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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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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1/11
 

혼자 산지도 이젠 두달이 되어간다.
생각치 못한 홀아비 생활을 보내고 있다.

지난주 아내에게 연락이 왔다.
이젠 양손이 보인다고 한다.
뱃속의 아이의 양손이...

아내는 입덧이 좀 심해서 일본에서 지금 생활하고 있다.
한국에 있어도 내가 돌봐줄 수 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살고있다.

기쁜 이유로 혼자 살고 있기는 하지만
아내의 입덧이 좀 심한것을 생각하면 맘이 조금 복잡해지기도 한다.

혼자 두달 동안 살면서 생활하는데는 특별히 문제는 없지만
역시 집에가서 맞아주는 사람도 없고
아침에 일어나도 혼자고 하니 외로운 것은 어찌할 수 없는 것같다.
준이가 집에 가면 막 앵기고 그럴텐데...

여하튼 빨리 아내의 입덧이 가라앉아 같이 사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아마도 연말이면 좋아지지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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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준이에게 전화를 하면
준이는 점점 한글을 잊어가고 있다는 것이
조금은 서운하지만 돌아오면 또 금방 배우겠지. ^^

마스크ed로그 2007.12.09  23:46

집집마다 하나에서 둘... 늘어가는 군요.
대단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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