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욤나무라고 아시나요?
잘 모르신다구요?
아님 처음 듣는 이름이라구요?
사실은 저도 산에서 몇 번 고욤나무를
보긴 했지만 그게 고욤나무란 걸 알 게 된 건
아주 최근이랍니다...^*^
그런데 고욤나무가 무슨 나무냐구요?
그건....
우리 토종 감나무라고 하네요....
크기가 방울토마토보다 작구요,
백원짜리 동전보다도 더 작아요....
아마 고욤열매 서른 개쯤 합해야
감하나 크기만 할 거예요...ㅎㅎ
사진으로 보니
더 확실히 알겠죠?
아마도 고욤열매에 대해서 잘 아시는
벗님은...
“킥~”하고 웃으며
“그게 뭐라고...” 하시겠죠.....
그래도 그게 제게는 “참 신기하다!”는
그 자체이거든요.....^*^
요즘 자연산 고욤열매보기가
얼마나 힘이드는데요....
그것이 또 바로 우리 동네 등산로에
떡~하니 두그루가 있다는 게
절 또 기분좋게 하거든요....
사실 우리 동네엔
이 고욤말고도 머루와 다래나무도
있답니다.
그런데 다래는 또 무릉계곡엔
좀 흔하게 있기도 하구요...ㅎㅎ
그래선지 5일장에 가도 흔하고 볼 수 있는데
이 고욤열매는 우리동네 약수터 가는 길목 말고는
제가 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자랑삼아 블로그에 올려 본답니다...
이렇게 작은 감이 우리 토종감이라니
참 신기하죠?
맛요?
그대로 떫은 감맛이랍니다...
익으면 당근 달작지근하구요...^*^
그나저나 우리집 올해 감 농사랍니다.... 어때요...? 풍성하죠...ㅎㅎ^*^ 정말 일년내내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실감나는 수확의 계절 가을이네요...ㅎㅎ ***런요니*** 오늘도 역시 제 사랑하는 다육이도
두어 점 함께 올려드린답니다.... ***sp목대***
넘~이쁘죠!
님들도 제게는 이 다육이처럼
한 분 한 분 소중한 저의 벗들이고
보물이랍니다.... ***스노우게이트***
사랑해요~~~
오늘 남은 하루도 모두 내내
건강행복하셔요~~ 추신; 글과 사진을 자주 올려 좀 더 고운 벗님들과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올릴 게 마땅치 않아 오늘은 이렇게 고욤열매와 저희집 감을 소개해 드렸네요..ㅎㅎ 고욤을 처음보신 분도 계실 것 같아서...^*^ 숙제.....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무슨 뜻..? ㅎㅎ....
http://kr.blog.yahoo.com/ksw678/trackback/214/10294
2009.11.05 11:09
나나미님
경상도 구미에서는 고염나무라 했는데 차암 많았어요
어릴때 그래도 너무 작아 모두따서 장독에다 담았다가
추운 겨울날 이빨 시려가면서 달짝 지근하게 먹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숙성시켜서 참 몸에 좋은 과일인것 같아요
당도가 끝내줘요
이말이 딱입니다
풍성한 과일에 제가 다 마음이 풍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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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wa.kawausa 2009.11.05 11:11
신기하네요 ~ ㅇ
범어사에서 작은 감이 있어서 물이 저나무에 안가서 그런가 햇는데
그 감보다 더 작은감이 있군요 ~ ㅇ
나나미님 전화 한번 밭을려다가 미화 목이 빠집니다 ~ ㅇ ㅎ
집에 갈날이 얼마 남지 안앗어요 ~ ㅇ
귀여운 나나미님 건강하세요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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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wa.kawausa 2009.11.05 21:07
나나미님 제목이 기린목 같이될거 같아요 ~ ㅇ
에 ~ 구 ~ ㅇ
목이야 ~ ㅇ
**** 2009.11.05 11:15
[귓속말 입니다.]
