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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큐슈의 증기기관차(SL)로 豊肥(호우히)선을 17년간 달려온 「SLあそBOY」가 28일 차체가 노령화해서 은퇴했다. 홈에서 철도 팬 수백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약 160명을 태우고 宮地(미야지)역(쿠마모토현 아소시)에서부터 쿠마모토 역(쿠마모토시)를 항해 마지막 여행을 출발했다.
「SLあそBOY」는 1922년에 제조된 8620형으로 JR그룹에서 현역으로 달리는 가장 오래된 SL이였다. 75년에 한번 폐차되었지만 수리해서 88년 8월에 복귀하여 豊肥(호우히)선에서 활약하였다. 은퇴후의 보존 방법은 아직 미정이다.
JR큐슈에 의하면 보일러 주변등 차체의 손상이 심하여 마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올해 4월 부터는 디이젤 기관차의 도움을 받아가면 운전해왔다.
(共同通信) - 8月28日17時56分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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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면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타보지도 못하고 사라져버렸군.
타려고 하면 그리 멀지도 않은 곳이라 어렵지 않게 탈수있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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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kumamotohong/trackback/10745/1247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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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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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엔 아직 SL이 있었던 모양이군요. 전 구마모토에 있는 전차가 넘 신기해서 갔을 때 일부러 타보고 그랬는데....
우리랑 닮은 거 같으면서 많이 다른 나라라는 걸 이런데서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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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5.08.3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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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본지가 언젠지... 이젠 기억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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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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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를 타 본 기억이 나는 것 같네요.
먼 날이 아닌 것 같은데....
아주 묶은 사진 첩을 뒤적거리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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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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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봉님,, 요즘 ~ 증기 기차 들여다 보고,,,한가 하고 행벅하신 가바~~
꺼벙이는 암무래도,,, 특~널어지고,,,딜렘마 ,,, 병난거 가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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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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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뿔님 저도 전차는 첨봤을때 너무 신기하더군요.
서울이랑은 안어울리는 교통수단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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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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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님 저도 전철 타본지도 오래된것같아요.
워낙에 탈일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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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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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님은 어느나라에서 증기기관차를 타보셨나요?
우리나라에서요?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증기기관차가 자취를 감추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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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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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 빨리 병나세요~
저야 항상 행복하죠.
바보는 항상 행복하다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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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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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요,
바보는 항상 행복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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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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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바님 바보는 바라보면 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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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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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썰렁한 농담인가요?
웃어야 하나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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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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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농담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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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2006.09.05 16:45 [218.148.24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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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서 전차를 탔던 기분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필요한 책을 찾느라 대형 서점을 들렀는데 점원의 서툰 영어덕에 일본 여학생과 친구가 되어 저를 몇 군데의 서점을 안내 해 주더군요. 한국오면 제가 안내 해주고 싶은데..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 일본인은 처음이였어요. 몇 해전 일본위안부 할머니들의 브론즈 판화전이 인사동에서 열렸었지요.마침 개막전에 가 보니 일본인들이 많이 있더군요.그 중에서 교사였던 중년의 신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지요. 특별한 만남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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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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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님 그렇군요. 저도 해외여행하면 왠지 그런 만남을 꿈꾸지만 그런 만남은 정말 흔치않은 것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영어 잘하는 일본사람들도 많아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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