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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준이가 아내와 함께 옆섬으로 날아갔다.
어제는 비행기 탄다는 즐거움과
내가 조금 있다가 같이 비행기를 타는 줄 알고서 울지는 않았다.
그 조금 있다가가 한달 보름 정도란 것도 모르고... ^^;
귀여운 준이가 매일매일 어떻게 변해가는지
지켜보지 못해서 서운하다.
하기야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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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서 사진을 찍는 횟수가 현저히 줄었다.
이젠 둘째가 태어나면 다시 많이 찍으려나?
둘다 똑같이 많이 찍어주어야지.
동영상도 좀 더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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