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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 "유전자 변이" 때문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일찍 잠자리에 들고 일찍 일어나는 '가족성진행성수면증후군'(Familial Advanced Sleep Phase Syndrome: FASPS)이라는 질환은 유전자 변이에 의해 야기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와 같은 사실은 캘리포니아대 의대 루이스프타섹 박사팀이 이와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 변이된 유전자를 쥐에 투여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연구결과 빛에 반응 인체의 중추 시계를 다시 맞추는 결정적 역할을 하는 'Period 2(Per2)' 라는 시계 유전자의 변이가 '가족성진행성수면증후군'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미 인간 'Per2' 유전자가 이와 같은 'FASPS' 질환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이와 같인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에게서 정상적으로 662 위치에 있어야 할 아미노산인 세린(serine)이 글리신(glycine)으로 대체 된 'S662G' 변이를 발견했다.
글리신은 수면 조절 효소가 인산염이 부호화된 단백질안에 붙지 못하게 하는 작용을 하는 아미노산이다.
이번 연구에서 'Per2' 변이 유전자를 정상 쥐에 주입한 결과 인체의 'FASPS' 질환과 유사한 수면 패턴이 쥐에게 야기된 반면 662 아미노산에서의 인산화를 증가시킨 결과 'Per2' 유전자의 전사(transcription)가 증가 정상 수면 패턴이 나타난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결국 아미노산의 변화가 'Per2' 유전자 자체의 전사 조절능을 바꿔 'FASPS'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 발견을 통해 생체시계를 조절함으로써 장거리 비행을 하거나 시차의 변화에 의한 수면장애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도 이와 유사한 유전자 변이에 의해 야기된 것으로 보고 연구를 할 계획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오윤정 기자 michelle72@mdtoday.co.kr
http://issue.media.daum.net/research/200701/14/newsis/v153819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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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은 가족성진행성수면증후군이군. ^^
난 가족성진행성수면증후군이군.
참 세상에는 여러가지를 조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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