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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1/11
 

-= IMAGE 1 =-

정말 준이의 통통한 볼을 보면
항상 깨물어 주고 싶다. ^^

----------------------------

준이가 한국에 온지도 한달이 조금 지났다.
첨에 우리말에 대한 거부반응을 보이더니
2주 정도 지나니까
아빠말과 엄마말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한 물체에 두가지 부르는 말이 있다는 것을 다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

일본어는 어느 정도 문장을 만들 수 있지만
아직도 우리말은 간단한 말밖에 못한다.
내가 한국말로 하면 어느 정도 알아는 듣지만
돌아오는 말은 일본말. ^^;

역시 엄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으니까 어쩔 수 없나보다.

하지만 종종 내가 알려주지도 않은 말들이
준이 입에서 튀어나오곤한다.
역시 티비라는 것이 놀라운 것같다.
내 대신 준이에게 우리말을 알려주니까. ^^

팬더 2008.02.19  04:26

아이에게도 시간이 필요할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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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 2008.03.27  15:53

정말 많이 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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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nkyZoe 2008.04.19  18:40

애교쟁이~^^ 사랑스러워요..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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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2008.04.29  09:19  [201.1.18.117]

아이가 참 이쁘네요 ^^ 언어는 어려서 배워야 빨라요..
저도 외국에 살고있지만 저희 아이들도 돌오는 대답은 우리말이 아니죠 ^^시간이 갈수록 (커갈수록) 우리말을 잊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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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봉 2008.06.02  19:28

민주대디님 맞아요. 아이들에게 적응시간이 필요한 것같아요.
준이가 돌아오면 다시 적응시간을 가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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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봉 2008.06.02  19:28

꼬모님 그러게 말이에요. 남의 아이들은
자주 안봐서 그런지 쑥쑥 자라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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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봉 2008.06.02  19:28

죠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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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봉 2008.06.02  19:29

엄지님 그 말이 정말 맞는 것같아요.
빨리 배우고 빨리 잊어버리고.
빨리 잊어서 또 다른 것들을 채울 수 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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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야사랑해 2008.10.26  02:04

아이고 귀여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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