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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도 이젠 이틀만 남았네. 9월 첨 글 쓴다. 고로 9월에는 일기를 하나도 안썼다. 요즘은 그냥 그냥 사는 것같다. 하기야 언제는 꼬박 꼬박 일기를 쓴 것은 아니지만... 일기를 쓴다는 것은 그 만큼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가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그렇게 바쁘게 산것 같지는 않은데 귀찮음에 밀려서 시간이 나면 그냥 인터넷이나 보면서 논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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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한 때 BILLY'S BOOTCAMP로 한 창 다이어트 열풍이 분적이 있다. 아마도 올해 초였다. 그 DVD를 보면 준이도 따라한다. 이거 모자이크 처리해야되는데 귀찮아서 우선은 그냥 올렸다. ^^;; 준이가 크면 지워야지. ^^;
ㅋㅋ... 준이도 장난꾸러기 이군여...^^
앙~~~ 너무 귀여워요... 저런걸 따라하다니... 이뻐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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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가 기지 못하고 뒹굴거릴때 어제 기나 한 것이 어제 같은데 이제는 여기 저기 막 뛰어 다닌다. 애들 키우는 사람들이 다 느끼는 거겠지만 아이들은 걸어 주었으면 할 때 안아달라고 하고 안겨서 가만히 있어 주었으면 할 때 뛰거나 걷고 싶어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와 진짜 귀엽네요 ㅎㅎㅎㅎ
아이들 크는 것을 보면 경이롭습니다. 부모가 해 주는 것 보다 어찌보면 절로 크는 것 같아 신비와 두려움도 있죠. 또한 생각하는 것 느낄 때 유전인가 텔레파시인가 조물주의 뜻인가 경이롭습니다. 자주 기회가 될 때 마다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즐겨하는 음식 함께 나누시고요. 가족의 추억은 그런 것에서 부터 출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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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노래 맞아? 첨에는 이렇게 노래 불렀다. ^^; 그래도 항상 마이크 같은 걸 잡아야된다. 그리고 끝날때는 인사를 해주는 센스~ ^^
노래하는 준이 넘넘 귀엽다 사실 울 니나도 오늘아침 처음 노래다운 노래를 했단다 빤쭈요빤쭈 오네가이데스 보꾸오 오네쇼까라 마못떼네 하고 자주 보여주는 일본 어린이 방송에 나오는 노래를 하더라 너무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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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씩 노래도 부른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해피 버스 데이 투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