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한 여학생이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동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말로만 듣던 요즘 졸업식'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동영상에는 수십 명의 남녀 학생들이 대낮에 골목길에서 한 여학생의 옷을 찢고 머리에 케찹을 뿌리는 등 집단으로 괴롭히는 장면이 담겨있다.
동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집 앞에 있는 중학교가 오늘 졸업식이었는데 시끄러워서 나가보니까 말로만 듣던 요즘 졸업식을 실제로 보게 됐다"며 "딸 낳기 무섭다"는 글을 남겼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중학생들 정말 무섭다", "대낮에 동네에서 저런일을 당하는데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다는게 참 야속하게 느껴진다", "황당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어떻게 저런 짓을 하면서 웃을 수가 있냐"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야후 뉴스에서 옮겨왔습니다.
저도 딸을 둘이나 키우는데 걱정입니다. 어릴때부터 남을 먼저 괴롭히거나 시비를 걸지말고 싸우지도 말라고 가르치며 최소한 3번은 참으라고 했는데 올해 중1이되는데 무지 걱정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자녀가 저렇게 당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한명도 남기지 아니하고 경찰이나 검찰에 신고하여 합의는 절대불가로 처리 하시겠습니까?
그도 아니면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증거도 남기지 아니하며 정의라는 이름으로 살육을 하시렵니까?(악은 빨리 제거해야한다는 뭐 그런 논리죠)
아니면 사랑과 용서라는 단어를 생각하며 조용히 잘 타일러 보내시겠습니까?
대인공포증이나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며 우울증으로 고생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없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를 볼때마다 어떤것을 선택 하시렵니까?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전 한때 이런일의 뉴스를 접할때마다 모조리 다 잡아서 가장 잔인하게 죽여버리겠노라 했는데......
세상을 살아가는 삶 자체가 도인것을....
참으로 힘든 문제입니다. 깨달음이 미천한지라 스승이 있다면 뭐라고 하시려나 허허허
방문하시고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께서는 자신의 진실한 심정을 적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보다 도력이 깊은분의 좋은 글을 받아 보고 싶습니다.
도란것이 뭐 별거 있습니까?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도 속에서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모든님들이시여 나날이 장성하소서.
보이는것도 장성하시고
보이지 않는것도 장성하시고
둘다 얻기를 간구 하오나
둘다 얻을수 없다면
보이지 않는것이 더욱더 장성하시기를...
우리 모두가 나날이 장성하여
신의 축복속에서 진정으로
선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이룰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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