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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시내..... 제주 민속 박물관.... 거기엔 제주 토속신을 모시는 제주 무신궁이 있고.... 여기서 나의 지난 과거를 보았고 오늘의 나를 보았고 또 내일의 나를 잠시 보았다..... 오래된 동자석... (어려서 죽은 귀신....) 잡초가 무성한 초가 지붕.... (초혼..) 순서없이 널려 있는 작은 돌비석들이.... 내 가슴 한 곳 싸~하게 도려내고 칼보다 예리하고 무서운 눈초리로 무신궁의 오래된 늙은 주인은 무단 침입자를 경계하는 눈빛을 보내며 손사래도 함께치며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아니면 들어 오라고 손 짓을 하였던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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