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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휴일에는 준이 이유식을 만들곤 한다.
오늘은 이탈리아풍 이유식을 만들어봤다.
준이가 맛있게 먹어주려나? ^^
이유식을 만들때는 왠지 소꿉놀이를 하는 것같다.
나는 어릴때 소꿉놀이를 그럭저럭 좋아했던것같다.
그래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거려나?
준이가 좀 더 크면 같이 요리하고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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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맛있게 먹나 싶더니
조금 있다가는 울구불구 안먹겠다고 난리를 쳤다. -.-;;
그래서 수박을 좀 먹이다가
조금씩 다시 주니까 조금더 먹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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