퀸스 2009.11.05 11:22
^*^ 정말 대단하신 나나미님
부모님과 함께 수확한 감을
감상?하시는 모습이 아주 아름답네요
저도 시골서 자란셈인데(초등,중졸)
사진속에 있는 고염 처음본것같아요
잘 키운 다육이 보여주심도 감사하고
밝은 님의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고
자연과 부모님과 가족들이 서로 보듬고
사는 모습이 정말 부럽고 행복해 보여서
더더욱 가슴이 훈훈하고 보고있기만 해도
함께 덩달이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많이 힘 내시고 늘 충만하세요~
늘 하나님의 은총이 쭉 함께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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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 2009.11.05 11:23
금방 본 고욤(고염)을 미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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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umba 2009.11.05 13:16
고욤 이야기를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단지에 담아 삭힌 고욤 색깔이 진 갈색으로 생각나는데...
잼 같다고나할까~참 달콤한 기억이 납니다.
방안 가득한 감이 참 예쁘게 보이는군요.
감 군기(?)잡으시는모습이 참 좋습니다~ㅎ
대장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무릉계곡의 아름다운 가을이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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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 2009.11.05 14:52
나나미님방에 오면
항상 예쁜사진들이 있어
보는동안 눈이 즐거워요.
고욤이라는 열매!
제가 어릴때 저희옆집에 있던
깨양이라는 그 열매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네요.
나나미님의 밝고 건강한 모습보니
넘 좋아요
담에도 예쁜사진이랑 나나미님
고운모습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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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5 16:14
[귓속말 입니다.]
myonghonlee 2009.11.05 19:54
나나미님 웃으시는것을보니 무척 기쁘네요..집에서도 감이있구 너무 보기좋아요 행복한가정..^^ 항상 즐거우시구 건강하셔요 가족분들 저는 출근시간이 서서이오네요.. 워싱턴디씨 목요일아침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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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2009.11.05 20:21
감과고욤 이라고 해서 무슨말인가 했네요.ㅎ
어릴적 시골에서는 윗분의 말처럼 깨양나무라고 했는거 같은데...........
그러고 보니 나나미 님 덕분에 오랜만에
엤날 생각이 나네요.ㅎㅎ
꽃밭에서 웃고 계시는 나나미 님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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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01:06
제가 살던 집 이웃에도 큰 고욤나무가 있어서 심심찮케 돌팔매질 하고 그랬지요.
잘 익은것 따다가 먹기도 했었던것 같아요. 항상 떫다는 느낌입니다. 그땐 감이
있는집이 좀 멀었던것 같아요. 그래야 이웃인데도 낯가려 잘 나가지도 못했습니다.ㅎㅎ
좋은 비교로 더 실감합니다. 요즈음 보기 힘들은 고욤입니다. 혹시 많은 고욤 눌러서
드셔본 일은 없으셨는지요. 맛이 살아나는듯도 합니다., 가물가물 하네요.
편안한 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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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2009.11.06 01:46
저는 어릴 적부터 개암나무로 알고 있지요.
방언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감씨를 심으면 감나무가 자라는 것이 아니라 개암나무가 자란다더군요.
감과 고염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늘 밝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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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04:01
고욤나무.....
처음입니다....
감은 대봉시같은데.....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ㅎㅎㅎ
건강하게 열심히...
그리고 멋진땡고를 추실 나나미님을 상상합니다...
ㅎㅎㅎㅎㅎ
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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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6 09:25
[귓속말 입니다.]
싼초 2009.11.06 10:06
울동네선 고얌 이라 했는데 . . *^^*
겨월철 단지에 넣어두고 먹든 생각이나네요
엇든 감씨도 심으면 모두 고얌 나무가되지요
감은 고얌 나무에 감나무를 접을붙혀야 감이되고요 ㅎㅎ
고얌에 단감을 접붙이면 단감 먹감을붙이면 먹감
버섯은 나나미님 건강에 최고이니 많이드세욤
사진에 표고버섯이 보이네요 ^^
자연산 표고는 옛부터 버섯의 으뜸으로 치고 2등이 능이 3등이 송이
버섯이람니다
님께서 보신 버섯은 떡갈나무와 참나무숲 그늘에자라는 버섯으로
모양이 특이해 쉽게 알수있조
내년 여름 장마나 초가을때 님 계신 주변 등산때 한번 살펴보세염
심바다 할수도 있으니까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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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6 15:06
[귓속말 입니다.]
