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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같은 듯 제 누옥이
초라하게 그 자리에 있는 듯 하나
매일 매일 오시는 벗님들의 고운
손길로 다듬어지고,
아름다운 영혼으로 풍요로워 짐에
감사드립니다...
길 가던 나그네가
제 머물던 외양간 벽이나,
황토 담벼락에
아무렇게나 내갈겨 쓴 낙서 조차도
훗날 아름다운 詩語로 그 이름이 남 듯
이 방은 고운 벗님들의 따스한 손길로
아름답게 꾸며지리라 믿어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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