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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월 13일)에서야 겨우 아파트에 ADSL로 인터넷을 연결하는데 성공했다. 그곳도 며칠 전에 중국 전화국 사람을 불러서 먼저 배운 안(安)이사가 설치해 주어서야...
여기가 내가 근무하는 방이고...

여기가 내가 근무하는 회사의 전경(全景)

3층 왼쪽 끝부분 근처에 사무실이 있다.

아파트로 가는 길에 있는 여관 간판에 한자, 한글, 일본어가 나란히 쓰여져 있다. 옛날에는 일본 사람들만 있었는데 요즘은 한국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고 한다. 우리 회사에도 대략 20여명이 근무한다고 하는데 서로 무얼 하는지 잘 모르고 지낸다. 회사에 있는 한국인 전용식당에서 거의 매일 만나지만 서로 인사만 나누고 지낸다.

오른쪽이 집 근처에 있는 전철역이고 지금 막 이곳 개발구에서 시내로 향하는 경전철이 걸어가는 두사람 위로 지나가고 있다.

역앞 광장이 넓기도 하다. 하여간 크고 넓고 높은 데는 당할 나라가 없을 듯하다.

역광장 앞에 보이는 현대성(現代城-신다이쳉)아파트가 내가 사는 곳이다. 사진에는 안보이는데 높이는 같은 34층 건물 19층에 지금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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