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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큐~~~~리나님 아니..
네~ 잘 지냈습니다. ..
댕스기빙 즐겁게 지내셨..
아주 오랜만이네요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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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11/23
 

        



야드 세일장에서 눈에 드는 그림 한 점을 만났다.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푸른 새가 창천을 나는 유화였다.
현대적 감각의 테두리를 한 오 십호는 넉히 됨직한 그 큰 그림을 주저없이 들고 왔다.
그림에 끌린 것은 순전히 힘찬 나래짓 때문이었다.
그 새처럼 훨훨 나래 저어 고향으로 돌아갈 꿈만 꾼 나날들.
바람결 타고 높이높이 날아 나는 가리라.
언어도 표정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정겨운 풍경 속으로.

드난살이 끝나는 날, 언제라도 가뿐히 떠날 수 있게
이 땅에 인연의 씨앗 같은 건 되도록 심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차츰 애착두고 키우는 화분이 하나 둘 늘게 됐다.
달동네 옹색한 뜨락에 그래도 한뼘 남짓한 화단을 일구는 마음이나 엇바슷했다.
주어진 삶에 순명하며 이 자리에 뿌리 내리려는 의중의 반영일까.
슬그머니 주저앉은 나쯤 개의치 않고 벽면의 푸른새는
오늘도 태평양 가로지르는 나래짓을 멈추지 않는다.





끼룩끼룩~둔탁하면서도 목쉰 듯 음울한 울음소리를 내는 것은 분명 구스다.

기러기 떼처럼 시옷자 모양으로 대열을 지어 하늘을 나는 구스 무리를 만나면

구슬픈 울음소리 때문인지 괜히 심사가 처연해지곤 했더랬는데.

구스는 거위와 흡사한 몸집에 깃털 색이 청둥오리 비슷한 북미 산의 아주 큰 새다.
부들이 키대로 자란 늪지나 연못이 있는 공원이면 물가 어디서나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새로
도통 사람을 경계하지도 않는다.
갓 부화해 솜털에 싸인 아기 구스는 본능적으로 맨 처음 눈에 담은 사물을 어미로 여긴다고 한다.
그렇게 만나 뒤뚱거리며 따르던 한 소녀로부터 차츰 나르는 법을 익혀 드디어 비상에 성공,
다른 구스와 마찬가지로 머나먼 여로에 오르게 되던 감동적인 영화 <아름다운 비행>의 주연 역이었던 새.  
워낙 둔중한 덩치라 하늘을 난다는 것이 언뜻 감이 잡히지 않을 정도이나
그들은 먹이를 따라 광활한 북미대륙을 잘도 날아서 이동한다.


      
 
앞으로 이 삼년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경제한파. 
허장성세 호황기의 거품을 싹 거두게하던 뉴욕발 경제위기의 쓰나미는
금융가를 초토화시키고 주택시장을 침몰시키더니
이번엔 상권 몰락에 카드대란을 예고한다.
경기침체의 깊이 모를 수렁에 빠진 세계경제, 아니 거의 패닉상태다.
피부로 느끼는 체감경기도 영하권이다.
주변에서 자주 들려오는 '우리 회사가 문을 닫았어' '짤렸어'
'렌트비 밀려 결국 가게 클로즈했대' '집이 날아갔대' '공장 버리고 야반도주했대'.
백인 흑인 히스패닉 한인 구분없이 그렇게 주위 사람들이 하나둘씩
슬그머니 사라져버린다.
그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따스한 남쪽 나라....거기라고 묘책이 있을리 없겠지만 그나마 춥진 않을테니... 
긍정적 낙관적 사고가 우리를 행복쪽으로 이끈다는데
어느 한구석 빛이 안보이는 그야말로 대안없는 총체적 난국. 
공황이 바로 이런 것인 모양.
겨울 접어들며 날씨는 점차 고약하게 추워지는데
이 겨울 다들 무사안녕히 지나고 새로운 소망의 싹을 틔울수 있는 봄을 맞게되길...
어떤 극한상황이라도 극복해내는 우리는 의지의 한국인이니까
우리 모두는 악조건 속일수록 끝까지 버텨 살아남는 독한 인간이니까.
2008년 겨울 이야기로 올린 이바구인데 올 역시 대동소이...ㅉㅉ






AOL Real Estate. Reviewers liked the online mortgage tools, but weren’t as enthusiastic about research information, which they said was out-of-date.

