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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1/11
 

-= IMAGE 1 =-

우리나라에 있을때는 못본것같다.
목련과의 꽃이다.
목련과 단정함과 다르게 꽃잎이 사진처럼 흐드러지게(?) 핀다.

봉오리는 진정제/진통제로도 쓰이고
향수의 원료로도 쓰인다고 한다.

-----------------------------

다음번에 고부시(辛夷)를 보면 향을 맡아봐야지
사진 찍느라고 향은 안맡았는데...

쿠마모토는 벌서 목련도 져간다.

클래어 2006.04.03  23:47

흐드러지는 목련이라.... 처연한 꽃이네요.
여기는 목련이 이제 봉오리를 터뜨리고 있어요.
마당에 떨어진 꽃잎을 보면 지상과 지표의 신세가 천양지차라는 생각이들었거든요. 이 꽃은 그다지 애달플 것도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지는 건 다 슬프겠죠. 화려하지는 않지만 흐드러진 모습에 더 정이 가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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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봉 2006.04.04  08:54

클래어님 정말 그런거 같군요. 꽃이 질때는 정말 아쉬운 것같아요.
그래도 지지않는 조화보다는 지는 생화가 더 이쁜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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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hj21 2006.04.06  04:58

그래도
꽃은 항상 피고 지며 열매와 또는 새로운 번식을 꿰하는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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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 2006.05.27  10:07

목련의 아름다움~
오우~ 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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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봉 2006.06.06  06:06

은시님 사람들은 환경에 따라 번식하고자 하는 욕구도 변화되는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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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봉 2006.06.06  06:07

온세상님 목련는 참 청아한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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