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ㅇㅊㅎ님 그런데 어떻게 연락을 해야지요.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전체 글보기(3511)
짧은생각
나의일상
쿠마모토
일본일본
일본뉴스
여타렌토
일본티비
꽃이좋아
요리놀이
담벼라악
함께살기
차차차차
준표메모
윤표메모
미술시간
동영상방
장바구니
사진연습
57,167
개설일 : 2003/11/11
 

한국과 일본의 역사 인식의 골을 매워질 수 있을까?

2005.06.20 19:28 | 일본일본 | 최말봉

http://kr.blog.yahoo.com/kumamotohong/1246614 주소복사

한국과 일본의 역사의 인식의 골을 매워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앞서서
한국과 일본의 역사의 인식의 골은 매워져야되는가?라는 질문을 하고 싶다.

오늘 한일 양국의 대표가 회담을 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
이 두나라의 역사 인식을 같이 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 좀 힘들지 않나 싶다.
힘들기 보다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 나라의 역사 의식에 있어서도 여러 학자에 따라 의견이 분분 한데
두 나라에 역사 의식을 같이 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워낙에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는 법은 없으니까...

한 일간에 엉클어진 실타레는 언젠가 풀어질날이 오려는지 모르겠다. -.-;;

ohgom 2005.06.20  22:08

아마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문제이니깐....금방 해결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답글쓰기
최말봉 2005.06.21  06:39

곰님 말대로 천천히 기다리는게 좋겠지요.
기대는 별로 하지 않고서...

답글쓰기
포긴 2005.06.21  11:02

천천히 기다리기만한다고 이뤄지는건 없다고 봅니다..
노력을 해야 시간이 지날수록 해결되는게 생기겠지요..
특히 역사의식이란게 갈수록 약해지는게 아닌건지 걱정도 됩니다..

답글쓰기
포긴 2005.06.21  11:02

일본신세대들 과거의 일들 모른다고 했죠?
그래서 그냥 같이 잊어야는가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정상적인 역사의식이란 기대할 수 없는거니깐요..
서로 제대로 알고 제대로 해결해가야합니다..누가 저절로 해결해주진 않아요 절대로..

답글쓰기
Coral 2005.06.22  02:32

역사 교과서를 보면 결코 그 골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허다 못해 교과서를 한국과 중국이 요구하는 방식대로 고친다고 하더라도 독일과 같이 융화되기는 힘들거라고 봅니다.

답글쓰기
최말봉 2005.06.22  11:59

포긴 모든 국민이 같은 역사의식을 갖기란 정말 힘든 일인것같아요.
저도 학교 다닐때는 국사를 정말 싫어했거든요. -.-;;
정말 다양한 사람들에게 같은 생각을 심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지요.
여하튼 해결책이 전혀 안보이는군요.
다행이 요즘 한일 양국간에 역사 인식을 연구하는 것도 하고는 있나봐요.
자세한 정보는 잘 모르지만서도...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개개인이 역사에 관심이 없으면 진전이 없겠지요.
국가 차원에서야 각 정부가 제대로 움직여야겠지만...

답글쓰기
최말봉 2005.06.22  12:02

코랄님 문제가 있는 역사 교과서의 체택율은 정말 작은가봐요.
우리나라도 한국인 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소수 이상한 애들이 만들어낸 책에 대해 일일히 대응하는 것이 좋은 건지 좋지않은 건지 잘 모르겠어요. 가끔 인터넷 게시판의 어떤 이상한 애가 쓴 글 하나 만으로도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히트업하는 것을 좀 더 뒤에 물러서서 문제를 볼수있는 자세도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답글쓰기
Coral 2005.06.22  13:01

흠... 전 단지 채택율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우리의 국사나 외국의 역사를 거의 공부하지 않았습니다.(외우는것을 워낙 안 좋아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하는 방법은 배운거와 같다고나 할까요.
무엇을 알고 있는가 보다는 어떤식으로 생각하는가 의 문제라고 해야겠죠.
- 그래서 일본에서 한국인 출신은 교사로 쓰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늘때 동감한적이 있습니다. 역으로 일본인을 한국에서 역사 교사로 쓰는것은 위험하다고나 할까요.

