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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폴더를 추가했다.
지난 수요일 윤표가 태어났다.
오랜만에 갓난아이를 봤다.
3390그램 정말 가벼웠다.
준이가 첨 태어났을 때는 그렇게 귀여웠었는데
준이 때의 감동보다는 조금 덜했다.
그리고 준이랑 생긴 것이 조금 틀리다고 생각했는데
준이의 갓난아이 시절 사진을 보니까 준이랑 별로 차이가 없어보였다.
윤표가 태어난 것을 보고 다음 날 바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태어나서 한달동안은 정말 얼굴이 많이 변하는데
그것을 같이 지켜볼 수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사히 태어나 주어 고마웠다.
무엇보다도 가장 힘들었던 아내에게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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