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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핸드폰을 영등포에서 샀다.
열심히 여러가게에 쵸콜렛폰의 가격을 물어보고
막상 초콜렛폰을 사려고 가게에 들어가서 사려고
하니까 점원이 쵸콜렛폰은 잘망가질 가능성이 있다는 말한마디에
다른 모델로 바꾸었다. ^^;
핸드폰을 사고 메모리 스틱 프로 듀오를 사러 용산에 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선인 상가는 오늘 쉬는 날이였다. -.-;;
열려있는 가게를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역시 가게마다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났다.
전에 어떤 가게에서 샌디스크의 메모리 스틱 프로 듀오 2기가가
6만원대여서 6만원대를 열심히 찾다가 찾아서 주저 않고 샀다.
현금영수증해달라고 하니까 안된다고 해서
해주시면 좋겠는데요 다시 말하니까 그제서야 해주었다.
(바로 그냥 해주면 좋을껄 10점 감점)
그래도 저렴하게 샀다는 생각에 기뻤다.
집에 돌아와서 카드를 메모리 리더기에 꽂아보자.
새로 산 메모리카드에 누가 테스트로 찍었던 사진이 들어있었다. -.-
우아아아~ㄱ
좀 짜증이 났다.
이럴수가 최소한 테스트로 쓰는것을 제품으로 쓰다니? -.-
그래서 비닐이 안덮여있었던거군 -.-
그리고 혹시 쓰더라도 지워놓으면 모르겠지만
지우지도 떡하니 사진 화일이 들어있다니
정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
그래서 전화를 걸어서 그 가게에 새카드를 샀는데
화일이 들어었으니까 메모리 카드를 새것으로 바꾸어주세요하고 하니까
바꾸어 주겠다고 했다.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도 없이 -.-;;;
바꾸러갈까 하다가 가는게 귀찮아서 그냥 안갔다.
정말 기분이 좀 나빴다.
정말 오래간만에 이런 찜찜함을 느낀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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