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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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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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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모토 현청(우리나라말로 하면 도청쯤 되려나...)은 가을이 되면
노랗게 옷을 갈아입니다.
올해는 가보지 않았지만 제작년에 찍었던 사진을 올린다.
좀 낙엽이 떨어질때여서 들 멋있이기는 하지만

은행이 노랗게 물들면 사진찍으로 모이는 사람들이 많다.
애들을 대리고 와서 거니는 사람들도 있고
사진찍는 사람들보면 좋은 사진기들도 많다
음 나도 좋은 사진기 있었으면...

은행을 터는 사람들도 있다.
아 갑자기 은행 먹고 싶다.
갓구은 은행이 먹고 싶다.
그 노릿누릿함을 느끼고 싶다.
갈비찜에 얹어놓은 은행도 맛있는데...
갈비찜도 먹고 싶다. -.-;;

한국에 갈때는 보통 쿠마모토 현청앞에서 후쿠오카행 버스를 타고
후쿠오카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간다.

恩惠 2004.10.16  22:54

은행나무 이쁘네.. 여긴 아직 안그러는데.. ㅋㅋ..
은행.. 친척분이 주셔서 올핸 먹을꺼 같어..
월요일에 갈비찜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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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봉 2004.10.17  16:09

여기도 언제 물드는지 잘 모르겠네
아 사진 날짜를 보니까 11월말이니까
아직 한달 넘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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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희야 ) 2004.11.05  11:03  [218.237.170.220]

현청 앞에 벤치가 있다면 금상첨화겠는데요. 벤치에서 책을 읽으면
왠지... 가을의 멋스러움이 물씬 풍길 듯한데요...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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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봉 2004.11.05  17:39

아직 쿠마모토는 단풍이 안들었어요
이제 슬슬 들기 시작했지요.

벤치가 없더라도 낙엽위에 그냥 앉아 은행나무에 기대어 책을 읽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은행 냄세가 좀 구려서 분위기는 좀 줄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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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 2004.11.07  10:05

말봉님.. 야후 메인에.. 감축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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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탁주 2004.11.07  12:28  [211.178.255.170]

10여년전 일본 오사카 미도스지센 (御堂筋 線)에 떨어진 은행잎을밟으며 귀국할까 어쩔까 망서리든 아픈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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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봉 2004.11.07  21:07

지혜님 감사합니다. 메인의 위력은 정말 놀랍군요.

부산탁주님 10년전이시라 오래전 이야기시군요.
혹시 사랑하는 님을 두시고 귀국할까를 망설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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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2005.05.05  09:48

정말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서울의 남산 생각이 나는군요. 항상 지나가는 길이 아니었지만 일부러 돌아가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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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봉 2005.05.05  18:31

비비안님 감사합니다. ^^
벛꽃이 이쁘게 핀길을 일부러 돌아가본적은 있지요.
은행나무하면 덕수궁 돌담길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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