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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온지 6년째
6년동안 나와 한결같이 동거해온 텔레비젼~
일본에 처음 왔을때 아는 일본분에게 받은 이후로
6년째 이 텔레비젼을 써왔다.
크기는 정말 작다 14인치지만 보는데 큰 불편은 없다.
요즘 14인치 티비를 보는 사람은 아마 드물것같다.
내 모니터만 해도 16인치인데. ^^;
결혼하고 새로 살까 했는데
티비의 구입은 자꾸 뒤로 밀려났다.
마나님도 그리 큰 티비를 원하지 않아서
지금도 14인치를 보고 있다.
그렇다고 티비를 별로 안보는 것은 아니지만
14인치여도 그렇게 답답합은 없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
여하튼 프로젝터도 있기는 하지만 요즘은 별로 활용을 안한다.
프로젝터를 꺼내서 설치하는게 귀찮아서 -.-;;
그리고 프로젝터에서 나오는 윙소리 또한 무시 못하고
프로젝터가 뿜어내는 열또한 무시할수없다.
겨울이 되면 따뜻한 영화를 따뜻한 프로젝터로 영화라도 봐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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