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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내와 준이와 같이 윷놀이를 했다.
아내와 준이는 이번이 처음이였다.
준이는 겨우겨우 윷을 던지지만...
아버지와 아내가 한편을 먹고 준이와 내가 한편을 먹었다.
내가 생각해도 팀의 밸런스가 잘맞았던 것같다. ^^
첫판은 아내가 한번에 다섯윷과 걸을 해서 아버지팀이 이겼다.
두판째는 준이가 한모 한윷 도를 해서 마지막 남은 말3개가 나와서 이겼다.
윷놀이는 언제해도 재미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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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고스톱도 설명은 해주었지만
내가 설명을 잘못하는지 따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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