답글쓰기
최말봉 2005.06.23  06:01

코랄님 한국 국적을 가지면 교사가 못되죠. 재일교포라도...
우리는 역사공부를 안하더라도 쉽게 일본과의 껄끄러웠던 역사를 접할수있지요. 매년 3/1절과 8/15해방 때마다 어느 정도 역사에 관한 방송을 하니까요. 일본에서는 그런 역사에 대한 방송을 정기적으로는 안하니까요.(내가 단지 모르는 것일수도 있지만...)
티비라는 매채는 파급효과가 다른 매디어보다 좀 크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장 접하기 쉬우니까요.

답글쓰기
미래한국 2005.06.24  02:17  [61.103.234.240]

일본 과연 한국과일본이 같이갈수있다고 생각들하시나요?
전 결코 그럴수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를 직접 공부해보시라고 말하고싶네요 . 삼국시대부터 (그전엔 잘모르겠구) 심심허면 우리땅에와 노략질하구 사람죽인 침략 근성을가진 종족들이라그 혈통은 큰변화가없을뜻싶네요.
언젠가는 또다시 무력이든 경제로든 침략할 쪽발이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비를해야되지않을까요 ! 역사를 바로압시다 수치스런역사라 숨기지말구 교훈으루 삼아 힘있는국가 누구도넘볼수없는 군사 경제 대국이됩시다 .

답글쓰기
최말봉 2005.06.24  07:16

미래한국님은 한국사를 공부를 많이하셨나보군요. 그런데 전 의문이 가는 것이 하나있어요 조상이 강도고 도둑이면 자손도 다 강도고 도둑인가요? 한국 사람중에도 조상중에 강도고 도둑이 있으면 그 자손과는 상종하면 안되나요? 그것이 국가라는 벽에 의해 구분되어지면 왠지 서글퍼질것 같군요.

답글쓰기
최말봉 2005.06.24  07:20

그리고 일본이 식민지 이전에도 자주 침략했더라도 그것이 일본 전체가 바래서 우리를 침략했던걸까요? 일본의 일부 한국에 근접했던 일부 일본인이 침략한 것으로 일본 전체를 둘러 싸잡아서 미워해야될까요?

그리고 미래한국님은 일본 정부를 미워하시나요? 일본 국민을 미워하시나요? 일본 자체를 미워하시나요?
미래한국님 진정한 역사를 바로 아시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입장에 서실 필요도 있을것같습니다.

답글쓰기
hyunhj21 2005.06.25  01:25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 세대가 흐르면 좀 더 나아지겠죠.
원래 인류학에서 문제 기간의 세 배의 시간이 흘러야 그 것이 해결 기미가 보인다 하더군요.
1945년부터 108년이 최소한 흘러야하니......
그 이론으로 본다면 2053년 까지 문제없이 가야지만..
될것 같군요.
말봉님은 잘하면 이 시기에...^^

답글쓰기
Coral 2005.06.25  01:31

흠... 너무 무거워지고 있어서 좀 껄끄러워집니다. (에휴...)
개개의 사람이 밉지는 않습니다. 다만 깃발을 쥐고 흔드는 사람이 밉지요.
요즘 국가간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것은 국민은 아니죠.
장기적으로 볼때 일본에게 결코 득이 되지 않을텐데 왜 저럴까를 생각합니다. (뭐, 그 안에 전면전이라도 일으키겠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답글쓰기
Coral 2005.06.25  01:33

재대로 알아야 한다는 점은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재대로 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는 상당히 애매하죠. 설사 타임머신이 있어서 그때를 가서 본다고 해도 그것은 보는 사람마다 해석하는 사람마다의 일입니다. (요즘 책으로 나온 조선통신사도 좋은 예일겁니다.)
단지 외곡이나 하지 말았으면 하는거죠. 모든 사람이 외곡을 하고 있다면 도리어 문제가 없겠지만 일본 혼자 외곡을 한다면 당연히 한새대 이후에는 일본에게 큰 악영향을 끼칠겁니다.

