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령은 아마도 어린 아이가 험한 고개를 소를 타고 혼자 넘었다는 식의 전설이 있음직한 이름이다. 하지만 최근에 공원으로 새롭게 단장된 것으로 보이는 동우령은 멋진 날개 달린 소에 올라탄 동자의 조각상을 보고서야 아하~ 그래서 동우령이라고 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 뿐이다. 공원에서 웨딩사진 촬영도 하고... 공원을 그림처럼 단장해 놓은 모습은 지금 중국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다. 아름답게 꾸며진 잔디밭에 웨딩사진을 찍는 사람들 외에는 아무도 들어가지 않는다는 게 신기할 뿐이다. 동우령의 상징물 중에 하나로 UFO 건축물울 들 수 있다. UFO가 산 위로 내려앉는 듯 한데 가는 길에 웨딩사진을 찍는 모습도 보인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