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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특별히 한것도 없는데 다가는군.
7시 반쯤에 집근처에 있는 서점에 갔다가 서점 문닫을 때 나왔다.
책방에 가서 두시간 가량 책표지만 봤다.
너무 오래 서있어서 그런지 허리가 다 아프네. ^^;;
내년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도 해야되는데
남은 시간이 너무없네.
내년은 어떻게 보내야하려나?
올해보다 좀더 열심히 살아야지.
내년을 위한 계획은 하나도 세우지 않았네.
내년에는 좀 더 공부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관련되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것을 공부하고도 싶다.
하지만 아가도 태어나고 하면 내 시간은 더 없어지겠지. ^^;;
그리고 준이가 한국에 돌아오면 더 많이 놀아줘야되니까
내 시간은 더 없어지겠지만 아이랑 노는 것도 정말 즐겁고 행복하다.
내년도 행복한 한해가 되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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