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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1/11
 

오래간만에 짱가님의 심리 테스트

2008.04.02 20:16 | 나의일상 | 최말봉

http://kr.blog.yahoo.com/kumamotohong/1254877 주소복사











나도 정말 이미지로 시를 쓰고 싶다. ^^

올림푸스 뮤 - 사진으로 말하는 당신의 사랑 스타일은?

어제 준이가 아내와 함께 옆섬으로 날아갔다.

어제는 비행기 탄다는 즐거움과
내가 조금 있다가 같이 비행기를 타는 줄 알고서 울지는 않았다.
그 조금 있다가가 한달 보름 정도란 것도 모르고... ^^;

귀여운 준이가 매일매일 어떻게 변해가는지
지켜보지 못해서 서운하다.
하기야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

예전에 비해서 사진을 찍는 횟수가 현저히 줄었다.
이젠 둘째가 태어나면 다시 많이 찍으려나?
둘다 똑같이 많이 찍어주어야지.
동영상도 좀 더 찍고...

인터넷에는 정말 정보가 넘쳐난다.
그 정보가 날 흥분하게 만든다. ^^;

정말 대학에 갈 필요가 있나?
단지 정보 습득을 위해서라면
인터넷에서 충분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 것같다.
많은 대학들도 정보들을 많이 공개하고 있으니까...

하기야 대학이란 것이 정보 습득 외에
여러가지 기능(?)을 하고 있으니까
나름 가야할 필요성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외국어를 안다는 것은 더 정보의 폭을 넓히는데
있어서 많은 도음이 되는 것같다.
5천만명이 만드는 자료보다는 몇억의 영어를 쓰는 인구들이 만드는
자료의 다양성은 따라가기가 그리 쉽지 않을테니까...

그런 의미에서 보면 외국어를 아는 것이
더 많은 정보를 접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같다.

정보, 정보, 수많은 정보들이
나를 흥분하게도 하고 침울하며 지치게도 한다.
시간이 나면 인터넷에 넘쳐나는 정보들을 찬찬히 훑어보고 싶다.
(하기야 시간이 나도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겠지만...)

그렇게 즐겨찾기에 넣어둔 홈페이지들에 먼지가 쌓여갈 때
수만은 정보들이 생성되고 또 사라져간다.

요즘 회사 나오는 시간이 늦어졌다.
준이가 일찍 일어나면 항상 나를 잡고 늘어진다.
회사가려고 문앞에 서면 회사 가지말라고 막 때를 쓰며 운다.

귀여운 준이를 놓고 집을 나서기가 싫어진다. ^^;;
항상 회사 가지말라고 때를 쓰던 준이가
지난주 금요일에는 자기도 회사에 갈꺼라고 때를 썼다. ^^;;

나도 같이 준이랑 항상 놀고 싶지만
돈이란걸 벌어야 되니까 우는 준이를 아내에게 맡기고
나는 또 회사로 향한다.

------------------------------------------

몇일 전에 집에 들렸다가 회사 회식에 간적이 있다.
집에서 나오려고 하니까 준이가 잡는다.
금방 갔다올께 하니까.
순순히 나를 놔주었다.

회식 자리에 있을 때 준이에게 전화가 왔다.
왜 금방안오냐고. ^^;;
아직 우리나라 말의 스피킹이 잘 안되지만
리스닝은 잘 되나보다. ^^;;

내 블로그에 온 사람들이 백만명을 넘었다.
몰 보러 오는거지? ^^;;

요즘은 글도 전혀 안올리는데...
오늘은 오래간만에 슬럼프 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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