Century 21. Instant chats with real estate pros are cited as a good idea, but reviewers didn’t like how the searches only turn up Century 21 listings.

Coldwell Banker. Interactive map and price comparison information pleased reviewers, but searches limited to Coldwell Banker were a turnoff.

Homes.com. Includes some information on foreclosures and new homes as well as competing loan terms from local lenders. However, no neighborhood data available for this search.

HomeGain. Reviewers like the listings of comparable homes sold, but criticized its search process and links limited to Keller Williams.

REALTOR.com. Reviewers liked the detailed descriptions and estimated monthly payment tool, and said multiple pictures and virtual tours for some properties are a plus.

Re/Max. Reviewers compliment ease of navigation and easy to find real estate contact information, but say the interactive map of prior sales needs work.

Yahoo Real Estate. Critics weren’t too enthusiastic about its exclusive deals with Prudential Real Estate and how it offers limited new-home sales data.

Zillow. Reviewers liked the site's interactive features, including its new Make Me Move feature that lets you name the price you would move for. But its inaccuracies at times on home estimations didn't please reviewers.

ZipRealty.com. Positives include allowing people to post reviews of homes they've toured. But a negative was its bias toward E-Loan for its loan comparisons.

      


좋은 아버지가 되려면/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


△ 자녀와 여행을 떠나라
자녀와 함께 떠나 그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관계를 재정립하는 시간을 만들자. 등산, 요리, 운동 등
자녀가 좋아하는 취미를 함께 해도 좋다.
 
△ 자녀를 칭찬하라
단점을 지적하기 앞서 장점을 말해라. 칭찬과 격려는 최상의 교육이다.
 
△ 가정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라
인사만 받는 아버지가 되지 말자. 자녀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외출해서 돌아올 때 반갑게 맞아주자.
 
△ 자녀와 함께 서점에 가라
자녀와 함께 책을 고르다 보면 자녀의 성향을 알 수 있고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다.
 
△ 자녀의 학교에 가라
한 학기에 한번이라도 자녀가 공부하는 교실을 찾아가자. 또 선생님과 자녀 문제를 상의하라.
 
△ 가족에게 편지를 써라
백마디 말보다 한 줄의 글이 효과적이다. 아내에게는 감사 편지, 자녀에게는 사랑의 편지를 쓰자.
 
△ 부모님을 자녀와 함께 찾아가라
효와 도덕은 어른에게 배우는 것. 부모를 공경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자녀들이 보고 배울 수 있다.
 
△ 가족의 날을 정하라
바쁘더라도 일주일 중 하루를 가족의 날로 정해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대화를 나누자. 가족이 함께 기도를 바치고 기도 중에 아버지의 감정도 솔직하게 표현해 보자.
 
△ 아버지는 자녀 성숙의 조력자임을 명심하라
간섭하지 말자. 작은 결정이라도 스스로 결정하도록 믿어주자.
 
△ 아버지도 감정을 가진 인간임을 보여주라
아버지는 강하다는 강박관념에 매이지 말자. 가족들의 따뜻한 지지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솔직히 말하자.
 
△ 교통신호를 준수하라
교통신호를 밥 먹듯 어기는 아버지를 보고 자녀들은 신뢰감을 잃게 된다. 불의와 타협하는 아버지가 되면 안 된다.
 
△ 약속을 지켜라
가족과의 약속을 잘 지킬 때 가족 구성원 간의 신뢰, 일치, 사랑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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