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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준과 같이 지난 주말에 교보에 갔다.
나는 어릴때 부터 교보문고에 놀러가는 것을 정말 좋아했다.
고등학교때 부터인가 매달 한번 이상은 놀러갔었던것같다.
아내도 교보문고에 데려가니까 아주 좋아했다.
책도 많고 문구도 있고 이번에 갔을때는 크리스마드 카드가 나와있었다.
예전에 비하면 우리나라 카드가 많이 이뻐진것같아서 기뻤다.
아내와 교보에 간것은 매우 기뻤지만
준과 교보에 간 것은 좀 일렀던 것같다. ^^;;
여기저기 책을 집으려해서 그것을 말리느라
나는 전혀 구경도 못하고 준만 잡으러다니다가 끝났다.
카드 판매장에서도 여기저기 카드 빼러 다닌다고 정신없었다.
나중에야 아내가 산 카드를 들어주어서 조금은 들 잡으러 다녔지만
정말 어린아이랑 교보 같은데는 안가는게 좋은것같다.
그래도 점원들이 준이 이쁘다고 하니까
빈말이였을찌라도 내 기분은 매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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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잡으러 다니느라 사진도 못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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