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kumamotohong/1242098
쿠마모토시에는 에즈라는 호수가 있다. 강이랑 붙어있으니까 호수는 아니기는 하지만 에즈코라고 해서 에즈호수인셈이다.에즈라는 호수에 주변에 공원이 두개가 있다.전에 올렸던 공원과 이번에 올리는 공원이다.전에 올렸던 공원은 보트도 탈수있고작은 섬도 있고새들도 많고 물도 더 맑다하지만 어제갔던 이 에즈코 공원 또한 나름대로 좋은 점이 있다.넓은 잔디밭과 듬성 듬성 심어둔 나무들듬성등성 심어둔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준다.공원에 누어서 한장 찰칵어제는 정말 구름 한점 없었다.정말 따뜻한 햇살에가끔 부는 선선한 바람 자그마한 행복은 이런 것이 아닐까.이 공원은 좋은게 자리 깔아서 누워있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다.정말 잔디밭이 넓다.예전에 잔디밭하면 들어가지 마시오라는 글이 먼저 들어왔는데이쪽은 잔디위에서 자리깔고 눕거나 앉거나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다.가족들이 아이들이 데리고 와서 노는 가족들이 많았다.나도 내후년이면 이렇게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놀겠지(카메라 렌즈에 먼지가 많이 붙어서 사진에 얼룰이 생겼다.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도 많고개들 산보를 시키는 사람도 많다물론 개을 산보시킬때는 변을 치울 준비를 해온다.이쪽 공원은 호수보다는 잔디밭이 잘 조성되어 있다.앞에 보이는 호수에서 종종 카누 연습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호수 건너편에는 아주 작은 동물원이 있다.이런 실개천이 공원 몇군데를 흐르고 있다.조그마한 실개천에서 밑물 새우나 기제를 잡는 애들도 있다.실개천을 잘보면 줄들이 무지 많다.우렁이들이 움직이면서 그어놓은 줄들이...작은 물고기들도 많다.오래간만에 놀러가서 그런지 정말 어제는 즐거운 한때를 보낼수있었다.날씨또한 정말 청량했다.난 화장실이 깨끗한 곳을 정말 좋아한다.이 곳의 공원 화장실은 정말 깨끗하다.가끔 시간이 있을때 자리를 가지고 에즈코 공원에서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것같다.
맑고 푸른 하늘과 넓고 푸른 잔디가 있는 공원이네요 에즈코 공원에서 자연을 망끽하셨겠읍니다. 저 또한 올려 놓으신 사진으로 좋은 풍경 감상했네요 잘 봤읍니다.
이 쪽은 좀 시골인편이라 그런지 공기가 참 맑아서 하늘이 더 푸르게 보이는 것같아요.
부럽군..여기는 벌써 많이 추워져서.. 사진보면서 춥겠단 생각을 먼저했는데.. 아직 따뜻한가보네..
여기는 아직 춥다는 생각은 안들어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이젠 조금 있으면 추워지겠지.
저녁에 쿠마모토를 위해 잠깐 기도하려고 자료 찾다가 우연히 들어 왔습니다. 님이 올리신 글과 사진 때문에 더 마음 깊이 기도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
김력님 도움이 되였다니 저도 기쁘네요. ^^
정말 멋진 공원이예요. 공원내에 실개천이 흐르는 것이 제일 부러워요. 우리나라엔 이런 공원 어디없나요?
아이들이 그 실개천에서 놀지요. 고기도 잡고 새우도 잡으면서...
네, 보기 위한 공원이 아니고 사람들이 쉬기 위한 공원인가 봅니다. 풀밭에 앉아 쉬고 싶은데 벤취에 앉아 있으려면 좀 답답해요. 한강변 풀밭에서 편하게 앉아서 낙조를 바라보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곤 했었죠.
비비남님 이건 그냥 시민들이 쉬기위한 공원이지요. 무료로 개방된 공원이에요.
포스트 목록 열기
포스트 목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