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kumamotohong/1184117
쿠마모토는 그럭저럭 타카나로 유명하다.타카나는 갓이랑 비슷한 식물이다.위에 사진이 밭에서 자라고 있는 타카나(高菜)이다.언뜻보면 얼간이 배추같이도 보인다.위에 사진은 타카나 절임을 만드는 과정에 소금에 절이고 있는 것인데위에 사진을 보면 갓이랑도 비슷해보인다.네이버의 일본어사전을 찾아보니까 갓의 변종이라고 씌여있었다.타카나 절임에는 두종류가 있어서위에 사진처럼 푸릇푸릇한 색으로 절이는 것과색깔이 좀 칙칙하게 절이는 것 두가지 종류가 있다.나는 둘다 맛잇게 먹는다.푸릇푸릇하게 절인것음 맛이 깔끔하고칙칙한 색은 맛이 노릿꼬릿한것같다.나름대로 맛있다.위에 사진처럼 볶아서 팔기도 한다.볶은 타카나는 정말 김치 볶음이랑 맛이 비슷하다.이렇게 볶아서 라면위에 얹어 주거나우동에 얹어서 먹기도 하고따끈따끈한 밥위에 얹어 먹기도 한다.
전 푸릇푸릇한 타카나에 츠케모노 뿌려서 먹으니 맛있던데요..
초객님도 타카나 좋아하시나 보군요. 저도 타카나 좋아하지요.
이름이 타카나군요. 후쿠오카에서 라면 먹을때 김치 볶은 건 줄 알고 맛있게 먹었었거든요.점점 일본 음식에도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연풍연가님 저도 첨에는 왠 김치볶음이라고 생각했지요.
와~ 이것 오래간만에 보네요. 이름이 타카나였구나. 그냥 짠지정도로 생각하고 먹었었는데 물 말아서 저것하고만 먹기도 했어요.
비비안님 쿠마모토가 타카나로도 좀 유명한가봐요.
맛보구 싶다~~꼴깍~
문님 갓김치랑 맛이 비슷한 것같아요.
먹고싶은 충동 꿀꺽 맛있어보입니다
갓이 맞을 거예요. 갓김치랑 맛도 비슷하죠. 외려 한국에서 갓김치를 먹은 기억은 없는데, 큐슈에선 일반적인 반찬이더군요. 참고로 일본 다른 지방에 살아보니까 생각보다 타카나를 별로 안 먹더군요. 큐슈는 당연히 라면집이라면 김치 놓여있듯이 놓여있는데 말이죠.
호두나무님 일본의 큐슈지방에 오시면 드셔보세요. ^^
토끼뿔님 그렇군요. 전 갓김치의 푸릇푸릇한 맛이 좋은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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