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은하 파혼' 정호영 회장, 무기 납품비리 핵심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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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데이 2003-12-12 11:00] |
무기 납품 비리에 연루돼 최근 구속된 군납업자가 톱스타 심은하와 결혼설이 오갔던 한국레이컴 정호영 회장(49·사진)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정씨는 지난 98년부터 2002년까지 23차례에 걸쳐 오리콘포 성능개량사업과 관련, 이원형 전 국방품질관리소장에게 1억3,100만원을 건넨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또는 뇌물공여)로 최근 구속됐다. 또 정씨는 천용택 전 국방부 장관(열린우리당 의원)에게도 지난 2000년 납품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수천만원을 건넨 것으로 알려짐으로써 '사상 최대의 무기 스캔들'로 불리는 이번 군납비리 수사의 핵심인물로 떠오른 상태다. 일각에서는 정씨가 그간 명문 서울고 동문, 정·관계 인사들과 폭넓은 친분을 유지한 점으로 보아 '정호영 게이트'가 터지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현재 경찰은 군납비리의 '고리'로 추측되는 정씨의 계좌추적에 힘을 쏟고 있다. 정씨 또한 경찰 조사에서 이례적으로 고위층에 대한 금품 로비 내역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져 향후 수사방향에 귀추가 쏠려 있다. 정회장은 지난 2000년 여배우 심은하와 결혼을 발표했다가 파혼하면서 세간에 널리 알려졌다. 서울고와 미국 시카고대, 일리노이공과대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신규사업팀장 등을 거친 뒤 지난 87년 한국레이컴의 전신인 케이원전자를 세웠다. 무기분야에 뛰어든 것은 90년대 초반으로 군용 레이더와 전자광학설비 등을 전문 생산하면서 91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됐다. 그후 한국벨통신과 한림에스티 등의 업체를 추가로 설립했다. 또 자신이 가진 전재산 200억원을 털어 1만평의 부지에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완도에서 지역구 활동을 하고 있는 천의원에 대해 "천의원이 여당 소속이라 중립성 시비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엄격히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정미 기자 simstar@ho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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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 2006.03.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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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졸업사진에 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요즘【농산물 품질관리사】인기가 좋던데요
자격제한 없고 초창기 시험이라 쉽지만
WTO에 대응으로 국가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거라
취업보장은 물론이고, 농산물 유통사업시 전망이 좋다네요
농림부에서 주관하는 시험으로서 국가공인자격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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