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배우 허욱(26)이 곽경택 감독의 영화 ‘태풍’(제작 진인사필름)에서 국가정보원 `최 팀장`으로 열연, 해군장교 세종 역을 맡은 이정재와 매력대결을 펼친다.
‘태풍’은 ‘친구’의 곽경택 감독과 영화배우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장동건 이정재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15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해상 액션 블록버스터.
남한과 북한에서 동시에 버림받은 해적 `씬` 장동건은 한반도를 향한 복수를 꿈꾸고 해군장교 ‘세종’ 이정재는 이를 막기 위해 투입된다. 이에 국가정보원인 최팀장을 맡은 허욱이 이정재를 도와 동북아시아를 두고 벌어지는 세계열강의 국제적 음모를 파헤친다.
허욱은 “ ‘가장 자부심을 가지게 된 한 컷’을 만들어 준 ‘똥개’의 곽경택 감독, 장동건 이정재 등의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일하게 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영화를 찍는 소감을 밝혔다.
부산방송 2기 공채 탤런트인 허욱은 다양한 연극과 단막극 출연을 통해 연기력을 비축한 당찬 신인으로 2000년 부산연극제 입상작 ‘해로가’, PSB 창사특집극 ‘아름다운 선택’ ‘우리동네 보안관’, ‘허니문비치’, SBS TV시트콤 `골뱅이` 등에 출연했다.
|
http://kr.blog.yahoo.com/ktj1506/trackback/3/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