진솔비 2009.11.06 17:23
전..알아요..
고욤 ~
물론 요즘은 본 기억도 없구요..
어릴때..이웃집 담장밖에 한그루가 있었거든요.
고욤열매..따 먹기도 했었구요.
대단 합니다 나나미님 ~ㅎㅎ
동전까지 비교 해 가며..ㅎ
저두요..
감씨를 심으면 고욤나무가 됨은..
어릴땐..몰랐었구요.
와 ~ ~
감도..많습니다..
한달은..푸짐하게 먹겠는걸요..
그런데..끝이 뾰족한 감..맞죠..
그 감을 참감이라고도 부르는데..
감홍시 만들어 먹으면..
시원..달콤하고 맛나죠.
요즘은..그 감은 시골장에 가지않으면..잘 없는걸요.
그런데..그 무엇보다도..
가을 국화꽃과 함께하는..
나나미님 모습이 제일 보기 좋아요...ㅎㅎ
나나미님 ~
좋은 주말 되셔요.
그제부터는 그곳도 기온이 좀 올라갔죠.
가을을 누리는 것도..끝자락일듯 하네요.
참..
이기대요..?
전..다녀왔으면서도..
그곳이 이기대임을 몰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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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6 21:28
[귓속말 입니다.]
2009.11.06 21:31
히히히히
나는
다육이가 . . .
강아지이름인줄 알았냉~~~~~^^*
난참 ~~바봉가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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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wa.kawausa 2009.11.07 10:35
나나미님 저는 오늘 미국에 들어 갑니다 ~ ㅇ
잘먹고 잘놀다가 구경 잘하고 갑니다 ~ ㅇ
미국가서 사진 올릴께요 ~ ㅇ
귀여운 나나미님 구경하러 오시와요 ~ ㅇ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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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7 16:03
[귓속말 입니다.]
2009.11.07 23:06
나나미님 잘계시죠..
너무늦게 찾아뵈 죄송해요..
건강해 보여 보기 좋아요...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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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01:11
지금~~~~세벽 1신데. . . . . .
빠른거지요~~~~~~~~~~~~~~히히히히
2009.11.08 09:49
나나미님 웃고 있는모습 그리고 마루에서 감을 진열해놓고 담은사진 잘보았습니다
고염나무에서 맺은 아기감 예전에는 감흔치않아서..더욱 맛이그립지요 여기서는 그감나무 보기가 힝든답니다 아마추운지방이라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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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10:41
저도 처음에는 고염인지를 모르고 감새끼라고 했었답니다 저는 경기도 거든요 그래서 충청도 처음 와서는 몰라서 그랬지요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고 감사드려요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기분좋고 행복하며 복된날 되셔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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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성지기 2009.11.08 12:36
비가 내리는 휴일입니다. 잘 보내고 계신지요. 비록 날씨는 우중충 하지만 나나미님의 홈피를 보고있노라면 마음은 어느새 청명해 집니다. 남은 오후도 잘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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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9.11.08 13:39
너무 오랫만에 인사 여쭙네요.
오늘까지만 ~ 내일은 다를거야라며 잠이 들지만 언제나 일상은 반복이네요.
미소가 어여쁘신 나나미님을 뵈면,
부끄러워집니다.
늦가을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가끔이지만 이렇게 왔을때 나나미님의 사진과 글을 읽으며 공감도 하고 느낌도 함께 느끼며
뜰을 거닐듯이 한참을 머물다 가거든요..
일요일 ~ 나머지 시간 알차게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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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wa.kawausa 2009.11.09 04:28
귀여운 나나미님 목소리 넘 반가웟어요 ~ ㅇ
바쁘다 보니 이야기도 별로 못허구 ~ ㅇ
미안 혀유 ~ ㅇ
전화 또 할께요 ~ ㅇ
전화번호가 뜰지 한국전화 검색 해봐야 겠네요 ~ ㅇ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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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9 09:24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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