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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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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1/11
 

내가 회사를 올때 준이는 주로 일어나 있는다.
항상 내가 집을 나올때면 가능한한 준이 모르게 나온다.
집이 작아서 그런것도 쉽지않지만... ^^;
준이에게 다른 것에 한눈을 팔게하고 그 사이에 집을 나선다.
안 그러면 준이가 많이 우니까...

그런데 지난주 목요일에는
준이가 내가 회사를 가는데
아빠 바이바이 하고 인사를 해주었다.
고마운듯 서운한듯 신기했다. ^^;;

------------------------

준이는 요즘 내말을 잘안듣는다. -.-;;
엄마말도 잘안듣지만...
내말을 비교적 더 안듣는다. ^^;
요즘 나날이 땡깡이 더 심해지는 것같다.
자아가 점점 발달해가는건가?

-= IMAGE 1 =-

-= IMAGE 2 =-

사진 찍으면 이런 포즈를 알아서 취하곤한다. ^^
아공 귀여운 것~ ^^

------------------------

역시 DSLR이 좋다~ ^^
왜이렇게 퀄리티가 다르다고 늦겨지는걸까?
하기야 갖고 있는 DSLR을 10%밖에 활용하고 있지 못한 것같기는 하지만...


◆ 상황1
오늘따라 회사에 가는 것에 늑장을 부렸다.
보통 7시 전에 나가는 것을 오늘은 8시에 나갔다.
차를 타고 100미터 쯤 달렸을까?
차가 이상하다 차를 세워보니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

◆ 상황2
어찌해야할까 좀 고민하다가
공처 비슷한 곳으로 차를 옮겼다.
카센타를 찾을까 하다가 우선 스페어 타이어를 갈고
카센터까지 가려 생각했다.
트렁크를 열어보니 쟈키가 있었다.
그러고 보니 난 태어나서 타이어를 갈아본 적이 없었다. -.-;;
제대로 갈 수 있을까? 불안함이 스쳐갔다.
쟈키로 열심히 차를 들어올리고 휠을 어찌어찌 띠고
바퀴를 조인 볼트를 렌치라고 하나?
렌치를 손으로 잡고 돌려봤지만 돌려지지 않는다.
거기서 고민한다. 앵 이거 손으로는 해서되는게 아닌가?

◆ 상황3
좀 멍하니 서있다보니 예전에 어떤 사람이
발로 렌치를 찼던것같은 기억이 나는 것도 같았다.
렌치를 볼트에 껴서 발로 찼다.
오오오~ 볼트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발로 열심히 차서 너트 네개를 빼고는
스페어 타이어를 갈았다.
스페어 타이어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 타이어여서 기분이 좀 좋았다.
스페어 타이어를 갈아 끼고 쟈키를 내렸더니
스페어 타이어도 공기가 별로 없었다. -.-;;
그래도 카센타까지만 버텨주면 되니까하는
생각으로 자위했다.

◆ 상황4
근처의 가게에 가서 근처에 카센타 없냐고 물었다.
그 때 바로 대답이 돌아왔다.
조기 앞에 있는데요.
고개를 돌려보니 내가 타이어를 간 장소에서
50미터도 안하는 곳에 카센타가 있었다.
헉~ T.T

◆ 상황5
카센타에 가서 펑크를 때우니까
카센타 아저씨가 그런다 왜 여기에 오셨어요.
요즘은 보험에서 다 처리해주는데...
헉~ 그런 것도 몰랐다 T.T
나중에 돈 내려고 하는데 지갑에 돈도 없다. -.-;
5000원 나온거 카드로 긎고 나왔다.



정말 오래간만에 황당한 상황을 많이 겪었다.






준은 저렇게 쇼파에서 난리 부르스를 친후
항상 이상한 포즈를 취한다. ^^;
준이는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착지 포즈려나?
뭘보고 저러는거지?

이번주 월요일에 수원 시민이 되었습니다.
아직 수원에서 별로 안살아봐서 수원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수원 시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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