답글쓰기
최말봉 2005.06.25  07:22

은시님 2053년하니까 까마득한 미래 같지만 50년도 안남았군요. ^^
내가 30 조금 넘었으니까 그때는 80
그때 까지 살아 있으려나? ^^;
2050년 하니까 옛날 미래 공상 영화의 배경년 처럼 들리네요. ^^;

답글쓰기
최말봉 2005.06.25  07:24

코랄님 저도 우리나라 사람의 맘을 콕콕 찌르는 발언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 발언을 하는지 그런 발언을 하는 사람의 심중이 궁금해요.

답글쓰기
최말봉 2005.06.25  07:26

외곡문제에 대해서 예전에 일본이 한 교과서가 침략을 진출이라는 표현을 해서 문제가 된적이 있지요. 하기야 우리나라가 옛날 옛적에 지금의 북한 보다 영토가 많았을때는 그 당시 우리나라가 넓었다는 것은 북방으로 진출했기 때문이였겠죠. 여하튼 역사를 기술하는 대에 있어서는 자신의 입장에서 써가는 것이 당연한것같아요. 그렇다고 없던 일을 있다고 하거나 있던 일을 없다고 하는 것은 곤란하겠지만요.

답글쓰기
미친호랑이 2005.06.28  00:09

일본의 침략성을 실증하는 역사적 사례로 움직일 수 없는 사건은
임진왜란과 일제식민지지배이겠죠.
근데 과연 민족적으로 침략근성을 가진 사례가 있을까?? 싶기도 해요..
우리나라도 그런식이라면 침략의 사례가 없는게 아니잖아요..
하지만, 자꾸 과거침략의 역사를 합리화하는 우익이 사회지도층인
일본이 짜증나긴 해요.. 편견일지 몰라도...
일본인이라고 다 같은 일본인은 아니니까.. 그점에 희망을 걸긴 걸어야겠지만

답글쓰기
미친호랑이 2005.06.28  00:09

이번에 컨페드컵에서 브라질하고 선전하니까.. 다들 한마디씩 그러던데..
브라질이 개(?!)들한테 한수 지도해준거라고 ㅎㅎㅎ 일본=개 라는 말...
흠.. 축구라는 매개물로 일본을 인식한다는 것도 요상하죠.. 헹..

답글쓰기
최말봉 2005.06.28  12:53

미친 호랑이님 맞아요 일본인이라고 다 같은 일본인은 아니지요. 몇몇 일본 사람들도 인해 일본 전체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은 안 바람직한 일이겠죠.

답글쓰기
최말봉 2005.06.28  12:55

컨페드컵에서는 워낙에 브라질이 주전 3명을 빼려고 했는데 로나우 지뇨(호나우 딩요?)는 지코 감독을 존경하기 때문에 그것은 무례한 짓이라고 참가 했다고 하더군요. 여하튼 하마터면 브라질이 질수도 있었지요.
업사이드가 아니였는데 업사이드란 판정으로 한 골이 무효가 되었으니까요. 우리나라 신문에는 컨패드컵에 대한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
하기야 일본도 마찬가지지만...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최근 댓글 전체보기
tlqkf
ggfd
gggggggggggg..
담요들고 윙크하고 무지..
감사합니다. 초피나무,..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Buy ephedra ..
Paula deen t..
Cheap lortab..
Oxycodone on..
Celebrex.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복일이김상
- Mario
- 전성일
- 태양
- 뉴요커의일탈
최말봉 (kumamotohong)
프로필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 전체
방문자 412 1495859
구독자 0 469
댓글 0 16156
참조글 9 11273
최근 글
왜 구은재 엄마와 아빠..
윤이에게 이유식을 주는..
아빠하고 엄마에게는 산..
3개월 지났을 때의 윤..
게을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