일어나도
주위에 아무도 없으니까
이상하다.

----------------------------

아내와 준이가 옆섬에 간 이후로는
내 입에서 나오는 말 수 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말은 안하는 것도 내개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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